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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파동수 물에 관하여

모링가연구가 2011. 5. 31. 10:57

에너지 파동수 물에 관하여

2007/07/24 20:33

복사 http://blog.naver.com/rheeching/40040232074

   에너지 파동수

 “세포를 활성화하는 나노과학의 절정”


성인병의 원인 (당뇨, 고혈압, 뇌졸중, 심부전증, 심장질환 등)

건강한 혈액은 PH7.35~7.45로 약 알칼리화 되어 있다. 혈관의 총 길이는 약 12만km로

 지구 둘레의 3배 정도가 된다.  혈액이 한번 순환하는데 건강한 사람은 12-14초가 걸린다.   매우 빠른 속도이다.  인간은 생활하면서 산소를 사용해서 탄산가스를 만들어 낸다.


이 과정에서 필수적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혈액이 산성화가 된다는 것이다. 혈액이 산성화 되면 인간은 죽게 된다.  어린아이의 혈액은 맑은 빨간색을 띠게 된다. 나이가 들면서 산성화 과정 때문에 혈액이 혼탁해지고 검 붉은색을 띠게 된다. 죽을 때는 검은색으로 바뀌어 지고 굳어진다.  이런 산성화 과정을 막기 위해 체내에서는 예비 알칼리 물질이 생성된다. 


예비 알칼리 물질은 혈액이 산성화되면 알칼리 물질로 작용하여 혈액을 중화시켜 약알칼리로 유지하도록 작용한다. 그런데 이 예비 알칼리 물질은 성장기에는 왕성하게 생성이 되나 성장이 멈추면 서서히 줄어들어 40대 이상이면 생산이 멈추어 진다.

 

그러면 인간의 혈액은 급격히 산성화되어 죽을 수밖에 없다. 이를 방지하기위해 예비 알칼리 물질대신 사용되는 것이 칼슘이다. 이 칼슘은 주로 뼈 속에 들어있다. 칼슘 역시 성장기에는 흡수가 잘되나 성장이 멈추면 흡수가 잘 되지 않는다. 비타민D3를 같이 복용하면 흡수력 이 약간 높아진다. 그러나 혈액 산성화를 막아주고 대사 작용에 필요한 만큼은 되지 못한다.  따라서 부족한 부분을 뼈 속에서 꺼내어 사용할 수밖에 없고, 계속되는 칼슘부족 현상은 골다공증을 가져올 수밖에 없다.


더 큰 문제는 산성화를 방지하기 위한 칼슘에 의해 만들어지는 중화된 물질이 모두 체외로 배출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중화 된 물질은 혈관에 남아 혈액의 점도를 상승시켜 끈적끈적하게 하여 혈액의 속도를 느려지게 한다. 또  중화된 물질은 혈관 벽에 달라붙으므로 혈관 벽을 딱딱하게 하고 혈관을 좁게 만든다.


중화된 물질이 한곳에 뭉쳐 굳어버리면 담석, 방광결석 등의 결석이 된다. 끈끈한 혈액과 좁아진 혈관 벽은 심장, 간, 신장, 췌장, 폐등 모든 기관에 영양부족과 산소부족현상을 가져오고 산소부족 및 영양부족이 장기화되면 각 기관의 기능저하, 나중에는 기능상실을 가져오게 된다. 이를 성인병 또는 대사성 질환이라 한다.

 

여기에 더 무서운 것은 혈액산성화에 반드시 수반되는 것이 활성산소이다.  활성산소세포막을 파괴하여 각 기관의 기능을 급속히 저하시키고 마지막에는 조직이 죽어가게 하고 각 기관 조직의 근육을 약하게 하여 기능 저하 및 상실을 일으키게 한다.

 활성산소는 효소를 파괴하여 인체의 생리 대사를 저하시키다.  즉 아무리 잘 먹고, 잘 쉬어도, 인체 내에서 에너지가 되지 못해서 무기력증을 만들어 낸다.



NaturalWater. Q

에너지 파동수의 세포활성화

에너지 파동 수 물 분자 덩어리는 순식간에 1/20,000로 작게 부서진다. 기체가 남아있을

공간이 없어져 기체는 날아가고 중금속은 밑으로 갈아 앉는다. 콜라나 사이를 파동공명 장치에 통과시킨다. 이렇게 작아진 물 분자는 세포막을 쉽게 통과할 수 있으며 영양소나 산소를 세포내로 쉽게 끌고 들어간다. 영양소나 산소가 혈관에만 있어서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세포내로 들어가서 대사 작용을 하여 에너지로 소비되어야한다.

 

당뇨의 경우 당분이 혈관 안에서 세포 안으로 들어가지 못해서 혈액내의 당분의 농도가 높은 것이다. 혈액에서 세포로 당분을 운반해 주는 것은 인슐린이다. 모든 영양소나 산소, 약물은 세포내로 들어가야 제 역할을 할 수 있다. 


이와 같이 에너지 파동 수는 혈관을 깨끗하게 해주고 쉽게 운반할 수 있게 만든다. 에너지 파동 수는 세포 속으로 영양소를 쉽게 들어가게 하여 세포가 정상적으로 활동하도록 도와줍니다. 에너지 파동 수는 전량 체외 배출되어 전혀 체내에 축적되지 않습니다.


