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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훈예술가 오영성의 화조작품

모링가연구가 2008. 10. 27. 07:06

공훈예술가 오영성의 화조작품

 

 

 백목련 126 x 72

 

공훈예술가 오영성

 

  1964년 4월 14일 평양시 중구역에서 출생

  1986년 8월 평양미술대학 조선화 학부 졸업

  현재 만수대창작사 창작가

 

  평양미술대학을 졸업한 후 화조화 분야에서 뛰어난 재능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작가이다.

  몰골기법을 위주로한 다양한 조선화 기법으로 그린 <장미>, <물촉새>, <등꽃>, 황목련> 등은 아름답

  고 선명한 색채와 능란한 필치로 국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봄을 맞으며 106 x 72

 

 

                                        흰꽃 129 x 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