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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질환 체험담

모링가연구가 2010. 5. 13. 09:46

  ★ 이 체험담은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내용으로 어떤 특정의 질환이나 ★

질병이 치료되거나 개선된다고 보장할 수 없습니다. 

 

눈 질환 체험담

 

백내장
백내장으로 눈이 반투명 유리처럼 흐리게 되어 잘 보이지 않게 되었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섭취했더니 점점 잘 보이게 되었습니다. (나라 50代 여성)


 

녹내장

녹내장으로 진단받고 안과에서 처방한 눈약을 넣고 있었습니다만, 액체제올라이트를 알고부터는 눈약을 넣지않고 액체제올라이트만을 넣고 먹고 하였습니다. 1년 지난 최근 검사에서 양눈 모두 녹내장이 사라지고 없었습니다. (아이치 50대 여성)


 

포도막염
최근들어 구내염이 심해지고 갑자기 눈에 흰 막이 씌워진 것과 같이 되어 TV도 사람 얼굴도 판별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동네 안과의사에게 진찰받았더니 백내장이라고 했지만, 큰 병원에서 진찰해보니 악성의 난병으로 포도막염이라고 나왔습니다. 시력은 0.5였고 이대로 진행되면 실명하는 무서운 병이었습니다. 의사로부터 난병지정자로서 등록하도록 강하게 권유받았습니다만, 건강산업의 일을 하고 있었기에 거절하였습니다. 그러던 중에 액체제올라이트를 알게되어 바로 8방울 먹었더니 다음 날 아침 TV가 잘 보이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보니 눈의 4분의 1이 피와 균 덩어리가 붙어 있으니 수술해서 제거하자고 하였지만, 그것도 1주일 정도 지나고 없어 졌으며, 포도막염으로 인한 염증이 완전히 사라지고 없어졌습니다. 스테로이드에 의한 치료도 수술의 애기도 사라졌습니다. (나라 60代 여성)


 

눈의 피뭉치
고혈압 때문인지 모르겠습니다만, 매년 수 차례, 우측 눈의 흰부분에 피뭉치가 붙어 있는 것 같이 시벌겋게 되어 버립니다. 그냥 두면 2, 3일만에 흐려지면서 없어집니다만, 이번에 액체제올라이트를 시험해 보았습니다. 직접 원액을 눈에 넣는 것은 무리가 있어 먼저 눈물타입의 안약을 넣은 다음 액체제올라이트를 한 방울 넣었습니다. 2시간 정도 지나고 바로 효과가 나타났는데 빨간 부분이 거의 없어지고 별로 표시가 나지않았습니다. (도쿄 50代 여성)


 

눈을 덮은 검은 막이 없어졌다
수 년전부터 한 쪽 눈이 잘 보이지 않게되어 검은 막이 눈동자를 덮어 씌워진 것과 같이 되었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눈물타입의 안약에 5~6방울 넣어 매일 사용하거나 원액을 먹기도 하였더니 점차 엷어지기 시작하여 1개월 정도 지나서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구마모토 60代 여성)


 

동공의 병
눈동자의 주위가 희게 되는 희귀한 병에 걸려있습니다만, 액체제올라이트를 눈에 직접 넣거나 섭취하였습니다. 희게 되었던 부분이 점점 작아지기 시작했습니다. 나을 수 없다고 했는데 정말 신기한 일입니다.

