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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화보 찍은 김유림, 육감적 S라인 모습 공개

모링가연구가 2009. 6. 29. 04:59

스타화보 찍은 김유림, 육감적 S라인 모습 공개

 

 

 

 

 

레이싱걸 출신 연기자 김유림이 스타화보 촬영을 하기에 앞서, 몸매 관리를 위해 철저한 트레이닝과 치아교정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평소 치아가 고르지못했던 김유림이 2007년 1탄 촬영시 밝은 미소를 보여주지 못하고 강한 이미지만 심어준 것에 불만이 있어, 이번 촬영때에는 섹시한 모습이외에 밝은 이미지를 보여주기 위해 치아교정을 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7월 24일 오픈한 김유림 ‘Poison’ 스타화보에는 김유림의 육감적인 S라인 몸매를 볼 수 있는 비키니룩과 귀엽고 깜찍한 바니걸로 분장한 김유림의 애교 넘치는 모습까지 볼 수 있다.

특히, 바니걸로 변신한 김유림의 모습이 공개되자마자 ‘김유림, 바니걸’로 각종 포털 사이트 검색어에 상위 랭크되기도 했다.

김유림 스타화보는 7월 3일부터 7월 8일까지 발리의 ‘웨스턴 리조트’ 및 해변에서 총 60여벌이 넘는 의상을 입고 촬영을 마쳤으며,

 

김유림 스타화보 촬영시 착용했던 액세사리 증정 이벤트와 추첨을 통해 10분을 초청, 김유림과 무료로 저녁식사를 하면서 데이트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순수부터 파격까지! 이파니 스타화보 공개

 

 

 

 

플레이보이 모델이자 Mnet의 '비키니 하우스'의 MC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이파니가 결혼후 한층 더 아찔해진 각선미를 뽐냈다.

3박 5일간 태국 파타야에서 진행된 화보 촬영을 통해 늘씬한 키에 완벽한 S라인 자태를 완벽히 보여줬다.

 

이파니는 이번 화보는 단순히 섹시하거나 예쁘기만 한 화보가 아니라 순수부터 파격까지 다양한 매력을 보여준 화보라고 의욕을 드러냈다. 

 

 

CF 스타 민지 속살 드러난 패션 화보 공개

 

 

‘이보다 럭셔리한 화보는 없다’

각종 CF로 입소문을 탄 민진이 모바일 화보를 촬영했다.

민진은 이번 화보를 통해 지나간 여름을 아쉬워하는 `럭셔리 화보`를 기본 컨셉트로 해 고급스러운 느낌의 패션 화보를 촬영했다.

 

발랄한 이미지와 우아한 느낌의 럭셔리, 민진만의 센슈얼한 섹시미를 잘 나타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촬영 당시 민진은 다양한 컨셉으로 포즈를 취해 CF를 통해 보여준 끼 외에도 다양한 느낌을 줬다고 한다.

민진은 이번 화보를 통해 연기자로 변신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민진의 화보는 9월말 KTF 모바일 화보 서비스를 통해 제공된다.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이화선 스타화보 공개 “나의 침실로 오세요”  

 

 

 

 

영화 ‘색즉시공2’를 통해 과감한 노출연기를 선보인 슈퍼모델 출신 영화배우 이화선이 스타 화보를 통해 육감적인 바디라인을 선보였다.

화보 관계자는 “지금까지 이토록 환상적인 비율의 몸매를 소유한 모델은 없었다”며 “외국의 세계적인 톱 모델들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고 극찬했다.

최근 발리에서 촬영이 진행된 이번 화보는 이화선의 환상적인 S라인과 건강미 넘치는 모습을 담아내는데 집중했다.

 

섹시한 비키니 의상에서부터 우아한 드레스까지 다양한 의상으로 지금까지 영화와 방송에서 보여주지 못한 이화선만의 매력을 담아냈다.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뉴스엔 정유진 기자]

‘출렁녀’로 화제를 모았던 개그우먼 곽현화가 11일 오후 7시 서울 논현동 학동초등학교 인근 스튜디오에서 스타화보 촬영에 임했다.

곽현화는 지난달 9일 ‘폭소클럽2’에 출연해 방송 중 가슴이 노출되는 사고를 터뜨리며 화제를 불러모았기 때문에 이번 화보에 유난히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스타화보의 한 관계자는 “곽현화는 육감적인 가슴이 무기인데다 이미지도 워낙 섹시하기 때문에 화보의 결과도 기대못지 않게 화끈하다”고 귀띔했다.

2007년 KBS 22기 공채 개그맨인 곽현화는 KBS 2TV 개그콘서트 ‘키컸으면’, ‘폭소클럽2’, 케이블채널 ETN에서 섹시한 판타지걸들이 일반 남성들이 자취하는 집을 찾아가 추억을 만들어주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판타지걸 꿈생’에서도 섹시한 매력을 한껏 드러내며 맹활약 중이다.

