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파동수가 영양 및 산소를 혈관에서 세포 안으로 쉽게 이동시켜 세포를 활성화 하는 원리? 에너지 파동수란? 에너지 파동 수는 우리체액과 유사한 구조로 형성되어있고 강력한 파동 에너지가 전사되어있는 고 기능수로서 Impact & Discharge 즉, 첨단 나노기술을 통해 물 분자의 극 초미세로 분화, 산소이온의 증가, 상대적인 알칼리의 증가, 파동에너지가 강력한 물을 세포 깊숙한 곳까지 영양분과 충분한 산소를 신속히 공급하고 되돌아 나올 때 노폐물과 독소를 배출 하는 능력이 강력하며 짧은 시간 내에 간에서 해독작용을 하게 되므로 여러 가지 형태로 명현반응이 나타나게 된다. 파이워터보다 강력한 에너지 파동수가 된다. 햇빛이 물 1 센티미터를 통과하는 데는 수십만 분의 일초면 가능하다. 이렇게 짧은 시간에 물 분자는 쿨롱의 인력, 반발력, 수소 결합, 반데르발스 힘의 법칙에 준하여 변형, 병진, 신축, 회전운동을 170회 한다. 이 물에 원적외선을 투과시키면 파이 배 즉 3.14 배로 증폭되어 540회 정도가 된다. 이를 파이 배 활성화 되었다하여 파이워터 또는 활성수라 불린다. 고주파 에너지를 파동 공명 시키면 파이워터보다 훨씬 강력한 1,200회 정도로 운동을 하며 에너지 파동수라 한다. 1,200회 운동하는 물로 혈관 벽에 붙어있는 과산화지질(포화지방), 저질의 콜레스테롤 등을 떼어내는 역할을 하여 딱딱해지고 좁아진 혈관을 부드럽고 넓게 만든다. 1,200회 빠른 운동과 극 초미세 분자구조는 혈액이 세포막을 쉽게 통과하게 만들어준다. 이는 혈액의 운행을 좋게 만들고 각 기관 조직(췌장, 간, 위장, 신장, 심장, 각 종 세포 조직)등에 산소 및 영양공급을 원활하게 해 준다. 에너지 파동 수 파장 모든 물질은 고유의 파장을 갖고 있다. 물은 7-14㎛이며, 대부분의 영양소는 6-14㎛의 파장을 갖고 있다. 수분이 70%이상을 차지하는 인체역시 7-20㎛의 파장을 타나낸다. 영양소가 에너지 화 되려면 효소가 필요하다. 그러나 효소는 단독으로 작용하지 못하고 일정한 파장7-20㎛대의 파장이 있어야 이용한다. 이 파장은 태양광선중 원적외선 안에 들어 있는 파장이다. 원적외선은 열선이다. 태양이 따뜻한 것은 이 원적외선이 있기 때문이다. 원적외선은 4-1,000㎛안에 7-20㎛의 파장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원적외선 안에서 인체에 유용한 파장은 7-20㎛이며 원적외선이라 해서 다 좋은 것은 아니다. 그 외의 것은 오히려 해가 될 수도 있다. 땅위에서 생활하는 사람이 땅속에서 생활하는 사람보다 더 건강한 이유는 이 태양 에너지, 즉 7-20㎛의 파장이 직접 인체에 접하고 이로 인한 효소의 활동이 더 왕성하기 때문이다. 7-20㎛의 파장을 “생육 에너지 파”라 부른다. 생육 에너지 파는 같은 파장을 만나면 공진, 공명한다. 즉 인체의 경우는 세포끼리 서로 부딪친다. 이는 점점 더 격렬해져서 각 세포내 분자 구조까지 파괴시켜 인간을 죽게 할 수 있다. 그러나 그 이전에 열에너지로 바뀌어 자기 발열현상을 일으켜 36.5~37℃의 체온을 유지하게 하고 일부는 효소를 활성화시키는 에너지로 바뀌게 된다. 이 열에너지는 52%정도가 체내에서 사용되고 48%는 체외로 방출된다. 체외로 방출되는 에너지를 동양에서는氣 라 하였고, 서양에서는 Bio라 했다. 이 에너지는 서로 사랑할 때 가장 많이 방출 된다. 부부금슬이 좋은 집은 따뜻하고 부드러운 기운을 느끼게 되나, 그렇지 못한 가정은 썰렁한 기분을 느끼게 되는 이 때문이다. 사랑하는 부부는 틈만 있으면 손을 잡고 있든가 키스를 한다. 남편의 손은 부인의 가슴 위에 있는 것이 보통이다. 사랑이 가득한 손에서는 강한 생육파가 나오게 되어 있다. 부부금슬이 좋은 가정이 유방암 발생 확률이 낮은 것도 서로 간에 생육 파동 에너지를 보충해 주고 있기 때문이다. 부인의 유방암은 100프로 남편의 책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집도 3년 정도 비워 놓으면 낡아서 썩고, 나중에는 허물어지게 된다. 이 역시 사람이 살고 있지 않아 생육 파를 받을 수 없어 집안에 생기를 주지 못하기 때문이다. 음식을 먹고 체하면 위에 뭔가가 걸린 것 같은 느낌을 갖는다. 실제 위에 걸린 것이 아니라 위 점막의 모세혈관이 충혈되어 혈관이 막힌 것이다. 그러면 걸린 것 같은 기분을 갖게 된다. 이때 위 점막의 모세혈관이 뚫리면 체기는 바로 사라진다. 이 혈관을 뚫어 주기 위해 바늘로 찔러 피를 내어 충혈 된 혈관을 풀어 주었고 옛날 할머니들은 사랑하는 마음으로 내 손이 약손하면서 사랑의 생육 파를 이용하여 막힌 모세혈관을 뚫어주었다. 우리 조상들은 생육 파는 몰라도 이를 이미 활용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 만큼 생육 파는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뿐만 아니라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한 것으로 이 생육파가 얼마나 만족할 만큼 충족되느냐에 따라 모든 생명체가 건강 한가 건강치 못 한가를 결론지어지는 것이다. 