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부부의 뒷모습 그의 키는 175cm, 나의 키는 겨우 120cm. 우리는 55cm나 차이가 납니다. 거인과 난쟁이지요. 하지만 이제 그와 나는 키가 같습니다. 그가 준 55cm의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골형성부전증 1급 장애인이자, KBS 제3 라디오 윤선아의 노래선물 진행자로 활약하고 있는 윤선아씨. 윤선아씨는 태어날 때부터 계란.. 좋은글방 2008.12.29
여자를 울려버린 남자 여자를 울려버린 남자 여자를 울려버린 한 남자가 있다고 하기에 이집 저집 수소문하여 결국 찾아냈지요. 속 깊은 멋진 사나이를 한번 만나 보시길 바랍니다. 사랑하는 연인이 있었습니다. 결혼을 약속하고 달콤한 연애를 하면서 연인은 행복한 꿈과 희망이 부풀어 있었습니다. 남자는 결혼을 위해 제.. 좋은글방 2008.12.29
마음에 쏘~옥 드는 예쁜 글 마음에 쏘~옥 드는 예쁜 글 마음에 쏘옥~ 예쁜 글 ♡--그리움 --♡ 내 가슴속에 심어진 사람 삶의 인연이 맺어준 아름다운 사람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혼자만의 사랑으로 간직할 소중한 사람 늘 그리움속에 비춰진 사람, 그 한 사람 ♥-- 보고 싶다 --♥ 보고 싶다. 보면서 살고 싶다. 만날수 없어도 딸랑 사.. 좋은글방 2008.12.28
순간 포착...0.01초...^^ 보낸이 ' onclick="displayRelativeMail(this, event);" onmouseout=hideRelativeMail(this); href="javascript:;">연구가 (sg4811@hanmail.net) ' onclick=addAddrFromRelativeMail(this); href="javascript:;">주소록 추가 수신거부에 추가 08-12-23 19:42 헤더 보기 숨기기 받는이 <sg4811@hanmail.net> " onclick=addAddrFromRelativeMail(this); href="javascript:;">주소록 추가 .. 좋은글방 2008.12.25
어느 어머니 이야기 어느 어머니의 이야기 어느 어머니의 이야기 아들아! 결혼할 때 부모 모시는 여자 택하지 말아라. 너는 엄마랑 살고 싶겠지만 엄마는 이제 너를 벗어나 엄마가 아닌 인간으로 살고 싶단다. 엄마한테 효도하는 며느리를 원하지 말아라. 네 효도는 너 잘사는 걸로 족하거늘… 네 아내가 엄마 흉을 보거든 .. 좋은글방 2008.12.25
사랑은 줄수록 풍성해 지는것 ★사랑은 줄수록 풍성해 지는 것★ 사랑은 아프게 하지 않으려 노력하는 거야. 상대를 위해 무언가를 해주고 싶은 거야. 어떤 것을 해주고도 잃었단 생각으로 궁핍해지는 게 아니라 준 만큼 가슴이 충만해 지는 게 사랑이야. 주어도 주어도 솟아나는 샘물처럼 마르지 않는 게 사랑이야 "사랑은 열 개 .. 좋은글방 2008.12.23
돌아서서 후회하지 않는 대화법 78가지 돌아서서 후회하지 않는 대화법 78가지 1. 따져서 이길 수는 없다 2. 사랑이라는 이름으로도 잔소리는 용서가 안 된다 3. 좋은 말만 한다고 해서 좋은 사람이라고 평가받는 것은 아니다 4. 말에는 자기 최면 효과가 있다 5. '툭'한다고 다 호박 떨어지는 소리는 아니다 6. 유머에 목숨을 걸지 말라 7. 반드시.. 좋은글방 2008.12.22
동지(冬至) 동지(冬至) 동지(冬至) 12월 한해의 끝자락에는 동짓날이 있습니다 대설과 소설사이 겨울이 한가운데에 이르렀다는 옛 어른들의 말씀에 동짓날에 밤이 가장 긴 날이라고합니다 집집마다 가마솥 가득 끓여내는 겨울의 별미였지요 귀신 쫒아낸는다는 의미로 붉은 팥물을 집안 구석구석에 뿌리며 간절한.. 좋은글방 2008.12.22
★언제나 함께하고 싶은 사람★ ★언제나 함께하고 싶은 사람★ 언제나 함께하고 싶은 사람 언제나, 좋은 사람 내게 있어.. 가슴 뭉클한 기쁨 내게로 올 때면, 그대 향기 너무 그리워 진답니다 말 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는 마음.. 언제나, 좋은 사람 내 안에 있어.. 생각만으로, 기쁨이 솟아 오르고.. 말 없이 번져가는, 물빛 그리움.. .. 좋은글방 2008.12.20
제 자리에 오면 / 류 정환 제 자리에 오면 글/ 류 정환 아직은 어둠이 깔린 길사이 아스팔트 위에도 촉촉히 깔린 비에 숨을 고르며 오래된 짐수레에 힘을 실어 출근길에 오른다 도착하면 일찍 오른 굴뚝엔 피어오른 연기들은 반가움을 주고 무사함을 주기에 정겹기 까지 하다 오랜만에 바람은 차가워 지고 말라 갈색으로 나부끼.. 좋은글방 2008.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