▣ 에너지 파동수에는 어떠한 에너지가 있는가?
물은 마신지 불과 30초 후에 혈액에 도달하고, 1분 후면 뇌조직과 생식기, 20분 후에는 장기에 도달 합니다. 마신 물은 30분이면 인체의 어느 곳이든 직접적인 영양을 주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 몸의 건강에 마시는 물이 미치는 영향은 무엇보다도 더 크고 현대의 많은 과학자들이 밝히고 있습니다. 물이 있는 곳에 생명체가 존재 합니다. 물이 없는 상태에서 생명의 씨앗은 발현 될 수 없습니다. 따라서 물은 수분 이상의 의미를 넘어 생명의 지평선이 되고 있습니다.
 세포를 살리는 생명수는 선택적 은총인 생명 발현을 위한 씨앗 에너지 세포를 정상으로 되돌리는 환원 에너지
 세포의 기능을 왕성하게 하는 촉매 에너지 등 적어도 3가지 에너지를 담고 있어야 됩니다.
씨앗 에너지는 물속에 담겨져 있는 정보를 의미하고 환원에너지는 수소 이온 농도(PH)를 의미 합니다. 그리고 촉매 에너지는 물속에 녹아있는 미네랄을 의미 합니다. 이3가지 중에 한 가지 요소만 빠져도 그것은 생명수로서 적합하지 않다고 봐야 합니다.
 
▣ 각종 질병 및 성인병이 왜 생기는가?
건강한 혈액은 PH7.35~7.45 정도의 약 알칼리성으로 되어있다. 혈관의 총길이는 약 12만Km 이며 지구둘레의 3배 정도가 된다. 혈액이 한번 순환하는 데는 건강한 사람이 약 12~14초가 걸린다. 인간이 생활하면서 산소를 이용하여 탄산가스를 만들어 내는데 이 과정에서 필수적으로 진행되는 것이 혈액의 산성화 과정이다.
혈액이 산성화되면 인간은 죽게 된다. 어린아이의 혈액은 맑은 빨간색을 띄게 된다. 나이가 들면서 산성화 과정 때문에 혈액이 혼탁해지고 검붉은 색을 띤다. 죽을 때는 검은색으로 바뀌고 굳어진다.
이러한 산성화 과정을 막기 위해 체내에서는 자동적으로 예비 알칼리 물질이 생성된다. 예비 알칼리물질은 혈액이 산성화되면 알칼리 물질로 작용하여 혈액을 중화시켜 약 알칼리로 유지하도록 작용한다.
그러나 이 예비 알칼리물질은 성장기에는 왕성하게 생성이 되나 성장이 멈추면 서서히 줄어들어 40대 이상이 되면 생산이 멈추어진다. 그러면 인간의 혈액은 급격히 산성화되어 죽을 수밖에 없다. 이를 방지하기위해 예비 알칼리물질대신 사용되는 것이 칼슘이다.
이 칼슘은 주로 뼈 속에 들어 있다. 칼슘역시 성장기에는 흡수가 잘 되나 성장이 멈추면 흡수가 잘 되지 않는다. 비타민 B3를 같이 복용하면 흡수력 약간 높아진다. 그러나 혈액산성화를 막아주고 신진 대사 작용에 필요한 만큼은 되지 못한다.
따라서 부족한 부분은 뼈 속에서 꺼내어 사용할 수밖에 없고 계속되는 칼슘 부족 현상은 골다공증을 가져올 수밖에 없다. 더 큰 문제는 산성화를 방지하기위하여 칼슘에 의해 만들어지는 중화된 물질은 혈관 벽에 달라붙어 혈관 벽을 딱딱하게 하고 혈관을 좁게 만들 뿐만 아니라 혈관에 남아 혈액의 점도를 상승시켜 끈적끈적 하게하고 혈액의 속도를 느려지게 한다. 이렇게 중화된 물질이 한곳에 이를 어혈 또는 혈전이라고도 한다.

