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체험담은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내용으로 어떤 특정의 질환이나 ★
질병이 치료되거나 개선된다고 보장할 수 없습니다.
▶팔저림/어깨와 무릅의 통증 어릴 때 소아마비를 앓았으며, 이래 목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만, 목발을 장기간 사용한 후유증으로 오십견과 무릎에 통증이 생겨 팔다리가 저려 아침에 일어나 마사지를 하지 않으면 팔을 움직일 수 없어 원래로 돌아가질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 때문에 잘 물건을 떨어트리게 되었습니다. 의사에게 진찰을 받아도 합병증이기 때문에 나을 수 없다라고만 했습니다. 금년 3월7일 처음 액체제올라이트를 3방울 먹고 잤더니 몸이 뜨거워지고 신장결석의 수술자국이 불이 붙은 것과 같이 뜨거워졌습니다. 한 밤중에 자주 화장실에 다녀왔는데 전혀 잠에서 깨지 않았습니다. 3일 째 3월9일 아침 팔을 주무르고 있지 않는 자신을 발견하였습니다. 저리지 않았습니다. 어깨와 무릎의 통증도 사라졌습니다. 10일 후 혈압을 체크해보니 190 - 130에서 130 - 72로 내려가 있었습니다. (미야기 40대 남성)
▶팔다리의 저림 택시 운전수를 하고 있습니다만, 이전부터 팔다리가 저려서 걱정하고 있었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섭취하고 2일만에 저림이 없어졌습니다. (히로시마 50代 남성)
▶다리를 올릴 수 있게 되었다 · 숨이 참 80대의 아버지는 다리를 올리기가 어려워 바지 입는 일이 큰 일로 현기증을 일으킬 때도 있었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섭취하고 2~3일 후, 다리를 올릴 수 있게 되었고, 바지도 편히 입을 수 있게 되어 기뻐하고 있습니다. 어머니는 말할 때나 화장실 다닐 때 숨이 차서 힘들어했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섭취하고 몇 개월이나 못했던 설거지를 하기 시작하였고, 집안을 이리저리 다닐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구마모토 50代 여성)
▶보행 곤란 80대의 어머니는 보행 곤란으로 최근에 벽손잡이를 잡고 걷고 있었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섭취하고 3일 후 집안을 손잡이도 잡지 않은채로 걷고 있기에「어머니 어떻게 된거야! 잘 걷고 있잖아!」라고 말을 걸었더니 어머니는「예전과 같아!」라고 했습니다. 본인은 3일전까지 벽손잡이를 잡고 걸었던 것을 잊고 있어 가족 모두 웃음바다가 되엇습니다. (히로시마 50代 남성)
▶관절통 난소암으로 지금까지 두 번이나 수술하여 난소를 적출하였습니다. 수술 후 복수가 차기도하고 최근 2년간 3개월에 한 번씩 8쿠르의 항암제치료를 받았습니다만, 종양마커는 151부터 서서히 올라가기만 했습니다. 치료의 부작용으로 다리가 부어올라 관절통으로 걸을 수가 없었고, 운전도 할 수 없었습니다. 최근의 치료는 6쿠르에서 중지하게 되었습니다. 금년 3월말부터 액체제올라이트를 먹기 시작하였고 붓기가 빠지고 관절통도 없어져서 평소와 같이 걸을 수 있게 되었고 몸 상태가 상당히 좋아졌습니다.
(나가노 50대 여성)
▶痛風(尿酸性 관절염) 40대의 아들은 통풍으로 고통스러워 했습니다. 매일 밤 한약을 다려 마시게 했습니다만, 별 진전이 없었습니다. 아들은 보조제를 싫어하기 때문에 액체제올라이트를 몰래 한약과 같이 섭취하게 했습니다. 1주일 지나 갑자기 [어머니! 보살펴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근 몸 상태가 좋습니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섭취시켜 1주일 정도에 다리의 부기가 빠졌다고 합니다. (도쿄 80代 여성)
▶痛風(尿酸性 관절염) 술을 좋아하는 이유에서 인지 최근 자주 뇨산성 관절염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엄지가 부어올라 심한 통증이 자주 생깁니다. 친구로부터 액체제올라이트를 섭취하도록 권유받았기에 실험삼아 1병째는 1회 3방울씩 10일 섭취해도 별로 변화가 없어서 2병째부터는 1회 6방울씩 섭취를 했더니 3주만에 통증이 없어졌습니다. 엄지에고 위화감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만, 그 이상 진행되지 않게 되었습니다. 물론 계속해서 술은 마시고 있습니다. (에히메 40代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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