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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존산소 함유량이 풍부한 6각수

모링가연구가 2011. 6. 7. 16:54

용존산소 함유량이 풍부한 6각수  

 


 사람은 며칠 동안 쌀 한 톨 먹지 않고 물 한 모금 마시지 않아도 살지만,

호흡은 몇 분만 끊겨도 죽습니다.

이것은 육체가 끊임없이 산소를 필요로 한다는 것과

또 육체 중에는 산소를 저장하는 기능이 없다는 것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산소의 공급 방법은 호흡을 통해서 약 70%, 물과 음식을 통해서

30%와 피부를 통해서도 약간의 산소를 공급받고 있습니다.
우리 몸에서
산소가 담당하는 가장 대표적인 작용은 신진대사를 돕고

노폐물을 산화시켜 배출하는 일입니다.

예를 들어 신체조직이 손상을 입으면 그 부위의 원상 회복을 위해

산소가 다량으로 필요하게 됩니다.

그 이유는 조직이 원상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활발한 세포 증식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산소가 충분히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 때 필요한 산소가 부족하게 되면 인체는 체액 중에 수산(OH-)

이온의 감소로 체액 중의 수소(H+)이온 농도가 높아지므로

인체의 체액은 산성으로 기울게 됩니다.
또한
각 조직에 산소가 부족하면 세포의 괴사현상이 일어납니다.

따라서 신체는 이를 막기 위해 무리한 혈액순환을 강행하게 되고

그 결과 혈관이나 심장 등에 무리가 오게 되어

각종 성인병 특히 심장질환이나 혈관질환 등

순환계질환의 발생을 초래하게 됩니다.

 
산소의 충분한 공급이 필요한 것은 바로 그러한 이유 때문입니다.

우리 몸에 충분한 산소가 공급된다면 염증 및

각종 질환의 치유를 앞당기고 조직의 괴사를 막고,

성인병을 예방할 수 있을 것입니다.

 
급성 산소 결핍은 뇌세포에 큰 손상을 주어 의식을 잃고,

호흡이 멎고, 심장도 정지하게 합니다.

이렇게 중요한 산소가 어떤 원인으로 인해서 만성적으로

결핍 상태가 계속되면 암을 유발시킬 수도 있다고 합니다

 
체내에 발암성 물질이 흡수되어 혈액에 섞인 채 세포에 도달하면

발암성 물질이 분해되는 과정에서 주위의 세포로부터 산소를 빼앗습니다.

이 발암성 물질과 같은 어떤 나쁜 물질이 같은 장소에 머무르면서 계속해서

산소를 빼앗으면 주위의 세포가 산소 결핍도가 심해져서

그 세포는 변질되어 암세포로 변할 수 있습니다.

 
현대인은 공장 매연, 자동차 배기가스 등 공기 오염과 각종

오염된 식생활과 과음, 과식, 그리고 흡연, 운동부족, 스트레스,

혈액순환장애, 신체 노화 등의 원인으로 산소가 결핍된 상태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이런 환경과 요인을 떠나 살 수는 없으므로 산소결핍요인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휴일을 이용해서 산과 숲을 찾아서

신선한 공기 마시기에 힘써야 하겠습니다. 그러나 또 한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물을 마심으로써 물 속에 있는 산소를 많이 마시는 방법입니다

 
물 속에 있는 산소는 발포성 산소이므로 대기 중에 있는

산소보다 200배의 강한 힘이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용존산소가 풍부한 물(6각수)을 마시는 것은

단순히 수분을 공급받는 일일 뿐 아니라 산소를 섭취하는 중요한 일입니다.


수분을 통한 산소 공급은 혈액을 매체로 하여 세포마다

신속하게 공급됨으로써 체내의 산소부족으로 나타나는

여러 가지의 증상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신비의6각수 물건강법 - 강형희 지음)=

아래 그림은 미국 피츠버그 대학의 켄 죠단(Ken Jordan)박사가 양자역학적으로 계산한 ,

물이 6각형 고리를 이룰 수 있는 모델 구조들 입니다.

붉은 색이 산소, 회색이 수소를 나타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