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대의 시인 중에서 이상은(李商隱)의 애정시는 아주 유명하다.
그리고 그가 지은 “무제(無題)”란 시 중에 이런 명 귀절이 있다.
죽어서야 애정의 실 뽑아내기를 그치고
또한 마치 촛불과 같아 재가 될 때까지 눈물이 되어 흐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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