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대(淸代) 화가 임백년(任伯年)의 <송하고사(松下高士)> 扇面
莊生有云 人之所知 莫若其所不知
(장생유운 인지소지 막약기소부지)
장자(莊子)가 일찍이 말하였다
사람이 아는 것은
그가 알지 못하는 것에 미치지 못하니라
☞ 곽박(郭璞), ≪주산해경서(注山海經敍)≫
※ 명말(明末) 화가 진홍수(陳洪綬)의 <송하고사(松下高士)>
※ 명대(明代) 화가 장로(張路)의 <송하고사도(松下高士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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