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시숙 고추사이소.ㅎㅎㅎ 경상도 조금깊은 산밑에 두형제의 가정이 있었다. 요즈음은 식용작물을 심어서 많은 수입을 올린다. 교통이 불편한 산밑이라 항상 시숙과 제수는 트럭에 짐을 싣고 시숙이 운전을한다. 하루는 고추를 팔러간 오일장날이었다. 장이 끝날무럽 인데도... 제수씨 고추는 다 팔렸는데 시숙 고추는 많이 남.. ,유머방 2008.04.04
웃자고 하는이야기 웃어봅시당 ~~^^* ** 피장파장 * 40대 : 많이 배운년이나 못 배운년이나 * 50대 : 예쁜년이나 미운년이나 * 60대 : 자식 잘둔년이나 자식 못둔년이나 * 70대 : 남편이 있는년이나 남편 없는 년이나 * 80대 : 돈이 있는년이나 돈이 없는년이나 * 90대 : 산에 누운년이나 집에 누운년이나 ** 웃기는 남자 * 50대 : 사업.. ,유머방 2008.04.03
연령별로 본 아줌마 연령별로 본 아줌마 。 ▶ 남편의 생일날이 되었다. 20대 : 남편을 위한 선물과 갖가지 이벤트를 준비한다. 30대 : 고급 레스토랑에 외식을 나간다. 40대 : 하루 종일 미역국만 멕인다 ▶ 남편이 외박을 했다. 20 대 : 너죽고 나살자고 달려든다. 30대 : 일때문에 야근을 했겠지...하며 이해하려 든다. 40대 : .. ,유머방 2008.04.03
연령별로 본 아줌마 연령별로 본 아줌마 。 ▶ 남편의 생일날이 되었다. 20대 : 남편을 위한 선물과 갖가지 이벤트를 준비한다. 30대 : 고급 레스토랑에 외식을 나간다. 40대 : 하루 종일 미역국만 멕인다 ▶ 남편이 외박을 했다. 20 대 : 너죽고 나살자고 달려든다. 30대 : 일때문에 야근을 했겠지...하며 이해하려 든다. 40대 : .. ,유머방 2008.04.03
노처녀 절규 노처녀의 절규 내 나이 36살 법적처녀임은 물론이고 생물학적으로도 처녀다.. 학교도 S대 나왔고 직장도 좋은곳으로 잡아서 무척 안정적이지만... 키작고 뚱뚱해서.. 남자가 주위에 한번도 없었다... 난 결혼하고 싶은데.. 30대에 접어들면서 많은 선을 봤고.. 모두 한시간짜리 남자들이였다.. 대부분이 .. ,유머방 2008.04.03
노인들 군대 이야기 노인들이 모여앉아 군대얘기를 나누고 있었다. 김노인이 먼저 말했다. 난 철원 전투에서 눈을 총알로 맞았었지, 그래서 의사가 다른사람의 눈을 넣어주었는데 지금까지 아주 잘보인다네.. 박노인이 뒤를 이었다. 난 낙동강 전투에서 두다리를 총알에 맞아버렸지요, 헌데 군의관이 다른다리를 감쪽같.. ,유머방 2008.04.03
무지마 킥,ㅋㅋㅋㅋ 묻지마 / 으.. 미치게따..ㅋㅋ 묻지마 자꾸만 달래니까 주긴주는디 묻지마 묻지마라 마라 내이름을 묻지마 어차피 짧은순간 잠시놀다 헤어질건데 내이름 알아서 어떻하겠다는거야 혹시 정이라도 들면 그건 정말 큰일나 *내가슴속에 돌을 던지지마 한번만 달래니깨 주긴주는디 묻지마 묻지마라 내주소.. ,유머방 2008.04.03
남편밖에 모르는 여자 열심히 사는 여자 ▲ 남편밖에 모르는 여자(마음이 하나니까) →한심한 여자 ▲ 남편에다가 애인이 한명있는 여자(마음이 두 개니까) →양심 있는 여자 ▲ 남편에다가 애인이 두명 있는여자(마음이 세 개면) →세심한 여자 ▲ 남편에다가 애인이 세명 있는여자(마음이 네 개면) →사심 없는 여자 ▲ 남.. ,유머방 2008.04.02
♣ 비아그라 훔처먹은 숫닭.♣ 어느 날 . . . 힘도 못 쓰던 늙은 수탉이 주인 아저씨의 비아그라를 훔쳐 먹고 그만 망나니(?)가 되었다. 그 후, 늙은 수탉은 양계장의 암탉은 물론이고 개, 돼지, 소, 말 등 안 건드리는 동물이 없었다. 그러자 걱정이 된 주인이 늙은 수탉에게 말했다. “이놈아 ! 너무 밝히면 오래 못 살아!” 그렇지만 늙.. ,유머방 2008.04.02
앵콜~앵콜~흐미 거시기 한거 약오르지~~~렁 ㅎㅎㅎㅎㅎ.. 동두천에 살고 있는 어느 과부가 있었다.. 그 과부는 남편을 교통사고로 여의고 3년 동안을 수절하다.. 어느 날 젊은 흑인을 만나 오랫 동안 지켜오던 지조를 잃고 말앗다.. 하지만 오랫만에 남자와 잠자리를 같이한 그녀는 그만 모든 체면을 잃어버리고 말았다.. 모처럼 한.. ,유머방 2008.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