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입'과 아랫입'... 윗입'과 아랫입'... 자고로 미인이 많이 나기로 유명한 평안도 강계 고을에 딸만 셋을 둔 한 가난한 사람이 살았다. 그 딸들의 인물이 빼어나게 아름다운지라 그 고을에 부임해온 신관 사또가 셋 중에 하나를 소실로 들이고 싶어했다. 논밭을 사준다는 말에 마음이 동한 아버지는 딸에게 사또의 소실로 .. ,유머방 2008.05.24
할려면 다 해라...ㅋㅋㅋ 어느날 중년의 한 백수건달이 휴일이라 집에서 방콕을 하자니 답답해서 무작정 등산길에 올랐다 한참을 가다보니 그만 !! 산속에서 길을 잃고 헤메게 되었다. 아이구, 군생활 할 때 독도법이라도 배울걸 ~~~ 캄캄한 밤에 이리저리 한참을 헤메다보니 멀리서 불빛이 반짝였다. 어메~ 이제 "살았다" 싶어 .. ,유머방 2008.05.24
정자 이야기 정자 이야기 정자는 48시간마다 새로 만들어 진다. 만들어진지 5분 된 신참 올챙이가 퇴출 직전의 선배한테 물었다. 신참 : "저 선배님 우린 언제쯤 아기가 되나요?" 고참 : "기다려봐라. 재수없으면 127기 선배님처럼 고무통 안에서 전사할 수도 있고 그 이전 대선배님들은 거의 티슈 아님 변기통 속에서 .. ,유머방 2008.05.23
너는 나쁜 놈이야 너는 나쁜 놈이야!!!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뉴욕에 있는 102층의 건물. 높이 381미터. 그 빌딩의 꼭대기에 있는 라운지에서 술 취한 사람 두명이 거나하게 취한 채로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한 건장한 남자의 말. "내가 말이야, 하루는 이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꼭대기에서 아래로 팍 뛰어내렸지. 102.. ,유머방 2008.05.23
여인들의 야한 이야기 여자들이 대화를 하고 있었다. 여자1 : 난 넣을 때가 좋더라*-_-* 여자2 : 난 뺄 때가 좋던데..ㅋㅋ 여자3 : 그래도 넣고 가만히 있을 때가 좋지..^^* 뭘???? . . . . . . . . . . . . . . . . . . . . . . . . . . . 저축 어느 아줌마가 사과를 한 뭉치 사오면서 덤으로 바나나 2개를 얻었다 전철을 타고 집에 오는데 사람이 미.. ,유머방 2008.05.14
◈ 35 종류의 놈들... ◈ ◈ 35 종류의 놈들... ◈ 01. 미친놈 : 한번 달라고 매일 좇아 다니는 놈. 02. 더 미친놈 : 한번 하면 그만이지 또 달라고 좇아 다니는 놈. 03. 죽일놈 : 할 때는 좋아라 하고 나서 맛없다고 지랄하는 놈. 04. 개같은놈 : 하고 나서 동네방네 소문 내고 다니는 놈. 05. 멋진놈 : 하고 나서 평생동안 입 다물고 있는 .. ,유머방 2008.05.14
여자는 모르지 여자들은 모르지 남자도 작은 것 하나에 감동받는다는 사실을 큰 것에만 감동받는 게 아니라는 것을 ♥여자들은 모르지♥ 남자도 때로는 슬픈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서 눈물을 흘리기도 한다는 것을 ♥여자들은 모르지♥ 여자가 내뱉은 말 한 마디에 소심하게 삐져서 하루 종일 그 말만 기억을 하면서 .. ,유머방 2008.05.12
지칠줄 모르는 부부 지칠줄 모르는 부부! [ 하나 ] 방한칸에서 가난하게 사는 부부와 아들이 있었다. 아들이 자랄만큼 자라서 혹시나 볼까봐서 밤 일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그래서 밤일을 할 때마다 남편이 아들이 자나 안자나 확인 하려고 성냥을 켜서 아들 얼굴 위를 비춰 보고 확인한 후 밤 일을 하곤 했다. 그러던 어느 .. ,유머방 2008.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