또한 중화된 물질은 혈관 벽에 달라붙고 그 위에 과산화지질 즉 포화지방이 달라붙고 그 위에 단백질 특히 콜레스테롤이 달라붙으므로 혈관 벽을 딱딱하게 하고 혈관을 좁게 만든다. 이렇게 되면 혈관은 압박을 느껴 고혈압증상을 나타내게 된다. 심한 경우는 말초의 모세혈관 자체를 막히게 하여 혈액이 전혀 못가는 경우 도 생길 수 있다. 이렇게 되면 그 부분부터 썩어 들어가는 괴사현상이 생긴다. 당뇨환자가 발을 자르는 경우가 바로 이러한 현상 때문이다.
이러한 끈끈한 혈액과 좁아진 혈관 벽은 심장, 간, 신장, 췌장, 폐등 모든 기관에 영양부족과 산소부족 현상을 가져오고 산소부족 및 영양부족이 장기화되면 각 기관의 기능저하와 기능상실을 가져오게 된다. 이를 성인병 또는 대사성 질환이라 한다.
여기에 더 무서운 것은 혈액 산성화에 반드시 수반되는 활성산소이다. 아토피의 원인 중 하나인 활성산소가 세포막을 파괴하여 각 기관의 기능을 급속히 저하시키고 마지막에는 조직을 죽어가게 하고 각 기관 조직의 근육을 약하게 하여 기능저하 및
상실을 일으키게 한다.
활성 산소는 효소를 파괴하여 내분비계의 불균형을 일으키고 인체의 생리 대사를 저하시킨다. 즉 아무리 잘 먹고 잘 쉬어도 인체 내에서 영양소가 에너지 화 되지 못해서 무기력증을 만들어낸다.
혈액 산성화에 의해 발생되는 혈액의 점도상승 혈관의 경화 및 모세혈관의 협착과 활성 산소의 발생이 대사성 질환의 가장 큰 원인이 된다.
활성산소란 H2O가 HOH로 바뀌는 것을 말한다. 활성산소는 세포막 고리를 파괴하여 세포를 괴사 시킨다. 면역세포의 괴사는 면역체계를 파괴시켜 저항력을 약하게 만든다. 그러면 쉽게 바이러스나 세균에 감염되어 질병으로 나타난다.
일반세포의 괴사는 각 기관의 기능을 급속히 저하시키고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기능을 상실시키고 마지막에는 기관의 조직을 죽게 만든다. 예를 들어 신장기관의 세포가 모두 괴사되면 신장투석을 하는 것이 이런 경우다. 시체에서 피가 나오지 않고 물이 나오는 것은 세포막이 파괴되어 세포내 액이 흘러나오기 때문이다.
활성산소는 효소를 파괴하여 인체의 생리 대사를 저하시킨다. 즉 아무리 잘 먹잘 쉬어도 인체 내에서 에너지가 되지 못하여 무기력증을 만들어 낸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질병의 원인이 박테리아나 바이러스라고 생각한다.
활성산소는 DNA를 파괴시킴으로서 세포내의 에너지 대사 작용을 불가능하게 하고 단백질 합성을 억제 하게 된다. 이는 각 기관 조직의 운동에 필요한 근육을 유지하지 못하게 하여 기능저하 및 기능 상실을 일으키게 한다.
간, 심장, 신장, 소장, 대장, 폐, 위 등 자율신경에 의한 근육을 약화시키면 각 기관의 기능이 저하되고 에너지 소비가 적어져서 살이 찌게 된다. (비만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급격한 살빼기 이후에 요요현상이 생기는 것은 이 때문이다. 우리 몸의 에너지 소비량은 외부의 운동에 의해서 소비되는 것이 약20-30%이며 에너지 소비의 70-80%는 내부의 자율신경에 의한 근육 운동에 의해 소비된다.
섭취량보다 소비량이 적으면 남는 것만큼 지방이 되어 피하지방으로 축척된다. 살이 찐다는 것은 내부기관에 이상이 있다고 보면 된다. 건강한 사람은 비만에 걸리지 않는다.
살이 찌면 혈액순환 및 신진대사가 잘 이루어지지 않아 과잉영양소가 축적되어 비만과 탁한 혈액을 만들어 각종질병을 만드는 악순환을 증가시키므로 운동과 좋은 물을 많이 먹어 체내 노폐물 및 과잉 영양소를 줄여야 된다.
▣ 병든 몸과 세포는 다시 재생되고 활성화 되는가?
우리 몸을 형성하고 있는 세포가운데 신경세포외에 모든 세포는 계속적으로 교체가 됩니다. 따라서 신경이 손상된 병 외에는 불치병이란 있을 수가 없습니다. 흔히 고질병 또는 난치병 이라고 부르는 병의 궁극적인 원인도 독소, 노폐물제거, 세포재생, 즉 오래된 세포와 건강한 새로운 세포가 제때 교체 되지 않기 때문이다.
세포가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원활한 혈액 순환을 통해서 영양분과 산소를60조~70조개에 이르는 세포에 공급하고 되돌아 나올 때 각종 노폐물을 배출시켜야 되므로 물과 혈액순환은 생명과 직결된다.
의학역사 가운데 가장 위대한 발견은 아마도 혈액 순환의 발견일 것이다. 기원전에 이미 과학적 해부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그리스의 헤로필로스는 동맥과 정맥이 존재한다는 것을 밝힌바 있다. 하지만 그 당시에는 정맥은 피를, 동맥은 공기를 운반하는 것으로 생각했다. 호흡에 의해 체내로 들어온 공기가 우선 심장으로 가서 생명의 정기가 되고 그 정기의 일부는 뇌로 간다고 생각한 것이다. 그 뒤에 고대 로마시대가 열리고 의학의 기초가 구축되면서 심장과 혈액의 관계는 더욱 분명하게 밝혀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때까지는 혈액이 간에서 만들어진다고 생각되었다. 간에서 만들어진 혈액이 심장과 폐로 보내진다는 허구의 이론이 그럴듯하게 전해온 것이다. 게다가 이런 생각은 영국인 의사 윌리엄 하비가 혈액의 순환 원리를 발견하기까지 실제로1000년 이상이나 그대로 잘못 전해지고 있었다.
