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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담

모링가연구가 2010. 5. 13. 09:29

 

  ★ 이 체험담은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내용으로 어떤 특정의 질환이나 ★

질병이 치료되거나 개선된다고 보장할 수 없습니다.

 

신장/비뇨기 질환 체험담

 

▶신장기능이 개선되었다
신장 기능이 악화되어 수 년전부터 인공투석을 하고 있습니다. 5월8일에 클레어티닌 수치가 10.18이 였습니다만, 그 때부터 액체제올라이트를 섭취하기 시작하여 5월22일 검사결과를 봤더니 8.95로 내려가 있었습니다. 거기에 소변도 잘 나오게 되었습니다. 과거 클레어티닌의 수치는 높아 지기만 했기에 내려간다는 것은 꿈도 꾸지 못했습니다. 의사로부터 신장의 기능은 절대로 회복되지 못할 것이라는 애기를 들어왔기에 포기하고 있었습니다만, 계속해서 액체제올라이트를 섭취한다면 신장기능을 회복하는 일이 가능하다는 희망이 생겨 정말로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미야기 60代 남성)


※클레어티닌의 혈중농도는 신장기능(여과기능)의 지표, 뇨독증의 판정기준으로서 이용되고 있다. 신장질한의 진행과 함께 정상화되지 않고 계속 조금씩 상승하여 간다고 한다. 기준치는 성인남성 0.6~1.0, 성인여성 0.4~0.8 라고 한다.


 

인공투석 직전의 당뇨병
당뇨병을 앓고 상당히 시간이 지났습니다만, 최근 들어 눈과 신장에 장해가 생겨 급격히 악화되었습니다. 크레아티닌의 수치가 상승하여 의사는 빨리 인공투석을 받으라고 권유했습니다만 친구에게 권유받은 액체제올라이트를 1회 4, 5방울 1일 3회씩 1개월 정도 섭취했더니 그렇게 권유하던 의사는 일체 애기하지 않았습니다. 뿐만아니라 당뇨병의 증상도 모르는 사이에 일절 사라져 버렸습니다.

(지바 40代 남성)


※클레어티닌은 신장으로 운반되어 腎絲球體(신사구체)라는 장소에서 여과되어 재흡수되지 않고 직접 尿로 배출됩니다. 이 클레어티닌의 배출량이 근육의 발육과 운동량에 관계하기 때문에 클레어티닌계수라고 불리우는 지표를 이용하여 신장기능상태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클레어티닌의 수치가 내려갔습니다
아들이 당뇨병이 진행되어 眼底出血을 일으키기도하고 신장을 나빠지게 하여 결국 인공투석을 하기에 이르렸습니다. 서플러먼트를 믿지않는 아들을 어떻게라도 병을 고치기위해 매일 아들 몰래 밥등의 위에 액체제올라이트를 15방울 정도 떨어트려 먹게하였더니 한 달 정도 지나면서 검사한 결과에 따르면 클레어티닌 수치가 9에서 5.1로 내려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아들이 스스로 액체제올라이트를 섭취하고 있습니다. (오사카 60대 여성)


 

신장결석
5년전 신장결석이 발견되어 초음파로 파괴하는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전부 파괴되지 못하고 반은 남았습니다. 그 후 수술로 제거할 수 밖에 없다고 하였지만 아푼 것이 싫어 거절하였습니다. 설마 나오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했습니다만, 7월부터 매일 5방울씩 3회 액체제올라이트를 먹기 시작하였는데 위화감을 느끼게 되면서 10방울씩 먹기로 하였습니다. 5개월 후 11월23일에 갑자기 소변과 함께 8mm의 큰 돌이 나왔습니다. 나올 때 아무런 통증도 느끼질 못했습니다. 잘 살펴보니 돌에 각이 없고 주위가 미끌미끌한 상태였습니다. 애기는 이뿐만이아닙니다. 12월10일, 전 날밤부터 30분 단위로 화장실에 가도 소변은 나오지 않고 출혈이 있었습니다. 그 밤은 한 숨도 못자고 액체제올라이트를 15방울씩 먹기 시작하였고 새벽 4시반경 막힌 수도꼭지에 물이 터져나오듯 팡하고 소변이 나오면서 큰 구슬같은 것이 함께 나왔습니다. 크기를 재어보니 14mm의 큰 신장결석이었습니다. (야마나시 50대 남성)


