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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예술가 최계근의 금강산 소나무

모링가연구가 2008. 10. 28. 05:10

인민예술가 최계근의 금강산 소나무

 

 금강산 소나무

 

인민예술가 최계근

 

  1942년 4월 22일 남포시에서 출생

  1965년 평양미술대학 졸업하고 1994년까지 조선미술가동맹 현역미술가, 만수대창작사 조선화 창작단

  단장으로 있으면서 수많은 국보적인 작품들을 창작하였다.

  1994년 조선미술가동맹 위원장.

  1996년 미술작품 국가심의 위원회 위원장

 

  1989년 인민예?가 칭호 수여받음.

  최계근의 전성기는 1960년대 후반기부터 1970년대라고 할 수 있다.

 

  대표작으로는 <설맞이>, <용해공>, <아침의 금강>, 구름 위의 수정봉> 등 수백점의 작품들을 창작하

  여 국가전람회에 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