家庭韓方 民間療法 家庭韓方 民間療法 家庭韓方 民間療法 한방치료는 환자의 증상 및 체질에 따라 다르므로 그 적성에 맞는 처방이 필요합니다 구 분 병 명 민 간 요 법 정신신경계 불면증 마늘의 생즙을 내어 머리맡에 놓고 냄새를 맡으면서 잠을 자면 잠이 잘 온다 간 질 흰 봉선화의 줄기를 잘게 쓸어 물을 붓고 달여.. ,한방 ,생활 지혜방 2008.12.27
< 당료식단 > < 당료식단 > A : 당료식단표 1. 좋은 식품: 율무. 호박. 솔잎. 무화과. 연전초. 팥. 다시마. 붕어. 황련. 마. 무우 2. 증상 초기에는 자각증상이 없는수가 많고 어느정도 진행하면 대개는 소변량이 많아지면서 입안이 마르고 수분을 찾게된다. 또 이상하게 단 것이 먹고 싶어지는데, 이것은 혈액속에 있.. ,한방 ,생활 지혜방 2008.12.26
당뇨병 식사요법 7가지 당뇨병 식사요법 7가지 첫째, 규칙적으로 식사한다. 불규칙한 식사로 인해 과식이 생활 습관이 될 경우 체중이 증가하기 쉽고, 이로 인해 체내 인슐린 저항성이 증가하여 혈당 조절이 어려워지게 된다. 경구혈당강하제(혈당 조절을 위해 먹는 당뇨병약)를 복용하거나 인슐린 주사를 맞는 경우, 공복 시.. ,한방 ,생활 지혜방 2008.12.25
동의보감 동의보감 모셔온 자료 (아래의 해당란에 클릭 하세요) 여기 올린 한방의학은 허준의 동의보감을 알기쉽게 풀이해 놓은 것 으로서 누구나 가정에서 쉽게 처방할수 있기 때문에 여러 가지로 많은 도움이 되리라고 믿습니다. 홈피. 혹은 블로그에 저장 해 두었다가 비상시에 이용 하면 좋을 것입니다. 1장.. ,한방 ,생활 지혜방 2008.12.24
안저출혈(眼底出血)-가정요법 안저출혈(眼底出血)-가정요법 안저출혈에 좋은 飮食物은 토마토, 목이버섯 등이다. ▣토마토(酸, 微甘, 寒)-최근의 중국 동물실험에서는 혈압강화 작용이 있다는 것을 알아냈다. 高血壓에 의한 안저출혈에 잘 듣는다. ▷매일 아침 공복시에 토마토를 1~2個 먹으면 좋다. 최저 15일간 계속하면 효과를 볼 .. ,한방 ,생활 지혜방 2008.12.23
순환기 질환요법 순환기 질환요법 --- 뇌졸중(중풍) 무우 생채를 현미에 섞어 압력밥솥으로 밥을 지어 그늘에 말린 차조기 잎으로 만든 --가루를 쳐서 상식하면 매우 효과가 있다. 실지로 10년가량 계속해서 먹고 뇌졸중에 --의한 반신불수를 고친 실례가 있다. 밥 반찬으로는 쇠비름을 주제로한 나물, 숙, 된장찌개, 튀김.. ,한방 ,생활 지혜방 2008.12.23
돈 주고도 못사요! 생활 고수들의 지혜 돈 주고도 못사요! 생활 고수들의 지혜 총정리 ★먹다 남긴 밥 보관 남은밥을 1회분씩 나눠 랩이나 팩에 담아 밀폐한뒤 냉동시키면밥맛이 변하지 않는다. 냉장실에 넣어두면 단백질이 파괴되면서 맛을 잃는다. 먹을때는 정종을 조금 뿌린다음 전자레인지로 데워먹으면 맛이 원래 그대로다 ★양파껍질.. ,한방 ,생활 지혜방 2008.12.22
건강 손 맛사지 건강 손 맛사지 손을 수시로 눌러주거나 문질러주면 혈액순환을 도와 몸이 건강해진다. 엄지와 검지를 이용해 너무 세지 않은 강도로 문지르듯 마사지해주는 것이 좋다. 1. 손톱 양옆 누르기 엄지와 검지로 손톱 양옆을 꼭 누른다. 열 손가락을 모두 같은 방법으로 하고 특별히 더 아픈 부위를 시원한 .. ,한방 ,생활 지혜방 2008.12.20
美 연구팀, "개똥쑥 항암효과 1,200 배" 美 연구팀, "개똥쑥 항암효과 1,200 배" 미국 워싱턴대학 연구팀은 암을 죽이는 능력이 기존 약보다 1200배 가까이 되는 약초에 대해 보고했다. 연구팀은 '암 저널(Cancer Letters)'을 통해 '개똥쑥(Artemisia annua L)'에 대해 "암 세포만을 선택적 으로 공격하도록 처리한 후 백혈병 세포에 투여했더니 폭탄처럼 암 .. ,한방 ,생활 지혜방 2008.12.20
지나치면 안될 50가지 건강학 추가! 지나치면 안될 50가지 건강학 추가! ▣ 순환기 질환(고혈압과 저혈압) ▲목이 뻣뻣하면 고혈압이다=고혈압 때문에 뒷목이 뻣뻣해지는 경우는 거의 없다. `조용한 살인자`로 불리는 고혈압은 아무런 증상도 일으키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목이 뻣뻣한 것은 심한 스트레스로 목 근육이 과도.. ,한방 ,생활 지혜방 2008.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