★ 이 체험담은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내용으로 어떤 특정의 질환이나 ★
질병이 치료되거나 개선된다고 보장할 수 없습니다.
▶갑상선 기능 저하 갑상선 기능이 저하되어 수족이 떨리고 탈력감 등 다양한 증상으로 고생해 왔습니다. TSH와 FT3,4의 수치가 낮았습니다만, 약과 병행하여 액체제올라이트를 먹었더니 정상치로 돌아왔습니다. 그 때부터 일체 약을 끊고 액체제올라이트만을 계속 먹었습니다. 3개월 후 검사를 해봐도 정상치 그대로 였습니다.
(사이타마 50대 여성)
※TSH : 갑상선 자극 호르몬의 측정치, FT3,4 : 갑상선 호르몬의 측정치 ※갑상선 기능 저하증은 서양의학에서 영속적인 것으로 일생 약으로부터 떨어질 수 없다고 되어 있습니다.
▶목의 몽울 이전부터 갑상선의 관계로 목에 몽울이 생겨 만지면 오독오독하였습니다. 수술로 제거하도록 권유받았습니다만, 앞으로의 일을 생각라여 결심할 수가 없었습니다. 지금은 양성입니다만, 언제 악성으로 변할지 모르는 일이라 불안을 떨칠 수 없었습니다. 친구가 추천한 액체제올라이트를 먹기 시작하여 10일째 지나면서 몽울이 작아져 있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군마 50대 남성)
▶땀이 잘 나오게 되었습니다 입욕하고 20분 이상 지나도 땀이 나지 않았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섭취하면서 10분만에 땀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히로시마 50代 남성)
▶중성지방 · 잠혈반응 · 腎膿胞 작년과 올 해의 검사결과를 비교해 보면 액체제올라이트를 섭취한 올 해의 결과에 여러가지 개선점이 있었습니다. 중성지방이 169→47, 전구 콜레스톨이 73으로, 잠혈반응이 (+)→(-)로, 신농포의 크기가 7cm→5cm로, 체중이 3kg 줄었습니다. (시즈오카 60代 여성)
▶콜레스테롤 수치
오랜동안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 약을 먹어도 잘 내려가지 않았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먹기 전에는 264였던 콜레스테롤치가 한 달간 먹고 검사를 받아보니 214로 내려가 있었습니다. (도쿄 50代 여성)
▶저체온 저체온으로 최근에는 항상 35℃대 였습니다만, 액체제올라이트를 섭취하면서 36℃대로 되었고, 기분이 상쾌해졌습니다. 소변도 변화가 나타나 기름이 떠있는 듯한 작은 덩어리들이 떠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排毒이 잘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나가와 70代 남성)
▶체온이 상승하고 혈압이 내렸습니다 긴 시간 궤양성 대장염을 앓았고, 하혈은 없었지만 복용약의 부작용으로 고혈압과 저체온이 계속되었습니다. 지인에게서 권유받아 액체제올라이트를 섭취하였더니 물과 같은 변을 자주 보게 되었고, 몸이 더워진 것을 잘 알 수 있었습니다. 몇 십만엔이나 들여 체온을 내리는 여러가지 보조제를 시험해 보았으나, 전혀 효과가 없었고 저체온이 언젠가부터 1℃ 올라 36℃로 되어 있었습니다. 혈압도 덕분에 160~120이 였는데 110~70으로 안정되었습니다. (도쿄 40代 여성)
▶고열 매년 여름이되면 고열로 침대에 누워 지내고 있었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섭취하기 시작하여 올 해는 전혀 누워 지내지 않고 보낼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초등생인 딸도 결석 횟수가 줄어들었습니다.
(구마모토 20代 여성)
▶고열 3살의 아이가 고열로 고통받고 있어, 해열제를 먹였는데도 열이 내리지 않아 시험삼아 액체제올라이트를 몇 방울 먹였더니 얼마 안지나 열이 내렸습니다. (아이치 20代 여성)
▶쿨러병(냉방병) 쿨러에 약하여 장시간 쿨러를 틀으면 몸이 차가워져서 곤란을 격고 있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의 양을 늘려가며 6방울 이상씩 하루에 수 차례에 걸쳐 먹으면서 체온이 높아지고 쿨러를 틀어놓은 방에서도 전혀 냉기를 느끼지 않게 되었습니다. (야마나시 40代 여성)
▶다이어트 · 청각 액체제올라이트를 섭취하고 놀란 것은「살이 빠졌네!」,「TV소리가 너무 커!」항상 같은 음량 인데 귀찮을 정도로 크게 들리는 것입니다. 액체제올라이트의 효과인가! (도쿄 40代 여성)
▶다이어트 액체제올라이트를 1회 10방울 1일 3회 섭취하였더니 10일만에 체중이 2kg 줄었습니다. (도쿄 40代 여성)
▶체중이 5kg 빠졌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먹기 시작하여 3주간 지났습니다. 체중이 75kg에서 70kg으로 5kg이나 빠졌습니다.
(기후 30代 남성)
▶술이 약해서 젊어서부터 술이 약해 한 잔만 마셔도 얼굴이 빨게 지는 체질입니다. 네트웍 비즈니스를 본업으로 하고 있기에, 애프터 등으로 술마시러 가는 경우가 많으며, 그 때 마다 소극적으로 되어 버리는 자신이 있었습니다. 맥주 입가심 건배로 끝나는 저에게는 애프터 술자리는 그다지 좋아서 모이는 자리가 아닙니다. 그런데 액체제올라이트를 매일 15방울 3회 빼먹지 않고 섭취하는 저에게 변화가 있었습니다. 섭취 2개월만에 조금씩 술을 마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맥주를 3잔이나 마셔도 아무렇지 않았습니다. 신기합니다. 지금은 다른 네트웍 비즈니스가 본업입니다만, 이 제품은 진짜라고 확신합니다. (도쿄 40代 여성)
▶음주량 저는 예전부터 별로 술이 강하지 못해서 건배 한 잔으로 충분했습니다. 회식자리에서는 바로 얼굴이 빨게지고 술을 마시는 양도 적어서 술에 강한 사람들이 부러워한 적도 있습니다. 물론 매일 술을 마시지 않고 회식자리 등에서 밖에 마시지 않았었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섭취하기 시작하여 3개월 정도지나면서 회식자리에서 술을 마실 기회가 있었습니다. 놀라운 일이 마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위 사람들이 「언제부터 마실 수 있게 됬어?」라고 들을 만큼 마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금주하는 것이 좋게다고 가족들에게 들을 만큼 거의 매일 술을 마시고 있습니다. 회식에서도 다른 사람들과 동등하게 마시고 있습니다. 이것이 체질개선인지, 간장의 효소가 정상으로 움직이고 있는지, 여러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액체제올라이트 섭취로 제가 체험한 일입니다. 3개월간은 10방울씩 3~4회를 매일 먹었습니다. (도쿄 30代 남성)
▶숙취 술을 새벽 2시경까지 마시고 귀가했습니다만, 액체제올라이트를 섭취하고 있기 때문인지 다음날 아침 두통과 가슴의 답답함이 없이 상쾌하게 기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바 50代 남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