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을 꿈 꾸게한 당신 ...♡ ♡... 행복을 꿈 꾸게한 당신 ...♡ ♡... 행복을 꿈 꾸게한 당신 ...♡ 섣불리 ... 당신에게서 떠나려하는 내 어리석음을 이제사 후회 합니다 하루를 온통 빠듯하게 메꾸면 당신을 잊을줄 알았지요 걸음 마다 내 발끝에 당신이 있고 버스 정류장 앞에도.... 찾집에도 온통 당신은 곁에 있습니다 당신은 ... .. 음악과 조용한 글방 2011.07.06
당신도 나만큼 그리워하나요 ★당신도 나만큼 그리워하나요★(2011.7.6.수) ^*^♬ 당신도 나만큼 그리워하나요 ♬^*^ 글/청호 윤봉석 사랑은 외로움을 낳고 외로움은 고독을 낳고 고독은 그리움을 낳고 그리움은 사랑을 낳는 평범한 진리 속에서 당신이 그리워 나뒹구는 소주병과 동심을 하는 행복한 밤 그리움이 엉킨 응고된 사랑은 .. 음악과 조용한 글방 2011.07.05
부부(夫 婦)란? 부부(夫 婦)란? 부 부 우리가 공기의 소중함을 모르듯이 부부간에도 같이 있을 때는 잘 모르다가 한쪽이 되면 그 소중 하고 귀함을 절실히 느낀다고 합니다 아무쪼록 늙으면서 상대방을 이해하고 존중하고 양보하며 화기애애한 여생을 갖도록 우리 모두 노력합시다 가까우면서도 멀고 멀면서도 가까.. 음악과 조용한 글방 2011.06.21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이름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이름 ^*^♬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이름 ♬^*^ 사랑이 아름답다고 했나요 아니지요, 그대의 투명한 마음 때문이지요 원목 보다 순백한 마음으로 사랑을 하려는 당신이 아름다운 것입니다. 사랑이 눈부시다고 했나요 아니지요, 그대의 깨끗한 눈빛 때문이지요 새벽이슬 닮은 눈빛으.. 음악과 조용한 글방 2011.06.16
욕망의 불꽃은 결국엔 자기 자신을 태워 버린다 ■ [채근담(菜根譚)전집 제100장] 욕망의 불꽃은 결국엔 자기 자신을 태워 버린다 生長富貴叢中的 嗜欲如猛火 權勢似烈焰 생장부귀총중적 기욕여맹화 권세사열염 若不帶些淸冷氣味 其火焰不至焚人 必將自삭矣 약불대사청랭기미 기화염부지분인 필장자삭의 부귀 속에서 성장한 사람은 욕심이 성난 .. 음악과 조용한 글방 2011.06.16
시바_ 세상을 채우는 신의 몸짓 시바_ 세상을 채우는 신의 몸짓 활 같은 눈썹, 꾸웨 열매 같이 붉은 입술 위에 피어오르는 미소, 상투 튼 푸른 머리, 우유빛 재를 바른 산호빛 살결, 춤사위 속에 사뿐 들어올린 감미로운 황금빛 발, 그분을 볼 수 있다면, 이 광대한 대지 위 하찮은 인간의 삶도 가치 있으리. - [떼와람], 7-8세기, 남인도 .. 음악과 조용한 글방 2011.06.16
학대 받는 노인 학대 받는 노인 하단 "표시하기"클릭 학대 받는 노인 학대 받는 노인 보호소에는 엉치에서 허벅지로 내려가면 싷커멓게 멍이들어 마음대로 운신을 못하고 누워 있는 노인. 팔이 뿌러져 칭칭 천을 감아 둘러 매고 있는 할머니. 리포더가,, 왜 이렇도록.. 뭐라고 하면서 때리드냐고 물어 보니... 왜 이렇게.. 음악과 조용한 글방 2011.06.14
성기조 박사의 시론- 황금보기를 흙같이 하라. 성기조 박사의 시론- 황금보기를 흙같이 하라.(6월 13일, 월) 곧은 말, 달콤한 글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는 여러 가지가 있다. 첫째 자신이 생각하는 일을 빠짐없이 진실하게 이야기하며 살아가는 사람, 둘째 자신의 생각을 바로 말하지 않고 마음속에 넣고 살아가는 사람, 셋째 아무것도 보지 않고 생각.. 음악과 조용한 글방 2011.06.13
"죽을 때 후회하는 25가지" "죽을 때 후회하는 25가지" "죽을 때 후회하는 25가지" 동시에 이 25가지는 산 사람들이 꼭 해야 할 일이다 일본 최초 최연소 호스피스 전문의 筆者 오츠 슈이치( 大津秀一)의 한마디 "이 세상을 떠나야 할 때 사람들은 반드시 자신이 지금까지 걸어온 길을 되돌아본다. 자신의 역사이자, 자신을 대변하는 .. 음악과 조용한 글방 2011.06.10
연화 < 아름다운 연꽃여인 / Art- Kim..김홍수님 작품 > 연화 ~ 윤향 ; 潤香. 맑고 향기롭게 無明을 밝히는 蓮花 天地가 질척한 타락한 오염의 末路를 걷는다해도 自明燈을 밝히는 사바의 꽃이여 ! 당신의 아름다움과 고귀함으로 보배와 보옥의 옥구슬은 극락정토 禪靜의 지헤를 깨우쳐 주눈 아름다움으로 .. 음악과 조용한 글방 2011.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