 

 

출렁녀 곽현화, 스타화보로 인사드려요~

 


 

 

[뉴스엔 정유진 기자]

‘출렁녀’로 화제를 모았던 개그우먼 곽현화가 11일 오후 6시 서울 논현동 학동초등학교 인근 스튜디오에서 스타화보 촬영에 임했다.

곽현화는 지난달 9일 ‘폭소클럽2’에 출연해 방송 중 가슴이 노출되는 사고를 터뜨리며 화제를 불러모았기 때문에 이번 화보에 유난히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스타화보의 한 관계자는 “곽현화는 육감적인 가슴이 무기인데다 이미지도 워낙 섹시하기 때문에 화보의 결과도 기대못지 않게 화끈하다”고 귀띔했다.

2007년 KBS 22기 공채 개그맨인 곽현화는 KBS 2TV 개그콘서트 ‘키컸으면’, ‘폭소클럽2’, 케이블채널 ETN에서 섹시한 판타지걸들이 일반 남성들이 자취하는 집을 찾아가 추억을 만들어주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판타지걸 꿈생’에서도 섹시한 매력을 한껏 드러내며 맹활약 중이다. 

 

 

박시연 스타화보, “섹시한 박시연을 만나세요”  

 



 

 

 

몸매가 아름다운 배우 박시연이 스타화보 공개하여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3월 22일부터 태국 metropolitan 호텔과 리조트 등에서 이국적인 배경으로 70여벌의 의상을 입고 극비리에 촬영을 마쳤다고 한다.

이번 스타화보 제목은 “Dream Lover”이다. 박시연의 사랑 이야기를 Dramatize 형식으로 촬영을 했으며, 컨셉은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소녀같은 이미지, 섹시하고 도회적인 여인의 이미지 등 사랑에 빠진 배우 박시연의 다양한 모습을 표현했다고 한다.

화보 제작사는 “작년 청룡영화상 시상식 때 파격적인 의상을 보여주면서 눈길을 끌었는데, 이번 공개되는 스타화보에서도 그 이상의 박시연의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이라고 한다. 

 

 

 

제이제이(JJ) 스무살 첫 스타화보 “부끄럽고 떨려요”  

 

 

 

 

지난 해 '러브 액추얼리'(Love Actually)로 새로운 풋풋한 섹시미를 뽐냈던 신예 제이제이(JJ)가 스무 살을 맞아 스타 화보를 공개한다.

최근 마이티마우스의 피처링을 담당하며 ‘제 2의 윤은혜’ 라는 애칭을 얻은 제이제이는 이국적인 외모와 함께 순수함과 섹시함이 공존하는 독특한 분위기를 발산하 면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170cm의 훤칠한 키에 어린 시절부터 피겨 스케이팅과 복싱으로 다져진 완벽한 S 라인으로 모델 이상의 각선미를 자랑하는 제이제이는 이번 스타화보를 통해 소녀다움과 성숙미를 동시에 보여줄 각오이다.

이번 제이제이의 'JJ★Love Actually' 스타화보는 지난 5월 13일부터 리무진, 요트, 골프장, 경마장 등 상황 별 각각의 장소에서 촬영,

 

한가지에 국한되지 않은 다양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또한 여름을 겨냥한 최신 패션 트렌드를 접목해 남성 팬들은 물론 여성 팬들에게도 매력적인 화보로 다가갈 것이다. 

 

 

`섹시와 청순의 완벽 조화` 김시향, 2차 스타화보 공개 

 

 

 

 

 

 

 

 

이달 초 필리핀 보라카이 해변과 마닐라 리조트를 배경으로 한 스타화보를 선보인 만능엔터테이너 김시향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르고 뜨겁다.

서비스 시작과 동시에 모바일 화보 시장과 인터넷 상에서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 냈던 김시향 스타화보는 팬들로부터 “해맑은 미소와 육감적인 몸매의 공존”, “섹시미와 청순미 둘 중 하나도 빠지지 않는 완벽한 예술”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모바일 화보 관계자는 “레이싱모델 시절부터 ‘대세’로 인정받으며 남다른 사랑을 받았던 김시향의 인기와 (화보를 통해) 새로이 선보인 매력이 시너지 효과를 내면서 인기가 수직 상승 중이다”며, 현재 추세 대로라면 작년 말부터 올해 초까지 ‘스타화보의 스테디셀러’로 인정받았던 이제니의 아성을 곧 뛰어넘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화사한 미소의 장신영

 

 

 

 

 

 

 

 

 

 

 

 

 

 

 

 

 

 

 

mbc드라마넷 `하자 전담반 제로`에 출연중인 탤런트 이다인. (서울=연합뉴스)

 

  

 

   

귀여운 섹시미 에이미, 비키니 공개

 

 

“여러분 저도 한 몸매해요.”


