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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상/화상/사고/수술후 질환 체험담

모링가연구가 2010. 5. 13. 09:52

 ★ 이 체험담은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내용으로 어떤 특정의 질환이나 ★

질병이 치료되거나 개선된다고 보장할 수 없습니다.

 

외상/화상/사고/수술후 질환 체험담 / 준비중

 

▶큰부상으로 폐를 크게 다쳤다

금년 1월 중순 무렵 스노우보드를 타다가 큰 부상을 입어 세골 6개를 시작하여 흉추, 조골, 흉골이 골절되고 폐가 눌려 피를 다량으로 흘렸습니다. 예전에 구명의로 일한 적도 있어 이런 큰 부상을 입으면 살아나기 어렵다고 알고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거의 모든 사람은 호흡을 할 수 없게 되고, 다량 흘러나온 피를 빼기 위해 관을 찔러 상당히 고통스럽습니다만, 신기하게도 멀쩡했습니다. 그리고 크래시증후군이라 하는 내장이 압박되어 점차 다른 내장이나 근육이 망가져 죽어가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각오하고 있었습니다. 전혀 그런 증상은 일어나지 않았고 초인적인 회복력을 발휘하여 겨우 3주일만에 건강한 몸으로 퇴원할 수 있었습니다. 이것은 평소 먹고 있었던 액체제올라이트의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새롭게 그 굉장함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도쿄 40대 남성)


 

얼굴 상처/말에 차인 사람/치질
우리집을 방문 도중에 미끄러져서 얼굴을 부딛히고 입술에 열상, 코와 눈 옆에 까지는 상처를 입은 분에게 물 반창고에 액체제올라이트를 5~6방울 뭍혀서 붙여드렸습니다. 2~3일 후 모두 깨끗히 나았다고 합니다. 놀란 그 분은 많은 분에게 액체제올라이트를 권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히말라야의 높은 산을 여행하다가 말을 끌던 인도인이 말에 차여 넘어졌는데 차인 부분에 크림에 액체제올라이트를 넣어 채인 곳에 발라 주었더니 바로 일어나 걷기 시작하였습니다. 저의 경우는 긴시간 차가운 곳에 앉아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자주 치질에 걸립니다. 이번에 치질에 걸렸을 때는 시험삼아 전부터 사용하고 있는 치질약에 액체제올라이트를 섞어 몇 번이고 환부에 발랐습니다. 이전에는 한 달정도 걸렸었지만 2주만에 완전히 나았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는 신기한 힘이 있어 항상 놀람에 연속입니다. (도치기 60대 남성)


 

손자의 동상
2살 손자의 동상에 액채재올라이트를 발랐더니 다음 날 나아버렸습니다. (도쿄 50대 여성)


 

화상
몇일전 오후 3시경 친구가 팔에 붕대를 감고 나타났습니다. 이유를 물었더니 큰화상을 입었다고 했습니다. 붕대를 풀어보니 피부가 벗겨지고 출혈이 있는 심한 상태였습니다. 의사가 전치 3개월로 상처자국이 남을 것이라 했습니다. 급히 가지고 있던 액체제올라이트를 뿌려 바르고 거즈를 두른 후에 붕대를 감았습니다. 그 날 저녁 8시경 그 친구로부터 기쁜 전화가 걸려와 화상입은 곳에 흰 피부가 생기기 시작했고 환부가 핑크색으로 바뀌어 이제는 거즈를 안해도 좋아졌다고 하는 것이 아닙니까. 1주일 후에는 까진 듯한 자국만 남게 되었다고 합니다. (아이치 50대 여성)


 

화상
스팀에 손 등 전체에 큰 화상을 입고 말았습니다. 바로 얼음으로 식히면서 가지고 있던 액체제올라이트를 뿌리고 나서 3시간 정도 지나 통증이 없어지고 물집이 터져도 자국이 남지않고 원래로 돌아왔습니다.

(가나가와 50대 여성)


 

햇볕의 탄 피부
장모가 햇볕에 타 따끔따끔하여 아파하고 있었습니다. 즉시 액체제올라이트를 물에 타서 뿌렸더니 통증이 완화되고 대단히 편해 졌다고 기뻐하고 있습니다. 저도 체중은 별로 변함이 없지만 어쩐지 가벼워진 느낌이 듭니다. (홋카이도 50대 남성)


 

햇볕에 타서 쓰린 통증
겨울에도 햇볕이 강한 플로리다를 여행하고 귀국 길에 기내에서 아내가 목밑 주변이 햇볕에 타서 심하게 아파해서, 주머니에 넣어 갖고 다니던 액체제올라이트를 몇 방울 2회 정도 발랐더니 바로 쓰리지 않게 되었고 다음날에는 깨끗히 나았습니다. (도쿄 60代 남성)


