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모음방 865

부드럽고 풍부한 우리 山河, 송수남 화백의 수묵담채화

벌써 종소리가 울리는가요!! X-mas가 가까와졌다는 의미겠지요? BBK 검찰발표에 이어 어제 대선후보 TV 토론회, 정말 숨가뿐 한 주였습니다. 부드럽고 겸손한 우리 옛 모습들은 어디로 가고 날카로운 눈과 국민이란 이름하에 말로서 압도하려는 태도만 남았는지? 토론회 영상이 머리 속에 남아 아침까지 ..

그림 모음방 2008.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