 

신장결석
장기간 직경6mm정도의 신장결석으로 고생해 왔습니다. 몇 일 전에도 너무나 아파서 고생했습니다만, 액체제올라이트를 구입하여 바로 1회 15방울 1일 3회 섭취하였습니다. 3일지나면서 통증이 사라졌고 엑스레이 사진에도 아무것도 나타나 있지 않았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된 것인지, 녹아 없어진 것이 겠지요! (시즈오카 50代 여성)


 

腎血管性고혈압에 의한 수면장해와 변비
20년전에 잡지 편집이란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직업과 폭음폭식으로 신혈관성고혈압을 앓았으며, 이후 인공투석을 1주일에 수차례씩 받게 되었습니다. 그런 영향으로 밤에 숙면을 하지 못하고 몇 번이고 눈이 떠지고 잠을 잘 수가 없어 여기저기 집안을 돌아다니다가 다시 침대에 눕는 생활을 매일밤 반복해 왔습니다. 또 그러면서 심한 변비로 고생하였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소개받고 1일 3회 3방울 정도를 먹기 시작하여 1개월정도 지나면서 아내가 죽은 것이 아닌가하는 걱정이 될 정도로 아침까지 한 번도 깨지않고 잘 잘 수 있게 되었으며, 힘들었던 변비도 1주일만에 개선되어 매일 변을 잘 보고 있습니다.

(도쿄 60대 남성)


 

尿路結石
액체제올라이트를 금년 2월부터 남편에게 먹이기 시작하였는데, 7월에 세로2cm 가로5cm의 상당히 큰 尿路結石이 나왔습니다. (미에 50대 여성)


 

소변이 잘 나오게 되었습니다
당뇨병이 악화되어 인공투석을 주 수회 받고 있습니다. 쉽게 피곤하고 소변이 조금씩 밖에 나오질 않았습니다만, 액체제올라이트를 섭취하고서는 덜 피곤해지고 소변도 힘있게 나오게 되었습니다.

(사이타마 60代 여성)


 

하얀 이물질이 섞인 소변
헬스클럽에서 심한 운동을 한 후 액체제올라이트를 15방울 정도 입에 넣고, 물을 마셨습니다. 그 후 거의 없는 일입니다만, 취침중 소변이 마려워 소변을 보았는데 소변 색이 희게 탁해져 있었습니다. 틀림없이 액체제올라이트의 덕분에 체내의 유해물질이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다음 날 아침 이전과는 달리 근육통도 전혀 없고 상쾌한 기분으로 잠에서 깨어 났습니다. (사이타마 40代 남성)


 

빈뇨
저의 여동생은 난소에 생긴 자궁내막증으로 인하여 신장기능이 나빠지게 되어 소변이 조금씩 밖에 나오지 않는 상태가 지속되고 있었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섭취시켰더니 2일 뒤에「오빠 도대체 뭘 먹인거야! 소변이 굉장히 많이 나오게 되었어!」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 후 긴 시간 없었던 생리도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히로시마 40代 여성)


 

빈뇨/눈이 부셔 보기 힘들없던 눈
12년 전에 위암 수술을 받고 7년 뒤 재발하였습니다. 그런 탓인지 頻尿로 2시간 단위로 화장실에 찾게 되었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섭취하였더니 수 주일만에 빈뇨가 점차 좋아져서 3~4시간 단위로 화장실을 찾게 되었습니다. 또 눈이 부셔 잘 볼 수가 없었던 왼쪽 눈이 언제부터인지 잘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른 나쁜 곳도 빨리 나았으면 합니다. (후쿠오카 80代 남성)


 

만성 방광염
5월에 친구 소개로 액체제올라이트에 대하여 듣고, 그 날에 방광염의 징조가 있었기에 바로 필요하다고 이야기 했더니 개인 수입으로 자신이 주문하지 않으면 손에 넣을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꼭 필요하다고 부탁하였더니 소개자가 특별히 1병을 나눠주었습니다. 그 날부터 10방울씩 3회 섭취하였더니, 방광염의 징조가 다음날 아침에는 없어졌습니다. 그 후 훌륭한 제품이라고 실감하고 있습니다.

(군마 60代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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