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근경색으로 여명 2~3일의 아버지 75세인 아버지가 7월4일 심근경색으로 호흡을 할 수 없게되어 구급차로 병원에 실려갔습니다. 심장의 3분의 1이 정지되고 물도 차있는 상태였습니다. 7월30일 이렇다할 치료도 받지 못하고 퇴원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상태로 집에 가도 처치할 방법이 없지 않느냐고 의사에게 말하였더니, 병원에 있어도 진통제를 먹이는 일뿐이라서 집에서도 같은 방법으로 하라고 하였습니다. 퇴원 다음 날 심한 통증이 몰려와 바로 진통제를 먹이고 완화되었으나 또 한밤중에 심한 통증으로 진통제, 다음 날도 같은 상태로 진통제도 점점 듣질 않게 되어 밤중에 주치의를 불려 다욱 강한 진통제 주사를 맞고 새벽 4시에 통증이 가라앉았습니다만, 배를 살짝 스쳐도 아프다고하여 옆으로 눕을 수도 없게 되었습니다. 전신경직상태로 밥도 못먹고 이틀이 지났습니다. 아무것도 먹을 수 없었기에 이대로라면 2~3이나 길어도 1주일이라 생각되어 장례식 준비도 전부 끝냈습니다. 완전히 죽음을 기다리는 상태라서 막지막으로 액체제올라이트를 시험해 보기로하고 어머니에게 1시간에 5방울씩 입안에 넣도록 했습니다. 다음 날 경직되었던 얼굴이 풀리면서 갑자기 [배고프다!]라고 말하기 시작하였습니다. 통증은 어떻냐고 물으니까 [안아퍼!]라고 해서 실제로 만져보니 통증이 없다고 했습니다. 언제나와 같이 세끼를 먹으면서 언제 아팠냐는 얼굴로 그 후도 지내오고 있습니다. 10월 23일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보니 심근경색은 완전히 좋아졌고, 차있던 물도 깨끗히 없어지고 간장의 수치도 상당히 좋아져 있었습니다. 의사는 어떻게해서 이렇게 된는지 상당히 신기해 했습니다. 구급차에 실려가고 한밤중에 고전분투하고, 장례식도 준비했던 대소동은 도대체 무엇이였는지 가족 모두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홋카이도 50대 남성)
▶식물인간 상태 2년전 심근경색이 발병하여 그 후 아무 반응없는 식물인간 상태의 남성에게 액체제올라이트를 먹였습니다. 1개월 지나면서 조금씩 반응이 나타나기 시작하였고 마시고 싶은 것을 말할 수 있을 정도로 되었습니다. 앞으로 진행상태을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 (기후 50세 여성)
▶고혈압 35년간 고혈압으로 혈압강하제를 계속해서 복용해도 上140, 下90이하로 내려간 적이 없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섭취하고 2개월 후 上102, 下61로 내려가 주치의는 다른 치료를 하고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지금은 몸 상태도 좋고, 매일 밭일과 골프가 일과입니다. 이제는 혈압강하제가 필요없다고 생각되는데, 주치의는 8월까지 경과를 보고 정밀검사에서 좋은 결과가 나오면 약을 중지하자고 합니다. 액체제올라이트의 섭취량을 5월부터 1일 3회 10방울씩 식전에 섭취하고 있습니다. 8월 7일 검사에서 약이 필요없게 되었다고 주치의가 말했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섭취하여 4개월만에 35년간의 혈압강하제를 끝내게 되었습니다. (군마 70代 남성)
▶고혈압 수 개월전 갑자기 몸 상태가 나빠져서 진찰을 받았더니 下140, 上190의 고혈압이었습니다. 즉시 강압제가 처방되어 복용하였더니 혈압은 내려갔으나, 부작용이 심하여 집중력이 떨어지고 목이 당기는 등 혼이 났습니다. 친구로부터 액체제올라이트를 소개받아 먹기 시작하였는데 바로 불결한 증상이 없어지고 기분이 좋아지면서 몸 상태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후쿠오카 40대 남성)
▶남편의 혈압 남편의 혈압은 몇 년전부터 높아지기 시작하여 190/150이 되었습니다. 남편은 열심히 운동하고 있습니다만, 수치가 잘 내려가지 않았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권했지만 서플러먼트를 싫어하는 탓에 먹일 수가 없었기 때문에 숨겨서 여기저기 섞여서 먹였더니 1개월만에 100/80으로 내려갔고 성격도 평온해 졌습니다. (시즈오카 60대 여성)
▶고혈압 건강진단에서 혈압이 上155으로 고혈압이라고 하였습니다. 5월부터 액체제올라이트를 섭취하여, 혈압이 8월 현재로 上120~130, 下65~80으로 안정되었습니다. (군마 60代 여성)
▶저혈압 C형간염으로 복수가 차고, 혈압이 상70까지 내려가 위험한 상태였습니다만, 액체제올라이트를 1회 1방울부터 시작하여 서서히 늘려 갔더니, 바로 120으로 회복되었습니다. (히로시마 80代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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