 

▶햇볕에 타는 것을 방지
아리조나주 피닉스에 일로 2주일간 다녀 왔습니다. 이 시기는 45도라는 강열한 뜨거움이 매일 계속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김없이 강한 햇볕이 계속되고 있었고, 또 UV크림도 안바르고 있었는데 의외로 타지 않았습니다.  귀국할 때 알게되었습니다만, 동행한 사람들은 모두 햇볕에 탔고, 그 차이는 확실했습니다. 왜 저만 타지 않았냐고 모두 신기하게 생각했습니다. 생각할 수 있는 것은 계속해서 NCD를 섭취하고 있었을 뿐이라는 것입니다. (도쿄 40代 남성)


 

교통사고 후유증
3년반 전 지방 자동차도로에서 심한 추돌사고를 당해 기적적으로 목숨은 건졌지만, 하반신에 후유증이 남아 몸을 움직일 때마다 아파서 소리를 지렀습니다. 정좌도 할 수 없는 상태로 의사에게 진찰을 받아봐도 아무런 이상이 없다는 말만 반복되었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먹기 시작하여 2일째 통증이 8할정도 줄어들어 우연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다음 날 언제부터 인지 통증이 완전히 사라지고 정좌를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NCD의 덕분이라고 확신합니다. (효고 50代 여성)


 

교통사고 후유증
1년 반전에 교통사고로 강하게 몸이 압박받았습니다. 이 후 허리에 항상 통증으로 괴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는 70세의 할머니는 액체제올라이트를 먹기 시작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허리의 통증이 상당히 완화되고 사고 이래 치료를 위하여 매일 다니고 있던 물리치료실에 갔더니 선생이 몸이 상당히 부드러워 졌으니까 앞으로 치료받으러 오지 않아도 된다고 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할아버지가 식도암으로 수술을 받은 뒤 계속해서 식욕이 없었다고 합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먹고부터는 식욕이 생기고 재발한 역류성 위염이 나았다고 합니다. (미에 70代 여성)


 

▶자동차사고 후유증
3년전에 자동차사고로 몸이 뒤틀려 이 후 허리부터 상반신에 다양한 이상이 생기기 시작하였습니다. 경추가 다쳐서인지 날씨가 흐리면 정확히 편두통이 밀려오고, 중추 척추가 다쳐 요통과 다리저림을 견디기 힘들며, 조금 힘든 일을 하면 반듯이 심한 오십견을 앓아 재빨리 다니고 있는 물리치료실로 달려갑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권유받아 먹었더니 심하게 머리가 뜨거워져서 어름베개로 식기기도하고 잠을 잘 수가 없어 서있기도하고, 설사가 3일간 계속되기도 하였습니다. 그 후 계속해서 먹었는데 1개월 지난 지금은 날씨가 나빠도 편두통이 생기지 않으며, 요통도 없고 다리도 저리지 않게 되었습니다. 어떤 힘든 일을 해도 오십견이 생기지 않게 되어 물리치료에 잘 가지 않게 되었습니다. (가나가와 50代 남성)


 

▶자동차사고 후유증 무릎 통증/노안
5년전 자동차 사고가 원인으로 무릎에 통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날씨가 흐려 기압이 떨어지면 통증이 더욱 심해집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6개월전부터 먹기 시작하였는데 저도 모르는 사이에 무릅의 통증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그리고 이전에는 노안으로 책 등을 읽을 때는 상당히 눈과 책의 거리가 멀었는데 최근에는 보통의 거리에서도 잘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가나가와 40代 남성)


 

수술자국의 회복
대장암 수술을 받은 후 1년 정도 수술자국이 회복되지 않아서 무리한 행동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섭취하면서 수술자국이 점차 회복되었으며, 땅기지도 않고, 강한 움직임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사카 50代 여성)


 

수술자국의 회복
팔을 수술할 때 의사의 과실로 수술자국이 열을 가지고 있어 회복되지 않고 있었습니다만, 액체제올라이트를 섭취하면서 1주일만에 열이 사라졌습니다. 또 수술자국이 켈로이드 상태로 움푹파여 있었습니다만 파인자국이 올라와 회복되고 있었습니다. (사이타마 60代 여성)


 

복막 헤르니아
1년전 복막헤르니아의 수술을 받고부터 상처부분의 근육을 11개소 플라스틱의 메시로 꿰맸습니다. 그 후 계속해서 통증이 있었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섭취하기 시작하여 1주일 정도만에 통증이 사라지고 가슴을 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고베 60代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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