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체험담은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내용으로 어떤 특정의 질환이나 ★
질병이 치료되거나 개선된다고 보장할 수 없습니다.
변성질환(파킨슨병/만성피로증후군/섬유근통) 체험담 |
▶파킨슨병 액체제올라이트를 알게 되어 바로 1box 주문하여 받자마자 시험삼아 1병을 파킨슨병으로 힘이 없어 제대로 걸을 수 없는 지인에게 섭취하게 했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1일 3회 10방울씩 섭취하고 물을 최소한 2리터를 마시도록 했습니다. 섭취을 시작하고 3일째부터 놀랍게도 지인이 혼자서 지팡이도 없이 빠른 거음으로 저의 집까지 찾아온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는 저의 얼굴를 보면서「검은 변이 많이 나오고, 소변에 하얀 것들이 섞여져 나왔어요」라고 힘있게 말했습니다. 2007.03.23 (도쿠시마 60代 남성)
▶파킨슨병
파킨슨병으로 식사 이외에는 누워만 있었습니다만, 액체제올라이트를 섭취하기 시작하여 2주일 정도에 식욕도 생기고 일어나 있는 시간이 많아 졌습니다. (히로시마 80代 여성)
▶파킨슨병 78세로 혼자 생활하고 있는 할머니는 요 몇년 파킨슨병이 진행하여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 상태입니다. 집안에서는 넘어지면서 문을 부순적도 있습니다. 정신적으로도 이상징후로 어떤 때는 큰소리나 기묘한 소리를 내기도 하였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권하여 섭취하게 하였더니 수 개월 후에는 목소리와 얼굴이 정말로 편한 모습으로 돌아와 있었고 걸음도 잘 걷게 되었습니다. (구마모토 40代 여성)
▶파킨슨병 7월 17일 액체제올라이트를 1일 10방울씩 3~4회 섭취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아장아장 걷는 상태였습니다만 1개월반 지나고는 보폭이 넓어 졌고 힘차게 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여름의 더위에도 땀을 그다지 흘리지 않았습니다만, 9월에 들어와 땀을 흘리게 되었습니다. 잠도 원하는 데로 뒤척이며 잘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군마 60代 여성)
▶파킨슨병 상당히 믿을 수 없는 일입니다만, 친구로부터의 소개로 액체제올라이트를 먹기 시작하여 바로 대퇴부가 부드러워지고 지금까지 45분 걸려 걷고있던 곳을 15분만에 걷게 되었습니다! 몇 일전 항상 도움을 받고 있는 지압선생이 지압할 때 옆구리 밑과 임파선이 있는 곳을 지압하면서 [어떻게 된거예요? 상당히 부드러워졌네!]라고 놀라고 있었습니다. 제자신도 변화에 놀랐습니다! 어쩌면~ 파킨슨병이 회복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가나가와 50대 여성)
▶파킨슨병 64세의 여성분은 파킨슨병에 걸려 무언가를 잡지 않으면 걸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권유하여 액체제올라이트를 7월11일부터 먹게 하였더니 9월에는 보통으로 걸어서 왔습니다. (군마 50대 여성)
▶만성피로증후군 13년간 만성피로증후군으로 바늘로 콕콕 찌르는 것 같은 통증을 가지고 생활해 왔습니다. 집중력이 떨어지고 책을 읽는 것도 고통이였습니다. 그런 통증이 액체제올라이트를 복용하고 5일 후 사라졌습니다. 13년에 걸쳐 저를 고통받게 한 통증은 도대체 무엇이였는지…. 지금은 집중력도 회복되어 장시간 책도 읽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히로시마 40代 여성)
▶만성피로증후군 이전부터 생리통과 內膜症으로 통증이 있었습니다. 13년전에 감기에 걸린 것이 원인으로 점점 몸을 움직일 수 없게 되어 누워만 있게 되었습니다. 전신에 극한 피로감, 나른함, 脫力, 절임, 이상한 냉증이 항상있고, 그 위에 몸에 통증이 한계를 넘어 진통제를 13정이나 먹어도 그치질 않아 고통스러운 죽음의 늪에 있었습니다. 점점 증상이 악화되었고 작년에는 유서도 썼습니다. 4년전에 병명을 만성피로증후군이라고 알게 되었습니다. 어쨌든 몸의 통증은 점점 악화되고, 매일 침대에서 벗어나질 못하는 상황이였습니다. 모든 민간요법을 해봐도 개선되지 않았고 생지옥이 따로 없었습니다. 어머니가 모든 정보를 찾던 중에 액체제올라이트를 6월 13일에 갖고 왔습니다. 밤부터 액체제올라이트를 3방울씩 1시간 간격으로 섭취했더니 심했던 구내염이 사라지고 4일이 지나 증상이 호전되기 시작하여 통증이 극적으로 경감되었고, 몸을 움직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자신의 방청소를 할 수 있게 되었으며, 7일째부터는 몸도 편해져서 외출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산책을 할 수 있다는 것은 행복한 일입니다. 액체제올라이트의 효력과 速效性에 감동하고 있습니다. 특히 정신적으로도 명랑하게 되었고 기적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삶의 희망이 용솟음치고 있습니다.
