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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춰진 안선영의 볼륨           [서울=뉴시스】박문호 기자 = 배우 안선영이 1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CJ E & M센터에서 tvN 드라마 '우와한 녀(극 박은혜, 연출 김철규)'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입장하고 있다.          ‘전지현 닮은꼴’ 임미향, 옆트임 절개 치마에 드러난 각선미     임미향이 각선미가 드러나는 화보 컷을 공개했다.이번 화보는 그동안 임미향이 보여주지 못한 환상적인 각선미와 보디라인을 뽐내 화제다.   검은색 스트라이프 상의에 검은색 치마라인이 그의 각선미를 더욱 돋보이게 해줘 임미향의 팔색조같은 매력을 보여줬다. 임미향은 롤러코스터 ‘나는 M이다(에미다)’에 과외선생님으로 출연중이며 다양한 분야에서 끼를 발산하고 있다.사진출처|핫이슈컴퍼니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제보            ‘야구여신’ 김민아 몸매라인 드러나는 밀착 캐주얼     [뉴스엔 허설희 기자] 야구여신 3인방이 자선화보를 촬영했다.야구팬들 사이에서 '야구 여신'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연예인 못지 않은 사랑을 받고 있는 스포츠 아나운서 3인 김민아 배지현 공서영 아나운서가 한 자리에 모여 자선화보를 촬영했다. MBC 스포츠 플러스 '베이스볼 투나잇 야' 김민아, SBS ESPN '베이스볼 S' 배지현, XTM '베이스볼 워너비' 공서영 아나운서는 최근 자선화보를 통해 비타민처럼 싱그러운 비비드 컬러 의상들을 멋스럽게 소화하며 봄의 여인으로 변신했다. 평소 TV 방송에서는 주로 여성스럽고 섹시한 스타일 옷차림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그녀들이지만 이번 화보에서는 마치 나들이라도 떠나는 듯 풋풋하고 발랄한 모습으로 또다른매력을 선보였다 이번 화보를 기획안 패션브랜드 잭니클라우스 관계자는 "이번 시즌 비타라인을 런칭하면서 화보 모델을 고민하던 중 매력적인 외모와 해박한 야구 지식으로 언제나 밝고 생동감있게 야구소식을 전하는 그녀들이야말로 야구팬들에게는 일상의 비타민 같은 존재라는 생각이 들 었다"고밝혔다     배지현 아나 꾸러기패션 쭉뻗은 다리 ‘섹시 버린 발랄’     공서영 자선화보, 의상논란 떨친 상큼 봄의 여신          ‘킬힐 따위 필요없어’ 티파니 ‘플랫슈즈 신고도 우월한 각선미 뽐내’ (공항패션)     [김포공항=뉴스엔 이한형 기자] 소녀시대(태연, 윤아, 제시카, 수영, 효연, 유리, 티파니, 써니, 서현)가 일본에서 열리는 '아레나 콘서트' 공연을 위해 4월 16일 오전 김포공항을 통해 공항패션을 선보이며 일본으로 출국했다. 소녀시대는 4월 21일까지 약 20만 명 관객 동원이 예상되는 일본 아레나투어를 펼친다. 소녀시대 아래나 투어는 지난 2월 고베 월드 기념홀을 시작으로 7개 일본 도시에서 진행 중이다. 소녀시대 아레나 투어는 지난 2011년에 이어 두번째며 올해 아레나 투어에서는 총 7개 도시 22회 공연으로 현지 팬들과 만난다.     소녀시대 서현 ‘청담동 며느리룩 연상케 하는 성숙미 넘치는 공항패션’     소녀시대 수영 ‘킬힐이 필요없는 8등신의 위엄’ (공항패션)     소녀시대 윤아 ‘발랄한 새내기 패션’ (공항패션)     소녀시대 제시카 ‘청바지만 입어도 눈에 띄네’ (공항패션)            속살로 승부 건 디자이너의 질주     [매경닷컴 MK패션 송선미기자] AUON GROUP 법인출범식을 축하하는 양해일 디자이너의 `HEILL`패션쇼가 15일 오후 서울 한남동 그랜드하얏트에서 열렸다. 이날 `HEILL`패션쇼에 참석한 모델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금나와라뚝딱’ 물 만난 한지혜 제대로 놀았다     한지혜가 제대로 물 만났다. MBC 주말드라마 '금나와라 뚝딱'(극본 하청옥/연출 이형선 최은경)에서 한지혜가 인상 깊은 1인 2역 연기로 안방극장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극중에서 한지혜가 맡은 정몽희와 유나는 극과 극의 캐릭터이다. 정몽희는 중산층 가정에서 태어나 보석디자이너를 꿈꾸지만 현실은 길거리에서 액세서리 노점상을 하고 있다. 반면 유나는 어릴 때 미국으로 입양됐다가 친정의 든든한 재력으로 재벌가에 시집왔다. 정 많고 유쾌하며 능청스럽기까지 한 정몽희와 달리 도도한 재벌가 며느리 유나는 독기 품은 차가운 여자다. 똑같은 얼굴만 하고 있을 뿐 둘은 성격도 삶도 다 다르다.   (사진= MBC '금나와라 뚝딱' 캡처)[뉴스엔]/동아닷컴              ‘고스트’ 최정원, 우피 골드버그 닮은꼴?     ‘사랑과 영혼(GHOST)’ 전설이 무대에서 부활한다.