하비의 혈액순환 원리는 심장으로부터 온몸을 향해 방출된 혈액이 다시 정맥을 지나 심장으로 다시 돌아온다고 하는 것이다. 이 이론은 종래의 잘못된 학설을 180도 전환 시키는 것이었다. 그런데 17세기에 하비가 이 원리를 발표 했을 당시 사람들은 좀처럼 이 이론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하비는 해부학자인 동시에 임상의사이기도 했는데 혈액순환을 외친 뒤로 갑자기 그를 찾는 환자가 줄었다고 한다. 사람들이 그를 이단자로 여긴 것이다. 지금까지 전해지는 하비의 신념은 자연 그 자체를 조언자로 삼아야 한다는 것이다. 하비 이전에도 많은 학자가 동물을 해부해서 심장의 움직임과 혈액의 흐름을 관찰했음에도 불구하고 하비 단 한사람만이 혈액 이 순환한다는 사실을 관찰할 수 있었던 것은 기존의 개념에
▣ 질병과 성인병을 이기는 면역체계
면역이란 무엇인가?
화분증이 만연하고 에이즈처럼 면역을 저하시키는 병이 맹위를 떨치게 된 후부터 면역이라는 말이 갑자기 각광을 받게 되었다. 그러나 사람들의 입에 면역 이라는 말이 오르내리는 데 비해서 면역에 대한 내용을 잘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또 음식물을 소화 흡수하는것이 소화관이며 혈액을 온몸으로 보내는 것이 심장이라는 식으로 면역을 알기 쉽게 설명하기도 어려운 일이다.
왜 그럴까? 그 이유 중에 하나는 면역에 관련된 장기가 한두 개가 아니고 한 마디로 면역이라 해도 그 내용이 매우 복잡하기 때문이다. 몸을 외부 적으로부터 지키는 것이 면역 이라고 하지만 그 면역을 관장하는 것이 인체의 어떤 물질이냐고 묻는다면 갑자기 애매해져 버린다.
면역의 주역은 백혈구.
혈액이나 림프액 속에 있는 성분이 외부에서 체내로 들어온 이물질에는 특이하게 결합해서 그 물질을 제거하거나 독성을 없애는 작용을 하는 항체를 만들어 몸을 지키는 것을 면역이라고 한다. 여기서 특이하게라는 것은 특정 물질에만 결합한다는 뜻이다. 또 혈액이나 림프액 속에 있는 성분이라는 것은 백혈구의 일종인 대식 세포와 호중구(호중성 백혈구), 그리고 B세포와 T세포 등이다. 따라서 면역의 주역은 혈액속의 백혈구라고 할 수 있다.
백혈구는 보통 1mm3에 4,000~8,000개가 있다. 그러나 체내로 들어온 세균 등의 외부 인자가 외적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 곧 증가하기 시작한다. 감염증에 걸렸을 때 혈액 속의 백혈구가 증가하는 것은 백혈구가 세균과 싸우기 위해 동원되기 때문이다.
발병의 원인이 박테리아나 바이러스보다는 사람 개개인의 면역체계에 있다. 감기 걸린 사람과 접촉해도 모두가 감기에 걸리는 것이 아니다. 간염에 걸린 사람과 같이 생활한다 해서 모든 가족이 간염에 걸리는 것이 아니다.
신체의 면역체계는 골수와 흉선으로 구성되고 골수는 면역세포를 생산 하고 흉선은 면역세포를 훈련시켜 공격 및 방어능력을 갖는 세포로 키워낸다.
백혈구는 면역세포로 T임파구와 B임파구 두 가지로 구분 된다. B세포의 주요기능은 각종 항체를 만들어낸다. 대식세포는 박테리아나 세균을 잡아서 입을 벌려 삼켜버리는 역할을 하며 파괴된 세균의 시체를 먹어 치우므로 청소부라고도 한다. 대식세포는 손이 있어 박테리아나 세균을 잡아서 입을 벌려 삼켜버린다.
신체의 모든 기관에 활동하는 하나하나의 대식세포는 모양은 서로 다르나 똑같은 기능을 갖고 있으며 박테리아나 세균을 삼키고 노화된 적혈구나 각종 이물질 등 신체 안에 있어서 안 될 것들을 선별하여 삼킨 후 깨끗이 없애버려 신체를 깨끗이 보호한다.
면역세포 중 NK세포(자연 살해 세포)는 암세포에 접촉하기만 하면 수초 내 암세포를 파괴하는 능력이 있다. 암세포에 접근하여 어떠한 암세포이건 상관치 않고 암세포의 형체가 없어질 때까지 공격하여 죽여 버린다.
맹장은 일반적으로 생각하듯이 불필요한 존재가 아니다. 모든 면역세포들이 모이는 장소로 신체의 아래 부분에 위치한 장을 감염으로부터 보호하는 아주 중요한 기능을 하는 면역체계이다.
모든 질병의 99%가 면역체계의 기능저하가 그 원인이 되며 면역 체계가 제대로 일을 하면 모든 질병으로부터 우리를 지킬 수 있다. 이 면역체계의 핵심인 면역세포의 세포막이 파괴되면 면역세포는 기능상실뿐 아니라 세포자체가 죽고 만다.
그러면 저항력이 떨어져서 쉽게 질병에 걸리게 된다. 암세포를 잡아먹는 NK세포(자연 살해 세포)의 세포막이 파괴되면 NK세포가 죽게 되어 암에 대한 저항력이 떨어진다.
이 경우 매일 수 십 종류의 발암물질을 먹고 살 수밖에 없는 현실의생활 방식은 쉽게 암에 걸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된다. 면역세포뿐 아니라 모든 세포는 DNA가 파괴되면 각자 가지고 있는 기능을 상실하게 된다.
많은 과학자들이 연구로 많은 업적을 이루어 냈지만 모든 질병으로부터 해방시키지 못한 것은 인체의 성분은 물이 70%이상이며 영양물질 및 미네랄, 비타민을 모두 합해도 30%가 넘지 못하는데 연구의 대부분이 30%에 해당하는 물질이 어떻게 인체에 영향을 미치는가에 치중되어 있기 때문이다.
즉 영양 및 미네랄, 비타민이 세포에 어떻게 작용하고 DNA에는 어떻게 영향을 주고 효소에는 어떻게 작용하며 대사에는 어떤 작용을 하는가에 대한 연구가 대부분 이었으며 70% 이상인 물을 단지 혈액의 성분으로만 여겼을 뿐 물이 세포내 운반체로써의 역할이나 DNA나 효소에 어떤 역할을 하며 어떻게 생리대사에 작용 하는가 에 대한 연구가 등한시 되었기에 한계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는 면역세포의 세포막 파괴를 막아줌으로서 면역세포의 기능상실을 예방 하고 면역체계를 정상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만들어준다. 면역력을 강화시켜 박테리아나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을 예방하고 감염 시 건강한 면역세포는 세균과 싸워서 이길 수 있어 질병의 치유가 가능해지는 것이다.
