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시 옛시방

파도치는 바다풍경

모링가연구가 2008. 11. 23. 15:38
파도치는 바다풍경

 

    안녕하세요 오늘도 하늘에는 구름한점없네요

    요점 아침저녁으로는 춥워요
    감기조심하세요
    아버님 날 낳으시고 어머님 날 기르시니
    두 분곳 아니시면 이 몸이 살았을까
    하늘같은 가 없은 은혜 어디 대어 갚사오리
    오늘도 즐거운하루되세요

    말없이 흘러간 꽃피고 새가 운는 봄을 생각하면서 시한구절을 보냅니다. 우리의 사랑 그리고 행복한 공간에서 따스하고 고운 마음으로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님의 작은 소리도 귀기울여 듣고 있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고 건강하시며 편안한 시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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