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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질환 체험담

모링가연구가 2010. 5. 13. 09:40

 ★ 이 체험담은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내용으로 어떤 특정의 질환이나 ★

질병이 치료되거나 개선된다고 보장할 수 없습니다. 

 

아토피 질환 체험담

 

중증 아토피
아들은 어려서부터 아토피로 고생해 왔습니다. 다양한 치료도 보람이 없었고 요 몇 년사이 비부라는 피부는 모두 벗겨져 외출도 할 수 없었고, 햇빛도 볼 수가 없어 3층 자기방에서 나올 수가 없었습니다. 여러가지 약과 보조제를 바르기도하고 먹기도 하였으나 전혀 효과가 없었기에 그런 것에 대해서는 극도로 거부반응을 나타냈기 때문에 액체제올라이트를 알게되어 아들 몰래 밥이나 반찬 국 등의 모든 음식물에 몇 방울씩 떨어트려 먹게 했습니다. 최근에 3층 방안에만 있던 아들이 1층 제 방까지 내려오고 있습니다. (지바 70代 여성)


 

아이의 아토피

4세의 아이가 심한 아토피로 귀밑이 찢겨져 통증을 호소하기에 액체제올라이트를 발라주었더니 통증이 바로 사라졌습니다. (가고시마 30대 여성)


 

등의 아토피
등에 세계지도와 같은 아토피가 있었습니다. 밥에 액체제올라이트를 5방울씩 떨어트려 먹었더니 수 주일만에 없어져 버렸습니다. (홋카이도 20代 여성)


 

아토피

어릴 때부터 알레르기 체질이라 성인이 되고부터는 피부가 부어오르고 벋겨질 정도로 악화되어 곤란을 격고 있었습니다. 어느 서플러먼트 회사가 주최하는 [60일 체질개선코스]를 받았어도 하나도 좋아지질 않았습니다. 지인으로부터 액체제올라이트를 소개받아 5방울씩 하루에 세번 먹기 시작하여 10방울까지 늘려 보았습니다만 별로 변화가 없어서 이것도 헛수고가 아닌가 생각하였습니다. 다른 분에게 15방울 이상씩 먹어서 좋아졌으니까 당신도 그렇게 해보라고 강하게 권유받아 15방울씩 먹기 시작했더니 눈으로 확인이 될 정도로 좋아 졌습니다. 지금은 6개월정도 먹고 있습니다만, 피부가 반질반질할 정도로 좋아졌습니다. (시즈오카 30대 여성)


 

손가락의 아토피

손가락에 아토피가 생겨 병원에서 스테로이드의 연고를 7개월간 발라왔습니다. 조금도 좋아지질 않고 악화되고 갈라져서 일에도 지장을 초래할 정도였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먹고 바르기 시작하여 2~3일 후 깨끗히 나아버렸습니다. (후쿠오카 30대 여성)


 

심한 아토피

본인의 입을 빌리면 자살하고 싶을 정도로 심한 아토피를 몇 년이나 목과 얼굴에 가지고 있는 남성을 만났습니다. 이 아토피를 고치려고 지금까지 몇 백만엔을 썼다고 합니다. 바로 그자리에서 환부에 액체제올라이트를 발라주고 15분 정도 지나면서 바른 곳이 칠척했던 비부가 바짝 말라 살짝 만져도 비듬이 떨어지는 것과 같이 부슬부슬 떨어져 나가고 난 뒤에 새로운 비부가 나타났습니다. 그 분은 이 후 계속해서 먹고 바르고 있었고 제가 2주일지나 다시 만났을 때는 다른 사람처럼 완전히 아토피가 없어져 있었고, 갈라진 곳과 고름이 있던 곳도 깨끗히 나아있었습니다. (오사카 60대 여성)


 

아토피

아내는 매년 더워서 땀을 흘리는 때가 되면 어깨와 다리에 아토피가 생겨 가려워서 어찌할 바를 모르게 됩니다. 직장에서도 자주 가려운데 긁을 수가 없는 것이 상당히 괴로웠다고 합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구하여 바로 어깨에 시험해 보았더니 바로 가려움증이 사라졌다고 합니다. 먹고 바르고 하면서 점점 환부가 거무스름해지면서 한 달 후에는 완전히 원래 피부로 돌아왔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이전 자주 밤중에 잠에서 깨는 일이 많았는데 완전히 깨는 일 없이 잠을 잘 잘 수 있게 되었다고 기뻐하고 있습니다.

(가나가와 50대 남성)


 

딸의 아토피
초등학교 5학년이 되는 딸은 어려서부터 아토피로 고생했습니다. 땀을 흘리면 따가워서 아파했기에 목욕탕에도 오래 있을 수 가 없었습니다. 너무나도 가려움증이 몰려오면 언제나 피가나도록 긁어댔습니다. 밤에는 가려워서 잠을 잘 수가 없었습니다. 건조된 코끼리의 피부와 같았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1회 3방울 1일 3회 섭취하게 하여 2주일이 지난 어느날 딸의 피부를 보니 보통 피부와 같이 돌아와 있었습니다. (군마 30代 여성)


 

중증 아토피
오랜 동안 아토피로 얼굴과 몸에 상처와 부기, 빨간 살이 보일 정도로 고생해 왔습니다. 많은 병원을 옴겨다니며 치료를 받아 왔습니다. 일시적으로 좋아지긴 했으나 야채재배 등의 밭일을 시작했더니 또 아토피가 반복되었습니다. 친구에게서 액체제올라이트를 권유받아, 깨끗한 생수에 몇 방울 떨어트려 것을 바르기도하고 매일 수차례에 걸쳐 몇 방울씩 섭취하기도하여 1주일이 지나면서 상처와 부기, 빨간 살이 거의 없어졌습니다. (아이치 50代 여성)


 

▶등의 피부염
10 수 년간 등에 심한 가려움증이 있었습니다. 스테로이드제를 10년간 계속해서 사용했습니다만, 진전이 없었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카이로프랙틱 시술사로부터 추천받아 섭취하기 시작했는데, 호전반응인지 극한 가려움이 있었습니다만, 얼마지나 가라앉았습니다. 3주일 후 등의 심했던 피부염이 사라지고 없었습니다. (구마모토 70代 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