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여대생의 일기 어느 여대생의 일기 난 오늘도 생면부지의 남자와 잠자리를 같이 했다 대체 이번이 몇 번째 인가..? 이젠 세는것두 의미가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오늘도 역시 잠에서 깨어보니 허리는 쑤시고 골반이 땡긴다. 피곤하기도 하고.. 자세가 좋지 않았었나보다. 자세에 신경을 썼었야 했는데...... 음악과 조용한 글방 2013.01.30
읽어볼만한 사연 (冊 들) 읽어볼만한 사연 (冊 들) (제공 :고천) 노점상과 단속반 행복한 사람^^ 군인과 전투복 목수의 선택 요리사와 딸 가장 값진 선물 나만의 최선 기도하는 손 동생의 차비 당신은 내게 특별한 사람입니다 엄마의 수첩 당신의 남편은 에 ! 없을 것입니다</! B> 송아지의 고집 아내의 만찬 접촉.. 음악과 조용한 글방 2013.01.20
힘들때...슬플때...기쁠때 힘들때...슬플때...기쁠때 삶이 버거울 때 뒤를 돌아보는 지혜를 가지세요. 두려움이 앞서 망설였던 지난 시간을 생각해 보세요. 자신을 믿었잖아요, 그래서 여기까지 왔고... 앞이 보이지 않을 때 먼저 한걸음 나아가 보는거에요. 무엇이 앞에 있는지 모르는 것은 누구나 마찬가지에요. 중.. 음악과 조용한 글방 2013.01.14
※ 그 시절의 아픔을 기억하라 ※ ※ 그 시절의 아픔을 기억하라 ※ 세계인이 본 미스테리 한국 ** 역대 대통령이란 자들이 수 백조 국가부채를 키우고 물러나도 한 푼의 벌금도, 제재도 없는, 신과 같이 엄청난 관용을 가진 민족의 나라. ** 그리고 그런 철면피한 전직 대통령들이 계속해서 큰소리를 치고 다녀도 따라다니.. 음악과 조용한 글방 2013.01.13
ㄴ버린수없는 인연 버릴 수 없는 인연 소리내어 말하지 못한 사랑이 있다면 가슴에 담아두고 무너지듯이 아파 오는 사랑이 있다면 차라리 잊으려 벗어 버리려 하기 보다는 가슴에 더 깊이 심어 두렵니다 한 방울 눈물로도 씻어낼 수 없는 사랑이 있다면 눈물이 다 마르도록 울어도 버려낼 수 없는 사랑이 있.. 음악과 조용한 글방 2012.09.05
일곱(seven)가지 예쁜 행복 일곱(seven)가지 예쁜 행복 ^*^♧ 일곱(seven)가지 예쁜 행복 ♧^*^ 첫째, Happy look / 부드러운 미소 웃는 얼굴을 간직하십시오. 미소는 모두들 고무시키는 힘이 있습니다 둘째, Happy talk / 칭찬하는 대화 매일 두 번 이상 칭찬해 보십시오. 덕담은 좋은 관계를 만드는 밧줄이 됩니다 셋째, Happy call .. 음악과 조용한 글방 2012.08.23
어느 어머니의 말씀 / 작자 미상 어느 어머니의 말씀 / 작자 미상 아들아 결혼할 때 부모 모시겠다는 여자 택하지 마라. 너는 엄마랑 살고 싶겠지만 엄마는 이제 너를 벗어나 엄마가 아닌 인간으로 살고 싶단다. 엄마한테 효도하는 며느리를 원하지 마라. 네 효도는 너 잘 사는 것으로 족하거늘 네 아내가 엄마 흉을 보면 .. 음악과 조용한 글방 2012.07.18
♣ 썰렁한 삼행시나 유머하나 건져서 ♣ 썰렁한 삼행시나 유머하나 건져서 낄낄대며 알려줄 때 아무생각없이 ♣ 그저편하게 웃어주길했냐? ♣ 허구헌날 댕기던 국내외출장 다녀올 때 흔한 선물하나 던져줘봤냐? ♣ 각종 기념일에 하다못해 장미꽃 한송이라도 침대 옆에 놓아두길 했냐? ♣ 상가집가서 밤샘하며 고스톱쳐서 .. 음악과 조용한 글방 2012.05.12
♧ 남은 人生 ♧ ♧ 남은 人生 ♧ 人生은 너와 나의 만남인 同時에 너와 나의 헤어짐입니다. 離別 없는 人生이 없고 離別이 없는 만남은 없습니다. 살아 있는 자에게는 반드시 죽음이 오고 만나는 자는 반드시 헤어져야 합니다. 우리는 이 世上에서 永遠히 사는 것이 아닙니다. 떠난다는 것은 슬픈 일입니.. 음악과 조용한 글방 2012.04.24
아래↓ 표시하기 . 클릭 아래↓ 표시하기 . 클릭 // ♧ 후 레 자 식 / 김인육 ♧ 비틀거림이 없는 삶이 고향집 에서 더는 홀로 살지 못하게 된 여든셋, 치매 앓는 노모를 집 가까운 요양원 으로 보낸다 시설도 좋고, 친구들도 많고 거기가 외려 어머니 치료 에도 도움이 돼요 1년도 못가 두 손 든 아내는 빛 좋은 개살.. 음악과 조용한 글방 2012.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