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연예 배우 방

소녀 김연아

모링가연구가 2013. 4. 5. 12:19

#국보 소녀의 귀여운 표정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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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김치 세계 5대 건강식품에 선정 

 

      

                - 美 헬스誌 선정발표 -

 

“비타민 풍부하고 암세포 증식 막아줘”

김치가 '세계 5대 건강음식'의 하나로 선정됐다고 합니다.
미국의 건강전문잡지 헬스는 최근 기사에서 "김치에는 비타민과 섬유질뿐 아니라 소화를 향상시키는 유산균이 풍부하다"고 설명하고 "최근 연구에서 암세포 증식을 막아준다는 것이

입증됐다"고 찬사를 보냈다.

세계의 토속 건강식품 중 미국인들이 요리재료를 손쉽게 구입할 수 있는 것들을 대상으로 5대 음식을 선정한 뉴스위크 칼럼니스트 존 레이먼드 등은
 '순자네 김치'(Sunja) 브랜드가 미국 전역에서 팔리고 있다고 소개했다.

 김치이외의 나머지 4개 음식은 다음과 같다.


 

                        1. 스페인 올리브유
 

 스페인 사람들은 몸이 좋지 않을 때

 약 대신 올리브유가 듬뿍 들어간

요리를 먹는다.

올리브유는 신진대사를 활발히

해주고, 항산화물질과 심장을 보호

하는 물질이 풍부하며, 노화방지에 효과적이다.

 

또한, 올리브유는 심장마비, 뇌출혈, 유방암에도 효과적이며,

알츠하이머병과 통증 완화에도 도움을 준다.


            2. 그리스의 요구르트


 수천 년간 그리스인들의 건강을 지켜온
요구르트는 진한 크림 형태로

양과 염소의 젖을 섞어 발효시킨 것이다.

면역 체계와 뼈 조직을 강화하고 혈압을 낮추는 효과가 있으며, 항암 효과와 체중 감량 효과가 있다. 특히

장과 자궁에 좋아 여성에게 좋은 식품이다.

또 식중독을 예방하고 비타민 B2가 다량 함유되어 있어

단백질이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그리스식 요구르트는 살균 공정을 거친 우유에 세균을 배양해 자연스럽게

박테리아를 죽인 것으로,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아 더욱

순수한 식품이다.

                     3. 일본의 낫토


 우리나라의 청국장과 비슷한 일본의

낫토는, 콩 발효식품으로 청국장과

달리 발효 과정에서 낫토균을 침투

시켜 만든다.

일본 사람들은 낫토를 맨밥에 비벼먹을
정도로 즐겨 먹으며, 생선회에

날로 곁들여 먹기도 한다.

변비를 없애주어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고, 뛰어난 정장작용으로 장 내 이로운 유산균의 활동을 돕는다. 또한 스트레스

해소 효과가 있어 수험생이나 직장인의 건강, 각종 성인병에 좋은 식품이다.

 

   4. 한국의 김치

 

 한국음식의 대명사격인 김치는
우리 식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반찬인
주원료인 절임 배추에 마늘, 고춧가루, 생강, 파, 무 등을 넣어 저온에서 젖산 생성을 통해 발효시킨 음식이다.

 

김치를 이용해 만들 수 있는 음식은 실로 무궁무진해 함께 선정된 다른 식품 들 에 비해 상품 가치가 더욱 높다.

김치는 핵심 비타민과 섬유질이 풍부한 저지방 다이어트 음식으로 지방을 연소시키는 효과가 있다.

또 소화를 향상시키는 유산균, 캄슘, 인, 무기질과 비타민 A와 C가 풍부하게 들어 있으며,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려 각종 성인병 예방에 효과가 있다. 특히 최근 연구에서 암 세포의 증식을 막아준다는 것이
입증되어 세계를 놀라게 하고

있다.

              5. 인도의 렌틸 콩


 렌틸 콩은 ‘렌즈 콩’이라고도 불리

 며, 우리나라의 녹두와 비슷하게

 생겼다.

 인도에서는 '달(dal)'이라고 불리며

 인도뿐만 아니라, 유럽, 중동 등에

 서도 재배된다.