배우 최정원이 15일 오후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뮤지컬 ‘고스트(GHOST)’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사랑과 영혼’을 원작으로 한 최신 웨스트엔드 뮤지컬 ‘고스트’ 한국공연에는 배우 주원과 가수 아이비가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한국에서 최초로 공연되는 고스트는 오는 11월 24일 시작으로 2014년 8월 까지 서울 디큐브 아트센터에서 330회 공연이 예정돼 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박지연,'섹시미 물씬~'     [OSEN= 곽영래 기자] 15일 오후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진행된 2013 뮤지컬 '고스트' 제작발표회에서 아이비와 박지연이 무대를 빠져나가고 있다.   뮤지컬 '고스트'는 1990년 페트릭 스웨이지와 데미무어 주연으로 전 세계적으로 큰 성공을 거둔 영화 '사랑과 영혼(고스트)'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샘 위트 역에 주원, 김준현, 김우형, 몰리 젠슨 역 아이비, 박지연, 오다메 브라운 역 최정원, 정영주, 칼 브루너 역 이창희 이경수, 병원 유령 역 성기윤, 윌리 로페즈 역 박정복, 지하철 유령 역 심건우, 클라라 역 장예원, 루이즈 역 강웅곤이 캐스팅 됐다.       아아비,'시선 사로잡는 명품 각선미'     뮤지컬 '고스트'로 돌아온 최정원     아이비-박지연,'섹시한 각선미 대결'       박칼린 음악감독이 15일 오후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뮤지컬 ‘고스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주연배우 주원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서울=스포츠코리아)            신세경, 무보정 직찍…부러질듯한 각선미     신세경 무보정 몸매 사진이 공개됐다. 신세경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4월 15일 소속사 공식 트위터를 통해 MBC 수목드라마 '남자가 사랑할때' 출연 중인 신세경의 촬영장 사진을 공개했다.   나무엑터스 측은 "신세경 무보정 사진 공개! MBC 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 촬영 중 몰래 찍었어요! 행인 분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고 있어요! 우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세경은 강렬한 레드 투피스에 스킨색 신발을 신고 거리에 서있다. 생머리의 신세경의 미모는 단연 돋보인다. 부러질 듯한 각선미 역시 신세경의 철두철미한 자기관리를 엿볼 수 있게끔 한다. 사진출처｜나무엑터스 공식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초콜릿처럼 달콤한 몸매     초콜릿처럼 달콤한 몸매/모델 육지혜     '고급스러운 섹시, 본 적 있나요?'/모델 이혜상     '탱글탱글' 가슴, '탄탄' 복근/탤런트 황정음     '란제리녀의 도발'/가수 이효리     '흐트러진 내 모습 처음이죠?'/가수 한소아       '우리 매끈 몸매… 누가 제일 섹시해?'/모델 변정수     '목걸이 틈으로 보일 것도 같은데…'/호주 모델 제시카 고메즈     '다 가려도 이토록 섹시할 수가…'/모델 지호진     '터질 것 같은 볼륨 몸매'/탤런트 사희            김기리 신보라 외모 독설 “지금 너무 못생겼다” 폭소     김기리가 신보라에게 외모 독설을 가했다.지난 14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의 '생활의 발견' 코너에서 신보라와 공개 열애중인 김기리가 독설을 가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신보라는 이해리의 ‘8282’에 맞서 '넬라 판타지아'로 맞대응 했다.하지만 고음 부분에서 우스꽝스러운 표정으로 립싱크를 선보여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고 이에 김기리는 "손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라며 "지금 너무 못생겼다"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했다.       이해리 발레리나 변신, ‘청초한 미모’       [헤럴드생생뉴스] 다비치 이해리가 발레리나로 깜짝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이해리는 15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나 봄타는 여자에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해리는 어깨를 드러낸 흰색 원피스를 입고 깃털 머리장식, 무대 화장으로 발레리나로 완벽하게 변신한 모습이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해리 여성미 물씬”, “무슨 일로 발레리나로 변신한 걸까?”, “혹시 불후의 명곡 녹화 중?”, “점점 예뻐지는 이해리”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고다 이순신' 손태영 유인나 아이유 인증, 촬영 끝나도 '자매 포스' 훈훈     '최고다 이순신' 손태영 유인나 아이유 인증, 촬영 끝나도 '자매 포스' 훈훈드라마 '최고다 이순신' 속 세 자매 손태영, 유인나, 아이유의 인증샷이 화제다. 