활성산소의 세포막 파괴 작용을 방지함으로서 면역세포와 각 기관에 있는 일반세포 괴사현상을 막아주어 새로운 세포로 교체 시 건강한 세포로 지속적으로 바뀌게 한다.
따라서 일정 시간이 지나면 각 기관을 건강한 기관으로 복원시킨다. DNA를 보호함으로서 단백질 합성을 원활하게 하여 각 기관의 활동에 꼭 필요한 근육을 만들어주고 지방을 분해시킴으로서 비만을 막아준다.
각 기관에 단백질 부족은 기관근육의 상실로 이어진다. 기관근육의 상실은 기관의 노화와 직결된다. 효소를 보호함으로서 인체 내의 생리 대사를 원활하게 만들어준다. 즉 세포막파괴, DNA파괴, 효소파괴 작용을 하는 활성산소로부터 나타난 수치만큼 보호해준다는 의미가 된다.
사로잡히지 않고 눈에 보이는 것을 있는 그대로 관찰하고 증거가 되는 사실을 발견 한데 있다.
▣ 에너지 파동수가 영양 및 산소를 혈관에서 세포 안으로 쉽게 이동시켜 세포를 활성화 하는 원리?
에너지 파동수란?
에너지 파동 수는 우리체액과 유사한 구조로 형성되어있고 강력한 파동 에너지가 전사되어있는 고 기능수로서 Impact & Discharge 즉, 첨단 나노기술을 통해 물 분자의 극 초미세로 분화, 산소이온의 증가, 상대적인 알칼리의 증가, 파동에너지가 강력한 물을 세포 깊숙한 곳까지 영양분과 충분한 산소를 신속히 공급하고 되돌아 나올 때 노폐물과 독소를 배출 하는 능력이 강력하며 짧은 시간 내에 간에서 해독작용을 하게 되므로 여러 가지 형태로 명현반응이 나타나게 된다.
  파이워터보다 강력한 에너지 파동수가 된다.
햇빛이 물 1 센티미터를 통과하는 데는 수십만 분의 일초면 가능하다. 이렇게 짧은 시간에 물 분자는 쿨롱의 인력, 반발력, 수소 결합, 반데르발스 힘의 법칙에 준하여 변형, 병진, 신축, 회전운동을 170회 한다.
이 물에 원적외선을 투과시키면 파이 배 즉 3.14 배로 증폭되어 540회 정도가 된다. 이를 파이 배 활성화 되었다하여 파이워터 또는 활성수라 불린다. 고주파 에너지를 파동 공명 시키면 파이워터보다 훨씬 강력한 1,200회 정도로 운동을 하며 에너지 파동수라 한다. 1,200회 운동하는 물로 혈관 벽에 붙어있는 과산화지질(포화지방), 저질의 콜레스테롤 등을 떼어내는 역할을 하여 딱딱해지고 좁아진 혈관을 부드럽고 넓게 만든다.
1,200회 빠른 운동과 극 초미세 분자구조는 혈액이 세포막을 쉽게 통과하게 만들어준다. 이는 혈액의 운행을 좋게 만들고 각 기관 조직(췌장, 간, 위장, 신장, 심장, 각 종 세포 조직)등에 산소 및 영양공급을 원활하게 해 준다.
  에너지 파동 수 파장
모든 물질은 고유의 파장을 갖고 있다.
물은 7-14㎛이며, 대부분의 영양소는 6-14㎛의 파장을 갖고 있다.
수분이 70%이상을 차지하는 인체역시 7-20㎛의 파장을 타나낸다.
영양소가 에너지 화 되려면 효소가 필요하다. 그러나 효소는 단독으로 작용하지 못하고 일정한 파장7-20㎛대의 파장이 있어야 이용한다. 이 파장은 태양광선중 원적외선 안에 들어 있는 파장이다. 원적외선은 열선이다. 태양이 따뜻한 것은 이 원적외선이 있기 때문이다. 원적외선은 4-1,000㎛안에 7-20㎛의 파장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원적외선 안에서 인체에 유용한 파장은 7-20㎛이며 원적외선이라 해서 다 좋은 것은 아니다.
그 외의 것은 오히려 해가 될 수도 있다. 땅위에서 생활하는 사람이 땅속에서 생활하는 사람보다 더 건강한 이유는 이 태양 에너지, 즉 7-20㎛의 파장이 직접 인체에 접하고 이로 인한 효소의 활동이 더 왕성하기 때문이다. 7-20㎛의 파장을 “생육 에너지 파”라 부른다. 생육 에너지 파는 같은 파장을 만나면 공진, 공명한다.
즉 인체의 경우는 세포끼리 서로 부딪친다. 이는 점점 더 격렬해져서 각 세포내 분자 구조까지 파괴시켜 인간을 죽게 할 수 있다. 그러나 그 이전에 열에너지로 바뀌어 자기 발열현상을 일으켜 36.5~37℃의 체온을 유지하게 하고 일부는 효소를 활성화시키는 에너지로 바뀌게 된다. 이 열에너지는 52%정도가 체내에서 사용되고 48%는 체외로 방출된다.
체외로 방출되는 에너지를 동양에서는氣 라 하였고, 서양에서는 Bio라 했다. 이 에너지는 서로 사랑할 때 가장 많이 방출 된다. 부부금슬이 좋은 집은 따뜻하고 부드러운 기운을 느끼게 되나, 그렇지 못한 가정은 썰렁한 기분을 느끼게 되는 이 때문이다. 사랑하는 부부는 틈만 있으면 손을 잡고 있든가 키스를 한다. 남편의 손은 부인의 가슴 위에 있는 것이 보통이다.
사랑이 가득한 손에서는 강한 생육파가 나오게 되어 있다. 부부금슬이 좋은 가정이 유방암 발생 확률이 낮은 것도 서로 간에 생육 파동 에너지를 보충해 주고 있기 때문이다. 부인의 유방암은 100프로 남편의 책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집도 3년 정도 비워 놓으면 낡아서 썩고, 나중에는 허물어지게 된다.
이 역시 사람이 살고 있지 않아 생육 파를 받을 수 없어 집안에 생기를 주지 못하기 때문이다. 음식을 먹고 체하면 위에 뭔가가 걸린 것 같은 느낌을 갖는다. 실제 위에 걸린 것이 아니라 위 점막의 모세혈관이 충혈되어 혈관이 막힌 것이다. 그러면 걸린 것 같은 기분을 갖게 된다. 이때 위 점막의 모세혈관이 뚫리면 체기는 바로 사라진다.