인도에서는 매일 빵이나 밥과 함께 렌틸 콩을 먹으며, 유럽인들은 스튜를 만들어 먹거나 삶아서 채소와 함께 먹는다.

렌틸 콩은 단백질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섬유질이

풍부하다.

또 아연 함량이 다른 꼬투리 콩보다 두 배 정도 많을 뿐만 아니라, 임산부에게 좋은 비타민 B군과 태아의 기형을 막아주는 엽산도 풍부하다.

심장병, 암, 노화 방지에 도움을 주는 항산화제 역할을 한다.

 #아우성소리 - 부산저축은행의 비리 폭로   

 

 

        끝까지 한번 들어보세요....

 

#'일당백' 北 특수부대 한국 넘어오는 순간…

최종수정 2011.07.31 09:22

[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북한의 비공개 특수부대 인원이 3만명에 달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공개전력 외에도 정찰총국, 적공부(敵工部), 노동당 225국(옛 대외연락부), 보위부 등에 해킹, 암살, 심리전을 담당하는 비공개 전력이 추가로 더 있다는 것이다.

김성민 북한인민해방전선(북민전) 대표는 27일 휴전 협정일을 맞아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북한은 특수부대 11만명을 포함해 16만5천명의 대남 테러 전력을 갖추고 적화무력통일을 노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 대표는 이날 "북한의 대남테러 전력은 특수부대인 경보지도국 11만명과 해상·항공 저격 4개 여단 4만명, 전자테러병력 1만명, 정찰총국 정찰대대 5000명 등 16만5000명"이라며 이들은 `내부 교란과 혼란 조성으로 (한국의) 국가이미지 실추' `국가지휘체계를 마비시켜 적화무력통일 국면 조성' 등을 임무로 한다고 말했다.

박영철 북민전 부장은 북한의 29해상저격여단에 대해 "유사시 전투 병력이 아닌 비공개 타격을 전문으로 하는 특수작전 부대로 3천여명의 병력"이라며 "신장 166㎝, 체중 55㎏, 시력 1.2이상의 성분이 우수한 자원을 뽑아 1년간 신병교육을 하며 정신교육과 군사교육을 시킨다"고 말했다.

남북이 전시상황에 돌입하면 북한 특수전병력은 개전초부터 지상, 해상, 공중으로 침투되며 동시에 최대 2만 6000여명이 침투될 수 있다. 해상으로는 공기부양정, 고속상륙정, 잠수함을 이용해 최대 2만명, 공중으로는 AN-2기, 헬기, 수송 등을 통해 최대 6000여명을 침투시킬 능력이 있다는 것이다. 특히 특수전부대가 아군복장이나 민간인으로 가장해 활동때에는 피아식별의 어려움으로 많은 혼란이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북한군 특수전부대 출신 귀순자들은 현재 북한군 특수전 요원들이 한국의 중요시설 90% 이상을 침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고 증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니제티 - 사랑의 묘약 중
 "남몰래 흐르는 눈물"

 Pavarotti(1984 Italy) 


네티즌들이 뽑은 오페라 아리아 1위곡

Pavarotti(1984) - Una Furtiva Lagrima -L'Elisir d'Amore, Donizetti
Tenor : Luciano Pavarotti
Piano : Leone Magiera

#한국교총. 교육감 직선제폐지운동

 

"안양옥 한국교총 회장(한국교원단체 총연합회)"은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교육감 직선제 폐지운동"과 "포퓰리즘(인기영합주의)"교육 정책을 추진한 정치인에 대한 낙선운동을 벌이겠다고 "조선일보"가 보도했다.

"양 교총회장"은 교육감 직선제 이후 교육감들 이념(理念)에따라 보수.진보간의 대립이 생겨 월권등 교육계의 폐해(弊害)가컸다며 직선제의 문제점을 국민들에게 알려 바람직한 제도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하고 있다.


교총의 이같은 움직임은 체벌금지와 학생인권 조례후 학생들에게 매맞는 교사가 속출 하고 교권이 땅에 __어져 교육 현장이 통제불능 상태로 혼란이 야기(惹起)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무상급식 이나 반값 등록금 등 획일화된 "포퓰리즘 정책"에 앞장서온 정치인들에 대해 내년 총선과 대선때 낙선운동을 벌이겠다고 밝혔다.

