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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들의 야한 이야기

모링가연구가 2008. 5. 14. 20:36
여자들이 대화를 하고 있었다.

여자1 : 난 넣을 때가 좋더라*-_-*

여자2 : 난 뺄 때가 좋던데..ㅋㅋ

여자3 : 그래도 넣고 가만히 있을 때가 좋지..^^*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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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





어느 아줌마가  사과를 한 뭉치 사오면서

덤으로 바나나 2개를 얻었다
 
전철을 타고 집에 오는데

사람이 미어 터지고 있었다

밀치고  밀치다가 결국 바나나 하나가 터지고 말았다

나머지 하나는 꼭 지키겠노라 하고 단단히 붙잡았다

그런데 어느 역에 서자 뒤에 있던 청년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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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 저 두 정거장이나 지났어요"

"제발  내리게  해주세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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