이 혈관을 뚫어 주기 위해 바늘로 찔러 피를 내어 충혈 된 혈관을 풀어 주었고 옛날 할머니들은 사랑하는 마음으로 내 손이 약손하면서 사랑의 생육 파를 이용하여 막힌 모세혈관을 뚫어주었다. 우리 조상들은 생육 파는 몰라도 이를 이미 활용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 만큼 생육 파는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뿐만 아니라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한 것으로 이 생육파가 얼마나 만족할 만큼 충족되느냐에 따라 모든 생명체가 건강 한가 건강치 못 한가를 결론지어지는 것이다.
  혈액의 물 분자를 1/20,000 로 작게 하여 순환을 돕는다.
물은 물 분자가 하나로 되어있는 것이 아니라 수십만 개의 물 분자가 모여서 된 것이다. 이러한 물 분자 사이에는 공간이 있어 그 공간에 기체가 존재한다. 수돗물을 먹을 때 소독약 냄새가 나는 것은 물 분자 사이의 공간에 소독약으로 쓰인 염소 가스가 남아 있기 때문이다.
고주파 에너지를 파동 공명시키면 물 분자는 순식간에 1/20,000로 극 미세화 되어 기체가 남아있을공간이 없어져 기체는 날라 가고 중금속은 밑으로 갈아 앉는다.
이렇게 작아진 물 분자는 세포막을 쉽게 통과할 수 있으며 영양소나 산소를 세포내로 쉽게 끌고 들어간다. 영양소나 산소가 혈관에만 있어서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세포내로 들어가 대사 작용을 하고 에너지로 소비 되어야한다.
당뇨는 당분이 혈관 안에서 세포 안으로 들어가지 못해서 혈액내의 당분 농도가 높은 것을 말한다. 혈액에서 세포내로 당분을 운반해 주는 것이 인슐린이다.
모든 영양소, 산소, 약물은 세포내로 들어가야 제 역할을 할 수 있다. 이와 같이 에너지 파동수로 혈관을 깨끗하게 해주고 혈액을 1/20,000로 작게 만들어 줌으로써 산소나 영양소를 세포 안으로 쉽게 운반할 수 있게 만들어 준다.
이와 같이 에너지 파동 수는 혈액의 물 분자를 극소화시킴으로써 세포내로 산소 및 영양소의 이동을 쉽게 해주며 또한 세포내에 수분공급을 원활하게 함으로써 세포내 수분불균형을 균형 있게 해주는 역할을 동시에 한다. 이는 세포내 영양소 30%, 수분70%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여 세포의 노화현상을 지연시킬 수 있는 원리가 된다.
에너지 파동 수를 장기간 섭취한 대부분 사람들의 한결 같은 말이 피부에 윤기가 나고, 매끄러워지고, 맑아져 나이에 비해 훨씬 젊어 보인다는 말을 듣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본다. 이와 같이 나이보다 젊은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물을 섭취하여 수분균형을 유지하고 화장품도 수분 균형에 도움을 주는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에너지 파동 수는 지방 분해력이 강력하다. (날씬한 몸매를 만든다.)
에너지 파동 수를 장기간 음용하면 피지 및 지방분해 능력이 우수하며 체지방을 체크 해 보면 알 수 있다.
에너지 파동 수에 삼겹살을 15분간 담가서 구우면 기름이 쪽 빠지고 부드럽고 기름색이 탁하지 않아 선명하다. 일반 삼겹살은 기름이 탁하고 검붉은 색을 띠며 양도 많이 나오고 굳으면 딱딱하고 하얗게 기름이 낀다. 이는 지방이 혈관내벽에 굳어서 달라붙는 것을 막아주고 있다는 것이며 혈액의 점도를 낮추는데 영양을 주게 된다.
이는 에너지 파동수가 정혈작용이 특히 우수하다는 증거가 되기도 하다. 또한 에너지 파동수를 장기간 섭취할 경우 체중은 줄지 않는데 살은 빠진다고 하는 원인은 단백질 합성은 도와주고 지방은 분해시키기 때문이다.(피지, 탈모원인인 두피, 비만, 콜레스테롤의 분해력이 강력함.)
실험하면 젖산 축적량이 현저히 감소되어 피로를 막아주고 피로 회복이 빠를 수 있음을 나타낸다. 자세히 살펴보면 핵 속에 있는 DNA로부터 mRNA가 형성되고 이렇게 형성된 mRNA는 세포질로 나와 rRNA 및 tRNA와 협동으로 단백질을 형성 하게 된다. 이렇게 생성된 단백질 중에는 근육을 형성하는 단백질 효소로서 작용하는 단백질도 있으나 산성화 작용에 의해 mRNA가 파괴되면 이러한 단백질이 만들어 지지 않아 몸속에서 각 기관의 노화 현상이 일어난다.
NADH는 미토콘드리아 내에서 TCA cycle을 통해 몸속에 산소가 많이 축적되어 있을 때 에너지원으로 형성되는 물질이다. 에너지 파동수를 섭취하게 되면 평상시에 하던 그대로 활동을 하여도 NADH가 평상시보다도 월등히 많이 만들어지는데 이는 에너지 파동수가 6배 이상 산소가 풍부하여 몸속에 산소를 더 많이 활용하게 하는 것이다.
이렇게 특별한 유산소 운동 없이 NADH가 많이 생성되는 것은 에너지 파동수가 체지방을 분해(비만 해소)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을 증명하는 것이다.
이때 NADH는 최종적으로 미토콘드리아 내에서 만들어지며 반대로 젖당은 산소가 부족하면 형성되는 물질이다. 에너지 파동수를 음용하게 되면 심한 운동을 하여도 평상시보다 젖산 형성이 잘되지 않는 것으로 보아 위의 상기 내용을 뒷받침하고 있다.
우리가 평상시에 피로를 많이 느끼는 것은 바로 젖당이 많이 형성되어 근육이