 

 "안회장"은 교원이 직접 낙선운동에 참여하진 않겠지만 200만 교원가족과 1만2000여명의 대학 회원을 통해 합법적으로 하겠다고 말하고 있다.


    안 회장이 밝힌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갔다'

1. 교육감 직선제 폐지 범 국민운동 전개.

2. 포퓰리즘 교육정책(무상 시리즈) 추진 정치인 낙선운동.

3. 수업중 휴대전화 사용금지 추진.

4. 수능시험 문제 은행식 출처방식.

5. 가정.사회.학교가 함께 책임지는 교육법 개정.

6. 취업때 담임교사의 추천제 재도입 등이다.


지금 교육정책은 작년 6.2지방선거를  통해 전국에서 6명의 좌파교육감 들이 대거 당선되어 교육 현장이 쑥대밭이 됐다는 것이다.

 

교권이 무너지고 정상수업 방해가 빈번하며 매맞는 교사가 속출 하다는 것이다. 울산에 한 고등학교 에서는 휴대폰으로 장난하다 압수당한 A모군이 난동을 부리며 제지하던 B모교사를 마구때려 전치8주의 중상을 입혔다는 것이다.


전북의 한 중학교 에서는 학생 체벌을 둘러싸고 학부모와 교사간의 고소사건이 벌어졌다.

 

지난6월3일 점심시간에 1학년 A교사가 여학생을 괴롭히는 B군을 지도 하면서 약간의 체벌을 가했는데 학부모가 폭행 혐의로 A교사를 고소했고 A교사도 억울 하다며 학부모를 상대로 맞고소를 제기했다.

 

이외에 매맞는 교사가 비일비재 하며 수업시간 수업을 방해해도 그어떤 대책이 없어 교사들은 수수방관 하는 실정 이라는 것이다.

 

교육현장이 이렇게 아수라장이 된것은 좌파 교육감들의 무책임한 교육방침 때문 이라는 비난이 높다.


이에대해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은 체벌금지만 보고 교권약화나 추락 이라고 보는것에 동의할수 없다며 일축하고 가벼운 체벌 이라도 용서하지 않이하고 학칙에따라 엄히 처벌 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또 "김상곤 경기도 교육감"은 같은 교육방침을 쓰면서 지난5월 5.18정신 계승 하라는 계기(契機)교육 학습지를 자체적으로 만들어 도내 전 학교에 배포하고 변화는 폭력으로 만이 가능한 것이라며 학생들을 폭력 시위꾼들로 만들고 있다.

 

중앙 정부의 지시까지 무시하는 좌파교육감 들의 권력이 하늘을 찌르는데 이들에게 행정권이 더해지면그 위세는 하늘을 찌를 것이다. 


지나7월 울산지역 교장 협의회는 정상적인 교육과 교권 추락을 방관 할수많은 없다며

(1) 교사의 정당한 지도에 불능 하거나 반발하는 행위.

(2)교사에게 폭언이나 폭행하는 행위.

(3) 수업시간을 방해. 정상적으로 수업을 하지 못하게하는 행위등은 경중(輕重)을 가려 합당한 처벌을 하겠다고 밝혔다.

 좌파 교육감이 아닌데도 교육의 폐해(弊害)가 이곳까지 미치고 있다는 말이다.


교총의 교육감 직선제 폐지 운동은 우리교육 전반을 병들이고 있는 좌파 교육감들을 퇴출 시키기위한 것이다.

 

이름을 밝히지않은 한 학생은 학교체벌 1년을 맞은 소감에서 자기는 말성 꾸러기로 선생에게 매도 많이 맞았다고했다.

 

맞을때는 약간의 기분이 남었지만 지금에와 생각하니 그때 선생님 말고는 자신을 올바로 잡아줄 사람이 없었는데 그래도 선생님 권위앞에 순종하여 오늘의 자신이 있다며 교육에는 약간의 체벌이 필요한것 갔다고  자신의 심정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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