(가고시마 50代 남성)


 

딸의 霰粒腫(산립종)

고교 2학년 딸의 눈에 산립종이 생겨 스테로이드로 치료하고 있었습니다. 최종적으로 수술을 하여 절개하였습니다만, 수술 후 부어오른 눈에 액체제올라이트를 넣기도 하고 먹기도 하고 했더니 생각보다 빠르게 붓기가 빠지고 나았습니다. (지바 40대 여성)

 

산립종 : 눈의 마이홈腺의 출구가 막혀 속의 분비물이 쌓여, 눈겁풀의 뒤가 붓고 빨게지기도 합니다. 통증과 가려움증은 없으나 다래끼보다 더 악화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드라이 아이

액체제올라이트를 눈에 넣었더니 드라이 아이가 나있습니다. (기후 30대 남성)


 

눈에 생긴 수포

우리집에 2년반이 되는 고양이의 눈이 빨갛게 충혈되어 있어 액체제올라이트를 넣어주었더니 바로 나았습니다. 그리고 언제부터 인지 제 눈에 수포가 생긴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바로 액체제올라이트를 눈에 넣고 상태를 지켜보았습니다. 저녁 무렵 깨끗히 사라지고 없었습니다. 또 급성 축농증에 걸려 얼굴 반에 통증이 생기고 저렸습니다만, 액체제올라이트를 먹고 있었더니 언제부터 인지 나아 있었습니다.

(가가와 50대 여성)


 

시력의 회복

1주일간 눈꼽이 계속 생기고 지금까지 보이지 않았던 글씨가 잘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바라기 40대 남성) 


 

안경이 필요없게 되었습니다

7세가 되는 아들의 한 쪽 눈에 이상이 생겨, 안과에서 치료를 받아도 개선되지 않아 두꺼운 안경을 쓰게되어 많이 걱정하고 있었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먹이기도 하고 눈에 넣어 주기도 하고 했더니 회복되기 시작하였습니다. 최근에는 안경을 전혀 쓰지않고 지내고 있습니다. (나가노 30대 여성)


 

난시와 어깨결림
오래전부터 난시와 심한 어깨절임으로 고생해 왔습니다. 어깨절임은 눈에서 온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4월에 액체제올라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만, 체험담을 듣고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지금까지 뭘해도 뭘 먹어도 전혀 좋아지지 않았기에 이것도 그런 부류가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8월부터 겨우 섭취하기 시작했는데 1개월 지나 안경을 안써더니 초점이 맞고 선명히 보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심한 어깨절임도 언제부터인지 사라졌습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사이타마 50代 여성)


 

난시
이전부터 난시가 심해 겹쳐보여 힘들게 생활하고 있었습니다만, 액체제올라이트를 10방울 2회 먹은 것 만으로 난시가 없어지면서 겹쳐보이지 않게 되었습니다. (후쿠오카 20代 여성)


 

사시
눈과 코의 상태가 별로 좋지않았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섭취하기 시작하면서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눈곱이 끼고, 콧물이 나오기도 하고 귀에서 고름이 나오기도 하였습니다. 눈은 사시로 언제나 사선으로 TV를 보고 있었습니다만, 언젠가부터 똑바로 TV를 보게 되었고, 코도 좋아지고 귀도 점점 잘 들리게 되었습니다. (홋카이도 30代 여성)


 

시력향상
초등학교 3학년 여학생의 시력이 악화되어 안과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만, 반년에 시력이 0.4~0.6밖에 회복되지 않았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생수에 5방울 넣어 점안하였더니 2주일만에 1.2까지 회복되었고, 현재는 1.5로서 액체제올라이트의 효과에 놀라고 있습니다. (효고 50代 남성)


 

▶노안
액체제올라이트를 1개월 전부터 섭취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노안경을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점점 눈이 나빠져 결국 글씨를 전혀 읽을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된 것인지 걱정이 되어, 여러가지 하던 중에 돗수가 얇은 노안경으로도 잘 볼 수 있게 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도쿄 60代 여성)


 

침침한 눈/잇몸 부종/심한 기침
액체제올라이트를 주위 사람들에게 권했더니, 1주일간 눈곱이 낀 후 보이지 않았던 글씨가 잘 보이게 되었고, 잇몸에서 염수같은 체액이 나오고 나서 잇몸의 붓기가 빠지기도 하고, 폐암 때문인 심한 기침이 멈췄다 등 여러 개선이 있었습니다. (히로시마 50代 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