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 유물방

신석기시대

모링가연구가 2008. 6. 4. 10:17
신석기시대



지금부터 약 6000~5000년전에 량사오(仰韶), 룽샨(龍山),
홍샨(紅山)에서 출토됨



돌에 새긴 얼굴: 신석기 초기  목걸이로 쓰인것 같다



흙으로 빚은 사람 얼굴: 질그릇 꼭대기 부위에 남아있었다.
(얼굴 표면은 손으로 누르고 윤을 내는 기법사용),높이 :25.5cm



주둥이가 얼굴형태인 병 : 흙으로 빚고 채색 높이 : 31.8cm



석조 상감 인면상 : 눈 주위나 곳구멍 입은 흑색의 나무 진을 채워넣었다
높이 : 3.9cm



소조 채색 두상 : 실제 사람 머리와 크기가 같음
높이 : 22.5cm



나체 임신부상 : 생식 숭배의 산물 높이 : 5.8cm



흙으로 빚은 사람 얼굴, 높이 : 2.5cm
상(商)*주(周) 조소:(기원전 20세기~기원전 770년)



인면문 방정(人面紋方鼎) : 정은 제기로 고기를 담는 그릇임
높이 : 38.5cm



동 입상(銅立像) (262cm) : 무당, 아니면 제정일치시대의 왕으로 추측



청동 두상(靑銅頭像) : 어떤 물체위에 꽂을 수 있게 되어 있지만 용도는 모른다.
높이 : 47cm



옥인: 정수리에는 뱀 ;머리는 호랑이 형태는 이 조각이
제사용일 것이라고 추측케함
높이 : 17.6cm, 기원전 1100년 경



인형동거할(人形銅車轄)
거할 : 수레의 바퀴 이탈을 방지하는 핀, 높이 : 25.4cm
춘추전국(春秋戰國) 조소: (기원전770~기원전221)



칠회목용(漆繪木俑) : 나무로 몸 형태의 원형을 새기고,
칠하여 사람의 형상과 입고 있는 옷을 표현 함했음
높이 : 64.0cm, 기원 전 9세기~8세기 전반 경



종거동인(鍾거銅人) : 남방 오나라 무사 모습으로 전국 인물 조소의 대표작
높이 117.0cm



지조동인(持鳥銅人) : 기원전 5세기~기원전 3세기
높이 : 28.5cm



동무사용(銅武四俑) : 기원전 5세기~기�전 3세기
높이 : 40.0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