혈액의 물 분자를 1/20,000 로 작게 하여 순환을 돕는다. 물은 물 분자가 하나로 되어있는 것이 아니라 수십만 개의 물 분자가 모여서 된 것이다. 이러한 물 분자 사이에는 공간이 있어 그 공간에 기체가 존재한다. 수돗물을 먹을 때 소독약 냄새가 나는 것은 물 분자 사이의 공간에 소독약으로 쓰인 염소 가스가 남아 있기 때문이다. 고주파 에너지를 파동 공명시키면 물 분자는 순식간에 1/20,000로 극 미세화 되어 기체가 남아있을공간이 없어져 기체는 날라 가고 중금속은 밑으로 갈아 앉는다. 이렇게 작아진 물 분자는 세포막을 쉽게 통과할 수 있으며 영양소나 산소를 세포내로 쉽게 끌고 들어간다. 영양소나 산소가 혈관에만 있어서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세포내로 들어가 대사 작용을 하고 에너지로 소비 되어야한다. 당뇨는 당분이 혈관 안에서 세포 안으로 들어가지 못해서 혈액내의 당분 농도가 높은 것을 말한다. 혈액에서 세포내로 당분을 운반해 주는 것이 인슐린이다. 모든 영양소, 산소, 약물은 세포내로 들어가야 제 역할을 할 수 있다. 이와 같이 에너지 파동수로 혈관을 깨끗하게 해주고 혈액을 1/20,000로 작게 만들어 줌으로써 산소나 영양소를 세포 안으로 쉽게 운반할 수 있게 만들어 준다. 이와 같이 에너지 파동 수는 혈액의 물 분자를 극소화시킴으로써 세포내로 산소 및 영양소의 이동을 쉽게 해주며 또한 세포내에 수분공급을 원활하게 함으로써 세포내 수분불균형을 균형 있게 해주는 역할을 동시에 한다. 이는 세포내 영양소 30%, 수분70%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여 세포의 노화현상을 지연시킬 수 있는 원리가 된다. 에너지 파동 수를 장기간 섭취한 대부분 사람들의 한결 같은 말이 피부에 윤기가 나고, 매끄러워지고, 맑아져 나이에 비해 훨씬 젊어 보인다는 말을 듣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본다. 이와 같이 나이보다 젊은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물을 섭취하여 수분균형을 유지하고 화장품도 수분 균형에 도움을 주는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에너지 파동 수는 지방 분해력이 강력하다. (날씬한 몸매를 만든다.) 에너지 파동 수를 장기간 음용하면 피지 및 지방분해 능력이 우수하며 체지방을 체크 해 보면 알 수 있다. 에너지 파동 수에 삼겹살을 15분간 담가서 구우면 기름이 쪽 빠지고 부드럽고 기름색이 탁하지 않아 선명하다. 일반 삼겹살은 기름이 탁하고 검붉은 색을 띠며 양도 많이 나오고 굳으면 딱딱하고 하얗게 기름이 낀다. 이는 지방이 혈관내벽에 굳어서 달라붙는 것을 막아주고 있다는 것이며 혈액의 점도를 낮추는데 영양을 주게 된다. 이는 에너지 파동수가 정혈작용이 특히 우수하다는 증거가 되기도 하다. 또한 에너지 파동수를 장기간 섭취할 경우 체중은 줄지 않는데 살은 빠진다고 하는 원인은 단백질 합성은 도와주고 지방은 분해시키기 때문이다.(피지, 탈모원인인 두피, 비만, 콜레스테롤의 분해력이 강력함.) 실험하면 젖산 축적량이 현저히 감소되어 피로를 막아주고 피로 회복이 빠를 수 있음을 나타낸다. 자세히 살펴보면 핵 속에 있는 DNA로부터 mRNA가 형성되고 이렇게 형성된 mRNA는 세포질로 나와 rRNA 및 tRNA와 협동으로 단백질을 형성 하게 된다. 이렇게 생성된 단백질 중에는 근육을 형성하는 단백질 효소로서 작용하는 단백질도 있으나 산성화 작용에 의해 mRNA가 파괴되면 이러한 단백질이 만들어 지지 않아 몸속에서 각 기관의 노화 현상이 일어난다. NADH는 미토콘드리아 내에서 TCA cycle을 통해 몸속에 산소가 많이 축적되어 있을 때 에너지원으로 형성되는 물질이다. 에너지 파동수를 섭취하게 되면 평상시에 하던 그대로 활동을 하여도 NADH가 평상시보다도 월등히 많이 만들어지는데 이는 에너지 파동수가 6배 이상 산소가 풍부하여 몸속에 산소를 더 많이 활용하게 하는 것이다. 이렇게 특별한 유산소 운동 없이 NADH가 많이 생성되는 것은 에너지 파동수가 체지방을 분해(비만 해소)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을 증명하는 것이다. 이때 NADH는 최종적으로 미토콘드리아 내에서 만들어지며 반대로 젖당은 산소가 부족하면 형성되는 물질이다. 에너지 파동수를 음용하게 되면 심한 운동을 하여도 평상시보다 젖산 형성이 잘되지 않는 것으로 보아 위의 상기 내용을 뒷받침하고 있다. 우리가 평상시에 피로를 많이 느끼는 것은 바로 젖당이 많이 형성되어 근육이 뭉쳐있는 현상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에너지 파동수를 섭취한 사람의 대부분이 처음 느끼는 것은 아침에 몸이 거뜬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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