(지바 30代 여성)
▶만성피로증후군 25세 때부터 발병하여 손발이 류마티스 처럼 굳어지고 전신에 통증을 동반하게 되었습니다. 이래 4년정도 각지의 대학병원을 전전하면서 치료를 받아왔습니다만 그다지 개선되지 않았습니다. 1년전의 검사에서 히트헤르페스 바이러스가 발견되어 만성피로증후군으로 병명이 확인되었습니다. 1개월 정도 전에 치료원의 선생이 액체제올라이트를 추천하여 섭취하기 시작하였고 한 박스가 끝나갈 무렵, 전신에서 통증이 없어졌습니다. 일을 시작하였으며 무리해서 일을 하면 몸에 통증을 느끼지만, 액체제올라이트로 완치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구마모토 40代 여성)
▶만성피로증후군 딸은 5년전부터 만성피로증후군에 걸려 몸 전체의 통증으로 고통받아 왔습니다. 모든 좋다는 것은 전부 시험해 봤습니다만 별로 개선되지 않았고, 진통제를 하루에 10알이상 먹어도 통증은 가라앉지않았습니다. 유서를 써고 자살을 생각할 만큼 고통으로 궁지에 몰려있었습니다. 그런 때 액체제올라이트를 알게되어 딸에게 먹게 했는데, 먼저 심한 구내염이 깨끗히 사라져 버렸습니다. 3방울씩 1시간마다 먹였습니다. 4일째가 지나면서 모든 증상이 호전되었고 통증은 극적으로 경감되었고 딸은 자신의 방청소를 할 수 있을 정도로 좋아졌습니다. 정말로 살았습니다. (지바 50대 여성)
▶筋纖維症(纖維筋痛症) 10년 전부터 스트레스 등으로 몸의 이상이 시작되었고, 만성피로증후군의 근섬유증이라고 진단받았습니다. 몸 전체의 통증이 늘어가고 근육이 여기저기 유리섬유와 같이 되어 갔습니다. 앉기만 해도 통증이 생기기 때문에 장시간 앉을 수가 없었고, 수 분에 한 번씩 일어나지 않으면 안될 정도로 괴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여러 병원에서 진찰받아 보았지만, 좋아지지 않았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알게되어 1회 10방울부터 섭취하기 시작하여 2일 후에 맹열한 습진이 분출했습니다만, 1주일 이내에 나았습니다. 그 후 15방울으로 늘려 계속 섭취했더니 수면의 질이 좋아졌고, 도중에 깨는 일이 없어지고 숙면하게 되었습니다. 또 34.6℃였던 체온이 35.5℃로 높아졌습니다. 섭취을 시작하여 2주일 정도에 몸의 통증이 거의 없어졌으며, 장시간 앉아 있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변 사람들은 최근 표정이 밝아졌다고 합니다.
(구마모토 50代 여성)
▶귀밑의 섬유근통 의대를 목표로 하고있는 17세의 고등학생인 아들이 1년전부터 귀 밑의 근육이 섬유화되어 심한 통증을 동반하고 있었습니다. 이런 상태가 계속되면 언젠가 청각신경을 압박하여 난청이 되는 경우가 많기에 정말로 걱정이 많았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10방울 1일 3회 섭취시켜더니 3병이 들어있는 박스가 끝나 갈 무렵, 몸이 가벼워지고 전신이 개선되어, 귀 밑의 심한 통증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구마모토 40代 여성)
▶중증 근위축증 근위축증으로 생존이 그렇게 길지 않은 위독했던 남자아이가 증세가 진행되면서 최근에는 움직일 수 있는 것은 눈꺼풀만이라는 상태로 되어 버렸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섭취하면서부터는 서서히 움직임을 회복할 수 있게 되었고 1개월 후에는 생각지도 못한 일입니다만, 휠체어를 자신의 손으로 조작하여 어디라도 자유로이 다닐 수 있을 만큼 회복하였습니다. (나라 60代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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