손태영은 지난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세 자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손태영, 유인나, 아이유는 현재 KBS 2TV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에서 각각 혜신, 유신, 순신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특히 세 사람은 극 중에서 뿐 아니라 촬영장에서도 친자매 포스를 풍기며 다정한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의 훈훈함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손태영 유인나 아이유 인증샷. 진짜 친자매같네", "손태영 유인나 아이유 인증샷. 저 사이에 끼고 싶어", "손태영 유인나 아이유 인증. 국민자매 등극"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손태영 페이스북 캡처(손태영 유인나 아이유)              김규리 드레스 자태 '서양 모델보다 섹시하네' 男心 홀릭     김규리 드레스 자태 "서양 모델보다 섹시하네" 男心 홀릭배우 김규리의 드레스 자태가 화제다. 지난 12일 방송됐던 MBC '댄싱 위드 더 스타3'에서 MC를 맡고 있는 김규리는 노란색 드레스를 입고 봄의 여신의 자태를 뽐냈다. 김규리가 입은 이 드레스는 손정완 컬렉션으로 알려졌다. 특히 8등신 몸매가 패션쇼 무대에 오른 서양 모델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드레스 자태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서양 모델은 땋은 머리를 헤어밴드 스타일로 변형해 사랑스러운 매력을 과시했다. 반면 김규리는 볼륨감 있는 롱 헤어 스타일에 블링블링한 귀걸이 등으로 여성스러우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김규리의 드레스 자태를 본 누리꾼들은 "김규리 드레스 자태 외국 모델과 비교해도 굴욕이 없네", "김규리 드레스 자태 은근히 섹시해", "김규리 드레스 수애만큼 잘 어울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MBC '댄싱 위드 더 스타3' 캡처(김규리 드레스)              '토니안의 그녀' 걸스데이 멤버 혜리는 누구?     그룹 H.O.T 출신 토니안(35·안승호)와 걸스데이 멤버 혜리(20)가 1개월째 열애 중이다.토니안과 혜리가 데이트 하는 모습이 한 매체의 카메라에 포착됐다. 두 사람은 가요계 선후배로 음악방송 등에서 마주치며 서로에게 호감을 느껴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토니의 그녀' 혜리는 키 167cm, 47kg의 늘씬한 몸매의 소유자로 2010년 걸스데이 멤버로 데뷔했다. '반짝반짝' '한번만 안아줘' '오 마이 갓' 등 깜찍발랄한 안무가 특징인 댄스곡으로 이름을 알렸다. 최근에는 신곡 '기대해'로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한제희 기자              손태영 ‘서울환경영화제 에코 프렌즈’         [뉴스엔 이지숙 기자] 제10회 서울환경영화제 공식기자회견이 4월16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정동 동양빌딩 레이첼카슨홀에서 열렸다. 이날 공식기자회견에는 김 원 조직위원장, 박재동 공동집행위원장, 홍보대사 배우 손태영이 참석했다. 한편 제10회 서울환경영화제는 오는 5월 9일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16일까지 CGV용산 및 아이파크몰 일대에서 열린다.          사와지리 에리카 ‘韓 방문 너무 기뻐요!’     [김포공항=뉴스엔 이한형 기자] 영화 '헬터 스켈터' 여주인공 사와지리 에리카가 4월16일 영화 홍보차 2박 3일 일정으로 김포공항을 통해 공항패션을 선보이며 내한했다.이날 니나가와 미카 감독도 함께 영화 '헬스 스케터'의 홍보 행사차 함께 입국했다. 사와지리 에키라의 주연 영화 '헬터 스켈터'는 일본 열도를 열광케 했던 동명의 원작 만화를 영화화 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은 작품이다. 원작은 2004년 일본에서 '테츠카오사무 문화상' 대상을 수상했으며 사진작가 출신 감독 니나가와 미카가 영화의 연출을 맡았다. '헬터 스켈터'는 머리카락과 손톱 발톱 이외에는 모든 것이 성형으로 만들어진 탑 여배우 리리코가 성형 부작용으로 점점 인생의 나락으로 떨어지는 충격적 이야기다. 