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김미옥 시인, 수필가의 프로필입니다. 세상사는 이야기-김미옥 시인, 수필가의 프로필입니다. 김미옥 시인, 수필가 국보문학 가족 여러분... 2월 27일부터 시인, 수필가인 김미옥 한국국보문인협회 광주시 지회장이 매일 아침 "김미옥의 세상사는 이야기"를 열어갑니다. 김미옥의 세상사는 이야기 필진은 1. 김미옥-시인, 수필가 2. 임수홍-시.. 현대시 옛시방 2009.02.26
논밭 갈아 기음매고 / 신희문 보낸이 ' onclick="displayRelativeMail(this, event);" onmouseout=hideRelativeMail(this); href="javascript:;">연구가 (sg4811@hanmail.net) ' onclick=addAddrFromRelativeMail(this); href="javascript:;">주소록 추가 수신거부에 추가 09-01-20 12:17 헤더 보기 숨기기 받는이 <sg4811@hanmail.net> " onclick=addAddrFromRelativeMail(this); href="javascript:;">주소록 추가 .. 현대시 옛시방 2009.02.25
이화(梨花)에 월백(月白)하고 / 다정가(多情歌) 이화에 월백하고 / 이조년(李兆年) 이화(梨花)에 월백(月白)하고 은한(銀漢)이 삼경(三更)인 졔 일지춘심(一枝春心)을 자규(子規)ㅣ야 아랴마난 다정(多情)도 병(病)인 양하야 잠 못 드러 하노라. 현대어 풀이 하얗게 핀 배꽃에 달은 환히 비치고 은하수는 (돌아서) 자정 무렵을 알리는 때에 배꽃 한 가지.. 현대시 옛시방 2009.02.23
추사 김정희 선생의 소년 시절의 시 보낸이 ' onclick="displayRelativeMail(this, event);" onmouseout=hideRelativeMail(this); href="javascript:;">연구가 (sg4811@hanmail.net) ' onclick=addAddrFromRelativeMail(this); href="javascript:;">주소록 추가 수신거부에 추가 09-02-19 17:43 헤더 보기 숨기기 받는이 <sg4811@hanmail.net> " onclick=addAddrFromRelativeMail(this); href="javascript:;">주소록 추가 .. 현대시 옛시방 2009.02.21
청산은 나를보고 靑山兮要我 - 청산은 나를 보고 靑山兮要我以無語 (청산혜요아이무어)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하고 蒼空兮要我以無垢 (창공혜요아이무구) 창공은 나를 보고 티없이 살라하네 聊無愛而無憎兮 (료무애이무증혜) 사랑도 벗어놓고 미움도 벗어놓고 如水如風而終我 (여수여풍이종아) 물같이 바람같.. 현대시 옛시방 2009.02.19
태산이 높다 하되 하늘 아래 뫼이로다 태산이 높다 하되 하늘 아래 뫼이로다 태산이 높다 하되 하늘 아래 뫼이로다 오르고 또 오르면 못 오를리 없건마는 사람이 제 아니 오르고 뫼만 높다 하더라 양사언(楊士彦(1517~1584). 자는 응빙(應聘), 호는 봉래(蓬萊). 서예가로서 안평대군 . 김 구 . 한 호와 더불어 조선 전기의 4대 명필로 손꼽힌다. 지.. 현대시 옛시방 2009.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