뭉쳐있는 현상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에너지 파동수를 섭취한 사람의 대부분이 처음 느끼는 것은 아침에 몸이 거뜬하다는 것이다.
▣ 에너지 파동수가 영양 및 산소를 혈관에서 세포 안으로 쉽게 이동시켜 세포를 활성화 하는 원리?
에너지 파동수란?
에너지 파동 수는 우리체액과 유사한 구조로 형성되어있고 강력한 파동 에너지가 전사되어있는 고 기능수로서 Impact & Discharge 즉, 첨단 나노기술을 통해 물 분자의 극 초미세로 분화, 산소이온의 증가, 상대적인 알칼리의 증가, 파동에너지가 강력한 물을 세포 깊숙한 곳까지 영양분과 충분한 산소를 신속히 공급하고 되돌아 나올 때 노폐물과 독소를 배출 하는 능력이 강력하며 짧은 시간 내에 간에서 해독작용을 하게 되므로 여러 가지 형태로 명현반응이 나타나게 된다.
파이워터보다 강력한 에너지 파동수가 된다.
햇빛이 물 1 센티미터를 통과하는 데는 수십만 분의 일초면 가능하다. 이렇게 짧은 시간에 물 분자는 쿨롱의 인력, 반발력, 수소 결합, 반데르발스 힘의 법칙에 준하여 변형, 병진, 신축, 회전운동을 170회 한다.
이 물에 원적외선을 투과시키면 파이 배 즉 3.14 배로 증폭되어 540회 정도가 된다. 이를 파이 배 활성화 되었다하여 파이워터 또는 활성수라 불린다. 고주파 에너지를 파동 공명 시키면 파이워터보다 훨씬 강력한 1,200회 정도로 운동을 하며 에너지 파동수라 한다. 1,200회 운동하는 물로 혈관 벽에 붙어있는 과산화지질(포화지방), 저질의 콜레스테롤 등을 떼어내는 역할을 하여 딱딱해지고 좁아진 혈관을 부드럽고 넓게 만든다.
1,200회 빠른 운동과 극 초미세 분자구조는 혈액이 세포막을 쉽게 통과하게 만들어준다. 이는 혈액의 운행을 좋게 만들고 각 기관 조직(췌장, 간, 위장, 신장, 심장, 각 종 세포 조직)등에 산소 및 영양공급을 원활하게 해 준다.
  에너지 파동 수 파장
모든 물질은 고유의 파장을 갖고 있다.
물은 7-14㎛이며, 대부분의 영양소는 6-14㎛의 파장을 갖고 있다.
수분이 70%이상을 차지하는 인체역시 7-20㎛의 파장을 타나낸다.
영양소가 에너지 화 되려면 효소가 필요하다. 그러나 효소는 단독으로 작용하지 못하고 일정한 파장7-20㎛대의 파장이 있어야 이용한다. 이 파장은 태양광선중 원적외선 안에 들어 있는 파장이다. 원적외선은 열선이다. 태양이 따뜻한 것은 이 원적외선이 있기 때문이다. 원적외선은 4-1,000㎛안에 7-20㎛의 파장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원적외선 안에서 인체에 유용한 파장은 7-20㎛이며 원적외선이라 해서 다 좋은 것은 아니다.
그 외의 것은 오히려 해가 될 수도 있다. 땅위에서 생활하는 사람이 땅속에서 생활하는 사람보다 더 건강한 이유는 이 태양 에너지, 즉 7-20㎛의 파장이 직접 인체에 접하고 이로 인한 효소의 활동이 더 왕성하기 때문이다. 7-20㎛의 파장을 “생육 에너지 파”라 부른다. 생육 에너지 파는 같은 파장을 만나면 공진, 공명한다.
즉 인체의 경우는 세포끼리 서로 부딪친다. 이는 점점 더 격렬해져서 각 세포내 분자 구조까지 파괴시켜 인간을 죽게 할 수 있다. 그러나 그 이전에 열에너지로 바뀌어 자기 발열현상을 일으켜 36.5~37℃의 체온을 유지하게 하고 일부는 효소를 활성화시키는 에너지로 바뀌게 된다. 이 열에너지는 52%정도가 체내에서 사용되고 48%는 체외로 방출된다.
체외로 방출되는 에너지를 동양에서는氣 라 하였고, 서양에서는 Bio라 했다. 이 에너지는 서로 사랑할 때 가장 많이 방출 된다. 부부금슬이 좋은 집은 따뜻하고 부드러운 기운을 느끼게 되나, 그렇지 못한 가정은 썰렁한 기분을 느끼게 되는 이 때문이다. 사랑하는 부부는 틈만 있으면 손을 잡고 있든가 키스를 한다. 남편의 손은 부인의 가슴 위에 있는 것이 보통이다.
사랑이 가득한 손에서는 강한 생육파가 나오게 되어 있다. 부부금슬이 좋은 가정이 유방암 발생 확률이 낮은 것도 서로 간에 생육 파동 에너지를 보충해 주고 있기 때문이다. 부인의 유방암은 100프로 남편의 책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집도 3년 정도 비워 놓으면 낡아서 썩고, 나중에는 허물어지게 된다.
이 역시 사람이 살고 있지 않아 생육 파를 받을 수 없어 집안에 생기를 주지 못하기 때문이다. 음식을 먹고 체하면 위에 뭔가가 걸린 것 같은 느낌을 갖는다. 실제 위에 걸린 것이 아니라 위 점막의 모세혈관이 충혈되어 혈관이 막힌 것이다. 그러면 걸린 것 같은 기분을 갖게 된다. 이때 위 점막의 모세혈관이 뚫리면 체기는 바로 사라진다.
이 혈관을 뚫어 주기 위해 바늘로 찔러 피를 내어 충혈 된 혈관을 풀어 주었고 옛날 할머니들은 사랑하는 마음으로 내 손이 약손하면서 사랑의 생육 파를 이용하여 막힌 모세혈관을 뚫어주었다. 우리 조상들은 생육 파는 몰라도 이를 이미 활용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 만큼 생육 파는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뿐만 아니라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한 것으로 이 생육파가 얼마나 만족할 만큼 충족되느냐에 따라 모든 생명체가 건강 한가 건강치 못 한가를 결론지어지는 것이다.
  혈액의 물 분자를 1/20,000 로 작게 하여 순환을 돕는다.
