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살이- 김점순 시집살이- 김점순 ♡경기민요 김점순 팬클럽 회원님 2000명 돌파를 모든 회원님들과 함께 자축 합니다. ♡ 시집살이- 김점순 1) 꽃다운 나이에 시집와서 보니 배타는 서방님 얼굴보기 어렵더라. 후렴)라라나나나 나나나로구나 그렇지 그래, 그렇구 말구, 아~아 그렇구 말구. 2) 고달픈 살림에 허리가 휘고.. 민요 국악방 2009.02.21
금강산 타령 - 김점순 금강산 타령 - 김점순 금강산 타령 - 김점순 천하명산 어드메뇨 천하명산 구경갈제 동해끼고 솟은산이 일만이천 봉우리가 구름같이 걸렸으니 금강산이 분명구나 장안사를 구경하고 명경대에 다리쉬어 망군대를 올라가니 마의태자 어디갔노 바위우에 얽힌꿈은 추모하는 누흔뿐이로다 종소리와 염불.. 민요 국악방 2009.02.20
장기타령 - 김 점 순 장기타령 - 김 점 순 장기타령 - 김 점 순 1 날아든다 떠든다 오호로 날아든다 범려는 간곳없고 백빈주 갈매기는 홍요안으로 날아들고 한산사 찬바람에 객선이 두둥둥 에화 날자 지화자 에~ *아하아 에~헤헤 에헤요 아하하 어야 얼사함마 두둥둥 내사랑이로다 에~ 2 계명산 내린줄기 학의등에 터를닦아 .. 민요 국악방 2009.02.19
강원도 아리랑 - 김 점 순 강원도 아리랑 - 김 점 순 강원도 아리랑 - 김 점 순 [후렴] 아리아리 쓰리쓰리 아라리요 아리아아리 고개로 넘어간다 1. 아주까리 동백아 열지마라 누구를 괴자고 머리에 기름 2. 열라는 콩 팥은 왜 아니 열고 아주가리 동백은 왜 여는가 3. 산중의 귀물은 머루나 다래 인간의 귀물은 나 하나라 4. 만나보.. 민요 국악방 2009.02.18
경복궁 타령 - 김점순 경복궁 타령 - 김점순 경복궁 타령 - 김점순 에헤 에~에~ 1) 남문을 열고파루를 치니 계명산천이 밝아 온다 [후렴] 에~에헤 에헤이에야 얼널널 거리고 방아로다 2) 을축사월 갑자일에 경복궁을 이룩일세 3) 남산하고 십이봉에 오작한쌍이 훨훨 날아든다 4) 만세만세 만만세라 약진하는 대한민국 만만세라 .. 민요 국악방 2009.02.17
밀양 아리랑 보낸이 ' onclick="displayRelativeMail(this, event);" onmouseout=hideRelativeMail(this); href="javascript:;">연구가 (sg4811@hanmail.net) ' onclick=addAddrFromRelativeMail(this); href="javascript:;">주소록 추가 수신거부에 추가 08-12-30 17:39 헤더 보기 숨기기 받는이 <sg4811@hanmail.net> " onclick=addAddrFromRelativeMail(this); href="javascript:;">주소록 추가 .. 민요 국악방 2009.02.16
○육칠월 - 김점순○ ○육칠월 - 김점순○ ○경기명창 김점순○ ○육칠월 - 김점순○ 육칠월(六七月) 흐린 날 삿갓 쓰고 도롱이 입고 곰뱅이 물고 잠뱅이 입고 낫 갈아 차고 큰 가래 메고 호미 들고 채쭉 들고 수수땅?툭 제쳐 머리를 질끈 동이고 검은 암소 고삐를 툭 제쳐 이랴 어디야 낄낄 소 몰아가는 노랑대가리 더벅머.. 민요 국악방 2009.02.13
마음이 마음을 안다 (대금/소금) 그때는 그때의 아름다움을 모른다 / 박우현 이십대는 서른이 두려웠다 서른이 되면 죽는 줄 알았다 이윽고 서른이 되었고 난 싱겁게 살아있었다 마흔이 되니 그때가 그리 아름다운 나이였다 삼십대는 마흔이 무서웠다 마흔이 되면 세상 끝나는 줄 알았다 이윽고 마흔이 되었고 난 슬프게 멀쩡했다 쉰.. 민요 국악방 2009.02.12
◎ 숙명 가야금 연주단 오리엔탈 무드 가야금 ◎ ◎ 숙명 가야금 연주단 오리엔탈 무드 가야금 ◎ 1. 아무르강의 물결 2. 카츄사 3. 모스코의 저녁 4. 첨밀밀 5. 타령 향정당 6. 호두까기 인형중 행진곡 7. 호두까기 인형중 중국의 춤 8. 호두까기 인형중 러시아의 춤 9. 호두까기 인형중 꽃의 왈츠 10. 바하의 추억 11. 사계중 겨울 1악장 12. 사계중 겨울 2악장.. 민요 국악방 2009.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