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시 옛시방

시와음악

모링가연구가 2008. 3. 21. 18:28

      꽃씨 작사.작곡 박일춘 MR

      힘이좀 들어도 아직은 할수있어요
      손에 손 잡고서 우리 걸어봅시다.
      손모아 나 여기 조용히 기다렸어요.
      웃음과 기쁨을 피워보려고

      2.꽃씨하 나 여기숨겨 놓았지.
      그대와 나 둘이서 심어보려고
      꽃씨하 나 여기숨어 살았지.
      그대와 나 둘이서 기다렸었지
      봄 이다 봄 봄이야 봄
      자신과 싸움이다.인생의 꽃씨!
      뿌려보자 심어보자 사랑을 심어.
      사랑을 심어.
      사랑을 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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