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체험담은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내용으로 어떤 특정의 질환이나 ★ 질병이 치료되거나 개선된다고 보장할 수 없습니다.
▶간기능 수치가 정상으로
▶간기능의 개선
※다발성 경화증은 중추신경을 싸고있는 막이 파괴되어 신경이 드러나는 병으로 재발을 반복한다고 합니다. 젊은이들에게 많이 발병하며, 평균 발병년령은 30세 전후입니다. 확실한 원인은 아직 모르지만 자기면역설이 유력합니다. 일본에서는 1만 2천명 정도의 환자가 있습니다.
▶C형간염 (가나자와 50대 여성)
▶C형간염 액체제올라이트를 3방울 먹고 잠을 잤는데, 몸이 뜨거워지면서 땀이 계속나왔습니다. 매일 섭취하여 3일째의 아침, 만성적이던 나른함이 해소되었습니다. 현재 손가락 골절로 전치 2개월의 진단을 받았습니다. 의사가 손가락을 움직일 수 없을 것이라고 했습니다만, 약 2주일째 지금까지 있었던 부기가 빠지고 통증이 사라지고 올릴 수 없었던 팔을 올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정말로 신기합니다. 정밀검사에서 간장의 기능을 표시하는 수치가 이전 500에서 49로 내려가 있었습니다. (사이타마 30代 남성)
▶C형간염 장기간 C형간염과 아토피로 고생해온 친구에게 액체제올라이트를 권하였습니다. 먹기 시작하여 1개월 후에는 스테로이드가 필요없게 되었으며 아토피로부터 해방되었습니다. 4개월 뒤에는 간기능치가 정상으로 되었으며, C형간염으로부터도 해방되었습니다. 그리고 3명의 C형간염을 앓고 있는 지방의 친구에게 먹게 하였더니 모두가 1~2개월만에 간기능치가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도쿄 40대 남성)
▶C형간염 27년전 수혈로 C형간염으로 감염되어 7년전에 감염을 알게 되었습니다. 4년전부터 몸 상태가 나빠지면서 간과 신장의 기능이 악화되고 간기능검사는 10,000으로 올라가 버렸고 나른한 상태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12월 14일부터 먹기 시작하여 정월에 몸 상태가 좋아지면서 나른함도 사라졌습니다. 건강하게 돌아다닐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갑자기 건강해져서 주위 사람들이 신기하게 생각하면서 물어 오길래 액체제올라이트의 애기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오사카 40대 여성)
▶C형간염 젊은 시절에 감염된 C형간염이 악화되어 최근에는 간기능치가 400대까지 올랐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먹기 시작했는데 간기능치가 한 번에 반인 200까지 급강하하여 의사가 놀라고 있습니다. 몸 상태도 상당히 좋아졌습니다. (아이치 60대 여성)
▶C형간염 작년 11월에 오랜 기간 C형간염을 앓은 결과 여명 3개월이라고 선고받은 70세의 할머니에게 액체제올라이트를 권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이 후 계속해서 먹게 하였고 수 개월 후 완치됬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후쿠이 60대 여성)
▶C형간염 긴 세월 C형간염을 앓아 왔고 최근 악화되어 심한 상태에 이르렀습니다. 주변을 정리하고 죽을 각오를 하고 있었는데 액체제올라이트를 알게되어 지프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먹기 시작하였는데 점점 몸 상태가 좋아지면서 증상도 완화되어 지금은 전혀 아무런 지장없이 평범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오사카 50대 여성)
▶C형간염 작년 11월부터 하루에 세번 10방울씩 액체제올라이트를 먹기 시작하여 얼마 안지나서 간수치가 정상이 되었습니다. (오사카 60대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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