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청사기 분청사기/철화연당초문병,조선15세기 분청사기박지모단문(粉靑沙器剝地牡丹文)장군 분청사기상감수파어문병(粉靑沙器象嵌水波魚文甁) 높이 : 28.5 cm / 입지름 : 5.8 cm / 바닥지름 : 9 cm 분청사기상감어문매병(粉靑沙器象嵌魚文梅甁) 높이 : 24.2 cm / 입지름 : 4.9 cm / 바닥지름 : 9.8 cm 국보, 유물방 2011.10.07
시유서성출벽라(時有書聲出?蘿) ※ 청대(淸代) 화가 육준서(陸遵書)의 <운암고간도(雲巖古澗圖)> 수권(手卷) 何處溪山景最多 野橋南去轉平坡 槿籬茅屋无塵到 時有書聲出?蘿 (하처계산경최다 야교남거전평파 근리모옥무진도 시유서성출벽라) 어느 곳 물가 산 풍광이 으뜸인가 들녘 다리 남쪽으로 가니 편평한 언덕으로 바뀌네 무.. 국보, 유물방 2011.09.29
분청사기 분청사기는 조선 초기부터 임진왜란이 일어날 무렵까지 남부 한국에서 대량 생산되던 그릇들이며, 이 그릇들의 계통을 따지자면 고려 시대의 청자기가 기술적으로 퇴화한 것이라고 할 수 있으나, 신흥하는 조선 왕조의 발달한 문화적 기풍이 놀랄 만큼 성공적으로 반영된 사기그릇이다.그 욕심없는 .. 국보, 유물방 2011.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