물은 물 분자가 하나로 되어있는 것이 아니라 수십만 개의 물 분자가 모여서 된 것이다. 이러한 물 분자 사이에는 공간이 있어 그 공간에 기체가 존재한다. 수돗물을 먹을 때 소독약 냄새가 나는 것은 물 분자 사이의 공간에 소독약으로 쓰인 염소 가스가 남아 있기 때문이다.
고주파 에너지를 파동 공명시키면 물 분자는 순식간에 1/20,000로 극 미세화 되어 기체가 남아있을공간이 없어져 기체는 날라 가고 중금속은 밑으로 갈아 앉는다.
이렇게 작아진 물 분자는 세포막을 쉽게 통과할 수 있으며 영양소나 산소를 세포내로 쉽게 끌고 들어간다. 영양소나 산소가 혈관에만 있어서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세포내로 들어가 대사 작용을 하고 에너지로 소비 되어야한다.
당뇨는 당분이 혈관 안에서 세포 안으로 들어가지 못해서 혈액내의 당분 농도가 높은 것을 말한다. 혈액에서 세포내로 당분을 운반해 주는 것이 인슐린이다.
모든 영양소, 산소, 약물은 세포내로 들어가야 제 역할을 할 수 있다. 이와 같이 에너지 파동수로 혈관을 깨끗하게 해주고 혈액을 1/20,000로 작게 만들어 줌으로써 산소나 영양소를 세포 안으로 쉽게 운반할 수 있게 만들어 준다.
이와 같이 에너지 파동 수는 혈액의 물 분자를 극소화시킴으로써 세포내로 산소 및 영양소의 이동을 쉽게 해주며 또한 세포내에 수분공급을 원활하게 함으로써 세포내 수분불균형을 균형 있게 해주는 역할을 동시에 한다. 이는 세포내 영양소 30%, 수분70%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여 세포의 노화현상을 지연시킬 수 있는 원리가 된다.
에너지 파동 수를 장기간 섭취한 대부분 사람들의 한결 같은 말이 피부에 윤기가 나고, 매끄러워지고, 맑아져 나이에 비해 훨씬 젊어 보인다는 말을 듣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본다. 이와 같이 나이보다 젊은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물을 섭취하여 수분균형을 유지하고 화장품도 수분 균형에 도움을 주는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에너지 파동 수는 지방 분해력이 강력하다. (날씬한 몸매를 만든다.)
에너지 파동 수를 장기간 음용하면 피지 및 지방분해 능력이 우수하며 체지방을 체크 해 보면 알 수 있다.
에너지 파동 수에 삼겹살을 15분간 담가서 구우면 기름이 쪽 빠지고 부드럽고 기름색이 탁하지 않아 선명하다. 일반 삼겹살은 기름이 탁하고 검붉은 색을 띠며 양도 많이 나오고 굳으면 딱딱하고 하얗게 기름이 낀다. 이는 지방이 혈관내벽에 굳어서 달라붙는 것을 막아주고 있다는 것이며 혈액의 점도를 낮추는데 영양을 주게 된다.
이는 에너지 파동수가 정혈작용이 특히 우수하다는 증거가 되기도 하다. 또한 에너지 파동수를 장기간 섭취할 경우 체중은 줄지 않는데 살은 빠진다고 하는 원인은 단백질 합성은 도와주고 지방은 분해시키기 때문이다.(피지, 탈모원인인 두피, 비만, 콜레스테롤의 분해력이 강력함.)
실험하면 젖산 축적량이 현저히 감소되어 피로를 막아주고 피로 회복이 빠를 수 있음을 나타낸다. 자세히 살펴보면 핵 속에 있는 DNA로부터 mRNA가 형성되고 이렇게 형성된 mRNA는 세포질로 나와 rRNA 및 tRNA와 협동으로 단백질을 형성 하게 된다. 이렇게 생성된 단백질 중에는 근육을 형성하는 단백질 효소로서 작용하는 단백질도 있으나 산성화 작용에 의해 mRNA가 파괴되면 이러한 단백질이 만들어 지지 않아 몸속에서 각 기관의 노화 현상이 일어난다.
NADH는 미토콘드리아 내에서 TCA cycle을 통해 몸속에 산소가 많이 축적되어 있을 때 에너지원으로 형성되는 물질이다. 에너지 파동수를 섭취하게 되면 평상시에 하던 그대로 활동을 하여도 NADH가 평상시보다도 월등히 많이 만들어지는데 이는 에너지 파동수가 6배 이상 산소가 풍부하여 몸속에 산소를 더 많이 활용하게 하는 것이다.
이렇게 특별한 유산소 운동 없이 NADH가 많이 생성되는 것은 에너지 파동수가 체지방을 분해(비만 해소)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을 증명하는 것이다.
이때 NADH는 최종적으로 미토콘드리아 내에서 만들어지며 반대로 젖당은 산소가 부족하면 형성되는 물질이다. 에너지 파동수를 음용하게 되면 심한 운동을 하여도 평상시보다 젖산 형성이 잘되지 않는 것으로 보아 위의 상기 내용을 뒷받침하고 있다.
우리가 평상시에 피로를 많이 느끼는 것은 바로 젖당이 많이 형성되어 근육이
뭉쳐있는 현상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에너지 파동수를 섭취한 사람의 대부분이 처음 느끼는 것은 아침에 몸이 거뜬하다는 것이다.
&모든 질병은 치료 할수 있고 예방 할수 있습니다.
우리의 몸은 80% 이상이 물로 되어 있다. 우리가 지금 물 한컵의
 
물을 마시면 90~100일 후 몸 밖으로 배출 됩니다.
 
물이 곳 생명인 것입니다.
 
일반물 (정수기나 연수기를 통과한 깨끗한물) 의 진동은 170 /HZ
 
이고 에너지 파동수는 1,200 /HZ  의 진동으로  몸속 혈관의 노
 
물을 몸 밖으로 배출 시키고  피부에 있는 병원균을 퇴치 합니
 
다.에너지 파동수를 마신후 10분이 지나면 오염에 찌든 적혈구가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와 활발하게 움직이는 모습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