한편 사와지리 에리카의 5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으로 첫 파격 노출 연기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헬터 스켈터'는 오는 5월 2일 국내 개봉한다.       160cm 사와지리 에리카 ‘조금 난해한 공항패션’     사와지리 에리카-니니가와 미키 감독,'헬터 스켈터' 홍보 차 방한          정희석, 2013 춘계 서울패션위크       지난 3월27일 컬렉션 셋째 날에는 지춘희 문영희 등 관록 있는 디자이너와 높은 인기를 모으고 있는 스티브J&요니P 등의 무대가 흥미진진하게 진행됐다. 박혜인 구연주-최진우 등 신예디자이너들의 '제너레이션 넥스트'는 참신한 무대로 패션관계자와 관객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이날 선보인 디자이너들은 다양한 소재의 믹스 매치, 세련된 실루엣의 디테일로 고전적 클래식한 감성에 디자이너만의 개성을 담아 재해석한 룩들을 여럿 선보였다. 특히 이날 박원순 서울 시장은 패션위크 행사장을 찾아 시민과 함께하는 오픈 스튜디오에 출연 후 서울 컬렉션 참관 및 서울 패션 페어장의 참가 브랜드를 격려했다.   프리젠테이션 쇼(PT쇼)에서는 싱가포르의 유명 트레이드 쇼 블루 패션쇼가 열렸다. 블루 프린트는 3회 연속 참가해 세계 패션계에서 한층 주목받고 있는 서울패션위크의 위상을 입증했다.       러시아 유럽 중동 등 럭셔리한 여성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디자이너 정희석의 '제이슨 쿠튀르(JAISON COUTURE)'는 우아함과 에로틱함을 독특하게 묘사하며 여성의 본능과 아름다움을 화려하게 표현했다.   '스파클링 미드나잇(Sparkling Midnight)'을 주제로 한 이번 컬렉션은 밤하늘의 빛나는 별과 한 밤 중의 꽃들에서 영감 받았다.   허벅지 부분이 트인 스커트와 허리선을 강조한 재킷 등은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자랑했으며 레이스와 시스루 소재 그리고 깃털로 장식한 이브닝드레스는 화려함의 극치를 보여줬다.       투명하게 빛나는 시폰, 고급스러운 실크와 트위드, 전원풍의 레이스와 함께 레드 브라운 버건디 블랙 퍼플 누드 컬러가 주로 사용됐다.   특히 펄감이 느껴지는 소재와 반짝이는 질감의 소재는 컬렉션의 주제를 여실히 나타냈다. 이를 나타내기 위해 모델들은 광택이 감도는 레드 립 메이크업을 연출했다.     디자이너 정희석 제이슨 쿠튀르(JAISON COUTURE)                   정희석, 2013 춘계 서울패션위크              코첼라 뮤직 페스티벌 [AP·로이터=뉴시스]     미국 캘리포니아 인디오에서 열린 코첼라 뮤직 페스티벌       매년 4월 셋째 주 주말에 3일 동안 열리는 록, 인디, 힙합, 일렉트로닉 음악, 조형 예술 축제이다.     이 축제에서는 라이브 음악 공연이 여러 무대에서 펼쳐지며     캐런 오, `내 음악에 빠져봐`     `악도 즐기고 신나게 놀러왔어요!`     무대를 보며 열광하는 관중들     배우 스타나 카틱도 코첼라 뮤직 페스티벌을 찾았다.     다양한 복장을 입어 개성을 뽐낸 사람들              , 엉덩이가 다 보여…'                 , 엉덩이가 다 보여…'              아기에게 모유를 먹이는 미란다 커       모범적인 엄마이기도 한 미란다 커 –  아기에게 모유를 먹이자는 캠페인에 모델이 되어 주기도 했죠.          ‘호피 비키니’ 女진행자, 가슴 절반만 가린채 일광욕 즐겨…                   텔레문도 방송 진행자 알렉산드라 빌레가스의 비키니 몸매가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14일(현지시간) 알렉산드라 빌레가스가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해변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을 전했다. 이날 알렉산드라 빌레가스는 호피무늬 비키니를 입고 가슴을 절반만 가린채 일광욕을 즐겼다. 텔레문도는 미국에서 방송되고 있는 스페인어 방송이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케이트 모스, 변하지 않는 고혹미에 흔들리는 `남심`     [스포츠서울닷컴 | 강태랑 인턴기자] 슈퍼모델 케이트 모스(39)가 관능적인 자태가 담긴 화보 사진이 화제다. 최근 영국판 보그지 5월호에는 케이트 모스의 빼어난 보디라인을 강조한 자태가 담긴 두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에서 모스는 소파 위에 기대어 뇌쇄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한 채 농염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하얀 깃털이 달린 원피스를 살짝 내린 듯해 보이는 자태로 육감적인 매력을 발산한다. 특히 하얀 브라탑 위로 드러난 모스의 풍만한 가슴 라인은 `남심`을 흔들기에 부족함이 없다.            