뻐스 안에서 어느 날 버스 안에서. 3살 정도 되는 사내아이:, ""엄마! 나 쉬마려워~" 엄마 : "잠깐만 참아, 엄마가 우유병 줄게, 거기다 쉬~해~ 그러자 워낙 다급한 사내애는 우유병을 마악 꺼내 놓는 엄마의 손에다 그만 쉬~ 해버렸다. 화가 난 엄마는 애를 잡듯이 패면서 하는 말 " " " " "어이구! 아들이라고 하나 있는 .. ,유머방 2008.11.24
어제밤 아무일도 없었소 남편이 바뀐 이야기 경기도 안성의 어느 농촌 마을에 술을 너무나 좋아하는 사람이 역시 호주가로 소문난 이웃마을 사람과 사돈을 맺었다. 두 사돈은 모두 애주가인지 호주가인지 술을 몹시 좋아하는 사람들이었다. 추수를 마친 늦가을에 용돈 마련을 위하여 안성장날에 곡식을 소등에 싣고 장터로 .. ,유머방 2008.11.23
할머니의 택시타기 어느 시골 할머니가 택시를 탔다. 택시기사 : 어디 가시나요? 할 머 니 : 이눔이~ 팍! 기냥~! 택시기사 : 어이쿠.. 왜 때리는데요? 할 머 니 : 나 전라도 가시나다. 어쩔래? 할머니의 택시 요금은 2000원이 나왔는데 할머니는 1000원만 주었다. 택시기사 : 요금은 2000원인데요? 할 머 니 : 이눔아, 너랑 나랑 둘.. ,유머방 2008.11.23
유머 / 단칸방 부부 유머 / 단칸방 부부 단칸방 부부 (1) 단칸방에서 가난하게 사는 부부와 아들이 있었다. 아들이 자랄만큼 자라서 혹시나 볼까봐서 밤일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밤일을 할 때마다 남편은 아들이 자나 안자나 확인하려고 성냥을 켜서 아들 얼굴 위를 비춰 보고 잠이 든 것을 확인한 후 밤일을 하곤 했다. 그.. ,유머방 2008.11.21
미남과 추남 미남과 추남 1. 미남이 여자에게 윙크하면 '유혹', 추남이 여자에게 윙크하면 '희롱'. 2. 미남이 침뱉으면 '박력', 추남이 침뱉으면 '더티'. 3. 미남이 오토바이 타면 '터프', 추남이 오토바이 타면 '타락'. 4. 미남이 꽃선물하면 '황홀', 추남이 꽃선물하면 '젠장'. 5. 미남이 말타면 '왕자', 추남이 말타면 '방.. ,유머방 2008.11.21
새벽에 잠자리 에서 남편을 졸랐다. 새벽에 잠자리 에서 남편을 졸랐다. "자기야, 딱 한번만." "싫어! 한번만, 한번만, 한게 벌써 몇 번째야?" "정말로 딱 한번만.. 더. 응?" "글쎄, 안된다니까. 나도 힘들단 말야." "(울먹이며) 제발 한번만 더요." "정말 돌아가시겠네. 피곤하다는데 왜 자꾸 조르는 거야." "(토라지며) 변했어. 신혼때는 잘만 해.. ,유머방 2008.11.21
★★ 우리 정치계도 이런 유머 가 있었으면 ...★★ ★★ 우리 정치계도 이런 유머 가 있었으면 ...★★ 1) 의회에 참석했던 처칠이 급한 볼일로 화장실엘 갔습니다. 마침 걸핏하면 그를 물고 늘어지는 노동당수가 먼저 와서 일을 보고 있었습니다. 처칠은 그를 피해 멀찌감치 떨어진 곳에 섰습니다. 노동당수가 “총리, 왜 날 그렇게 피하시오?”하고 물.. ,유머방 2008.11.20
“웃음의 10가지 테크닉” “웃음의 10가지 테크닉” 1. 힘차게 웃으며 하루를 시작하라. 활기찬 하루가 펼쳐진다. 2. 세수할 때 거울을 보고 미소를 지어라. 거울 속의 사람도 나에게 미소를 보낸다. 3. 밥을 그냥 먹지 말라. 웃으며 먹고 나면 피가 되고 살이 된다. 4. 모르는 사람에게도 미소를 보여라. 마음이 열리고 기쁨이 넘친.. ,유머방 2008.11.19
뱀이 술맛을 알면 ☆ 뱀이 술맛을 알면??...☆ 낚시꾼이 강가에 도착해 장비를 다 풀고 나서야 미끼를 챙겨오지 않은 사실을 알게 되었다. 돌아가야 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하고 있을때, 작은 뱀 한마리가 벌레를 물고 지나가는것이 보였다. 낚시꾼은 잽싸게 뱀을 낚아채 벌레를 빼앗았다. 그리고 뱀의 점심을 빼앗은것이 .. ,유머방 2008.11.18
♬♡男根石-女根石♡♬ ♬♡男根石-女根石♡♬ [북한산의 여근바위 ‘여성봉’]↑ [북한산 여근바위 ‘소리샘’]↑ [북한산 여근바위 ‘홍류동(紅流洞)’ ]↑ [북한산 여근바위 ‘수설록(水泄祿)’]↑ [불암산 여근바위 부용(芙蓉) ]↑ [장흥 천관산 남근석 달마↑ [수락산 남근바위 천하제일(天下第一)]↑ [관악산 남근바위 애.. ,유머방 2008.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