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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의 퇴치방법

모링가연구가 2010. 5. 13. 09:16

  암의 퇴치방법

 

현대사회는 필요 충족을 위하여 그다지 필요하지도 않은 화학물질들은 너무나도 많이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새로이 개발되는 화학물질중에는 인체에 해를 끼치는 물질들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과학의 발달로 풍요로운 인간생활이 기대되는 한편, 역으로 더 많은 피해를 감수해야하는 상황에 이르고 있습니다.

 

인간은 자연체입니다. 기계나 로보트처럽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기에 어느 한 부분이 고장이 나면 수리하기가 매우 어렵고 그로 인해 사망하기도 합니다. 자연에서 만들어진 인간이므로 자연처럼 살아가야하는 것이 순리입니다. 인체의 구성요소들은 우리가 접하고 있는 흙에 모두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살아 있는 자연을 해치지말고 자연과 더불어 살아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질병질환도 인위적인 화학물질로 치료하기 보다는 자연속에서 그 해답을 찾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소개하는 각종 암 퇴치방법은 치료의 재료로서 인위적인 제품이 아닌 자연소재를 그대로 살려 가공한 제품을 치료제로서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1. 원적외적 온열치료

 

암세포는 열에 약합니다. 미국, 영국, 일본 등의 의학실험에서 42도 전후에서 암세포가 사멸한다고 발표되었습니다. 그렇다면 몸속 암이 발생한 부분까지 42도 이상의 열을 어떻게 도달시켜야 하는가라는 문제를 원적외선으로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원적외선은 태양의 빛 중에서 인체에 이로운 빛입니다. 적외선 중에는 근적외선, 중적외선, 원적외선이 있습니다. 그 중 원적외선이 인체에 제일 좋습니다. 원적외선은 열을 가하지 안은 상태에서 인체의 피부에서 안으로 4cm가량 들어갑니다. 여기에 열을 가하면 인체를 투과할 수 있을 정도 인체 깊숙히 들어갑니다. 원적외선과 함께 복사열도 같이 들어 갈 수 있게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방법으로 인체내의 암이 존재하는 곳까지 원적외선과 함께 42도 이상의 복사열을 투입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원적외선은 오랜동안 햇빛을 받은 암석이나 토양 등에서 발산합니다. 잘 알려진 암석으로 맥반석, 금강석, 게르마늄석, 옥 등과 황토 등에서 원적외선이 많이 방출됩니다. 대부분 다공성 암석들입니다.

인체에 득이되는 원적외선은 1을 기준으로 0.9이상 방출되는 것이어야 합니다. 0.9이하는 효과가 없습니다. 원적외선은 살균과 항균 역할도 휼륭합니다.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매트들 중에는 원적외선이 제대로 방출되는 것들이 많이 있지만 가격 경쟁으로 원적외선이 별로 방출되지 못하는 암석들을 세라믹화하여 싸게 판매하는 것도 많습니다.

원적외선을 제대로 방출시키는 세라믹을 만들기 위해서는 질 좋은 상기의 암석들을 분말화하여 조성한 후 1000도 이상의 열로 구어야 좋은 세라믹이 나옵니다.

유약을 발라 구운 세라믹은 원적외선의 방출을 막습니다.

 

매트들은 세라믹 밑에 열선을 깔아 온도를 올리는 방법을 택하고 있습니다.

같은 방법으로 까페지기는 온열밸트를 개발하였습니다. 밸트, 매트, 방석을 개발하여 현재 일본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밸트는 환부에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되어 있습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댓글이나 Q&A에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2. 클라이놉타일로라이트(제올라이트 일종)를 이용한 치료

 

클라이놉타일로라이트는 액체제올라이트(NCD)의 주성분입니다. 이 성분이 인체내에서 작용하는 역할은 카페에 게재된 정보를 참조하십시오.

 

원적외선을 이용한 온열치료와 함께 액체재올라이트를 섭취한다면 암치료에 금상첨화일 것입니다.

암이 발병한 분들은 체력이 떨어지고 면역력이 약해져 수술을 해도 재발되고 전이도 잘됩니다. 이러한 때 떨어진 식욕을 올리고,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방법으로 액체제올라이트를 권합니다.

 

액체제올라이트는 해독력이 탁월합니다. 원적외선 온열요법으로 암세포를 죽이고, 액체제올라이트로 암세포를 이루는 성분과 유해물질들을 몸 밖으로 배출시킨다면, 아무리 늦은 암이라할지라도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액체제올라이트의 주성분인 클라이놉타일로라이트를 모세혈관까지 투입시키기 위하여 2~5옹스트롬(1옹스트롬:1억분의 1cm)으로 미립화 시킨 것입니다. 인체를 원적외선 온열요법으로 데우면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고 혈액을 따라 미립화된 클라이놉타일로라이트가 머리에서 발끝까지 펴져 제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게되는 것입니다. 위나 장에서 인체로 흡수될 수 있는 크기는 10옹스트롬 이하라야 흡수된답니다.

 

수술이나 괴롭고 힘든 항암치료, 방사선치료가 아닌 상기와 같은 방법이 까페지기는 효율적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밥이 보약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식욕이 없다고 해도 먹어야 치유할 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먹으면서 살 방도를 찾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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