비욘세, 비키니 화보 공개…`몸매는 명불허전~`       [스포츠서울닷컴 | 강태랑 인턴기자] 팝스타 비욘세(31)의 비키니 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최근 비욘세는 최근 `물을 위한 H&M` 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SPA 의류브랜드 `H&M`의 여름 캠페인 촬영에서 아름다운 보디라인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비욘세는 수영장 위에 띄어진 매트 위에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레이스가 들어간 검정 비키니를 입은 채 매혹적인 매력을 뿜어내고 있다. 특히 도드라지는 그의 건강미 넘치는 각선미가 `남심`을 흔들기에 부족함이 없다. 또 다른 사진 속 비욘세는 풍성한 갈색 머리를 양손으로 올려잡는 포즈를 취하며 관능적인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그는 노란색 비키니를 입고 화려한 액세서리를 착용해 더욱 화려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비욘세의 건강미 넘치는 구릿빛 피부와 탄탄한 복근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더 힐즈’ 스테파니 프랫, 해변서 ‘탄력 복근’ 노출 포착 (파파라치)                 할리우드 배우 스테파니 프랫의 탄력있는 비키니 몸매가 공개됐다. 미국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10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는 스테파니 프랫을 포착했다. 이날 스테파니 프랫은 2마리의 불독과 함께 해변을 산책하고 럭비공을 던지고 노는 등 휴가를 보냈다. 하늘색 계열의 비키니를 입은 스테파니 프랫은 럭비공을 던질 때 탄력있는 복근이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스테파니 프랫은 미국 MTV의 유명 리얼리티쇼인 ‘더 힐즈(The Hills)’에 출연해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사진제공|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깜찍한 치어리더     美프로농구(NBA) 샬럿 밥캐츠의 치어리더가 15일(현지 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샬럿에서 열린 뉴욕 닉스와의 경기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화사한 미소의 장신영     [OSEN/ WENN 특약]   세계적인 축구선수 라파엘 반 더 바르트의 아내 실비 반 더 바르트(32)가 최근 마릴린 먼로 기념관을 방문하던 중, 갑자기 불어닥친 강풍에 스커트가 들리면서 파파라치 카메라들 앞에 속옷을 노출하는 해프닝을 연출했다.   이 사진은 영화 '7년만의 외출'에서 고 마릴린 먼로가 환상적인 지하철 환풍기 위 스커트 노출신을 연출했던 장면과 비슷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할리우드 톱스타 뺨치는 미모와 섹시한 몸매를 자랑하는 실비에는 지난 2009년 유방암 선고를 받아 한동안 항암 치료를 받았으나 완쾌된 것으로 알려졌다.            치어리더, 초미니 탱크탑 입고 복근 노출 ‘섹시’       16일 오후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2~2013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 피버스와 서울 SK 나이츠의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SK 치어리더가 흥겨운 율동을 펼치고 있다. (울산=스포츠코리아)/동아닷컴              이태임,'블랙 스키니 입고 완벽 시구'     [OSEN=대전, 이대선 기자] 16일 오후 대전 한밭종합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경기에 앞서 배우 이태임이 시구를 하고 있다.            화사한 미소의 장신영                           미스 비키니 아메리카 출신 제니퍼 니콜 리의 발리볼 연습 현장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15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발리볼을 연습하고 있는 제니퍼 니콜 리의 모습을 전했다. 이날 제니퍼 니콜 리는 푸른 테두리에 형광연두색으로 채워진 비키니를 입고 모래 사장에서 발리볼을 연습했다. 제니퍼 니콜 리는 가슴과 엉덩이를 겨우 가릴만한 비키니를 입었지만 노출에 신경쓰지 않고 발리볼 연습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제니퍼 니콜 리는 32kg 감량 후 1996년 ‘미스 비키니 아메리카’로 선정돼 이름을 알렸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