악녀일기로 유명한 에이미(본명 이윤지)가 자신의 쇼핑몰 ‘더에이미를 통해 그 동안 숨겨왔던 몸매를 자랑했다.

 

에이미는 평소 보이시하고 귀여운 매력을 선보이며 인기를 끌어왔다. 그런 그녀가 돌아오는 여름 시즌을 맞이해 자신의 쇼핑몰에 비키니를 입은 모습을 선보였다.

 

에이미만이 갖고 있는 발랄하고 귀여운 이미지에 딱 맞는 비키니 의상들은 그녀의 매력을 한층 더 돋보이게 만들었다.

 

 

 

 

 

 

 

 

 

 

  

 

사진출처= 더에이미   도깨비뉴스 이슬비 기자 

 

  

 

   

“대인기피증 걸려…” , 채림 고백

 

 

“나는 아직도 컴퓨터를 잘 할 줄 몰라요.”


 배우 채림이 과거 악성 댓글에 상처를 받아 대인기피증에 시달렸던 사연을 공개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채림은 27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 나와 리포터 조영구와 인터뷰를 했다. 조영구는 채림에게 “과거 대인기피증을 겪은 적이 있느냐”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그녀는 “과거에 그런 적이 있다”며 조심스레 말문을 열었다.

 

 이어 채림은 “나는 상처를 많이 받는다. 특히 댓글의 경우에는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악의적으로 악플을 남기는 경우가 많았다”며 “당시 왜 내가 모르는 사람들에게 이유 없이 이런 얘기를 듣고 또 봐야하고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받아야 하는지 이해가 안 됐다”고 털어놨다.

 

도깨비뉴스 이슬비 기자

 

  

 

변정수, “내가 남자인 줄 알았다”

 

 

 

“저는 제가 남자인줄 알았어요!”

 

모델 출신 방송인 변정수가 KBS1TV ‘반갑습니다 선배님’에 출연해 자신의 고교시절을 회상하며 후배들과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16년 만에 모교를 찾은 변정수는 학생 기록부를 통해 충격적인 그녀의 고교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그녀는 고교시절 사진을 보며 “당시 큰 키와 허스키한 목소리 때문에 나 스스로 남자로 착각했다.

 

붕대로 가슴을 조이고 남자 팬티를 입으며 남자같이 행동했다. 당시 동성 친구와의 교제 경험도 있다”고 고백했다. 또, 그녀는 소심한 성격 탓에 말을 더듬는 장애가 있었으며, 엄마와의 갈등으로 심각한 고민에 시달렸다고 털어놓았다.

 

자신의 고교시절을 솔직하게 이야기한 그녀는 자신과 비슷한 고민에 빠져있는 후배들에게 ‘고민을 다이어트하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자신에 대해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갖고, 어머니와 대화시간을 가질 것을 제안했다.

 

도깨비뉴스 윤정회 인턴기자

 

  

 

   

선덕여왕 박수진 연기력 논란

 

 

‘첫 사극 도전 박수진 연기력 논란.’

 25일 첫 방송을 시작한 MBC ‘선덕여왕’에서, 마야부인(윤유선 분)의 젊은 시절 역을 맡은 가수 출신 박수진이 연기력 논란에 휩싸였다.

 

 마야부인은 주인공 덕만공주(이요원 분)와 천명공주(박예진 분)의 어머니로 온순하고 어진 아내로서의 면모를 드러냄과 동시에 극의 갈등과 긴장감을 이어가는 중요한 역할이다.

 

하지만 이날 박수진의 연기를 본 시청자들은 “박수진의 연기가 마치 국어책을 읽는 것 같았다. 연기력이 너무 부족하다”,

 

“박수진씨가 등장하면 맥이 끊겼다”라며 그녀의 어색한 말투와 감정 연기때문에 극의 흐름이 깨진다는 질타가 계속되고 있다.

 

 

  

 

  

  

 

 

  

 

  

 

도깨비뉴스 윤정회 인턴기자

 

 

 

   

‘드라마판 김연아’ 민효린 “연기보다 피겨가 어려워”

 



‘트리플’ 민효린

 

“연기와 피겨, 둘다 어렵지만 피겨가 더 어려워요.” 
 
피겨스케이트 드라마 MBC ‘트리플’의 주인공 민효린이 스케이팅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했다.
 
6월11일 방송하는 ‘트리플’에서 피겨 스케이트 선수 이하루 역을 맡은 민효린은 “드라마를 하기 전에는 스케이트도 전혀 탈줄 모르고 얼음판에 서 본 적도 없었다”며 “

 

연습하면서 많이 다치고 수백 번 넘어졌다. 다른 선수 스케이트 날에 찍혀 아직 왼쪽다리에 상처가 남아있다”며 방긋 웃었다.
 
민효린은 현재 스케이트 연습뿐 아니라 실제 선수들처럼 매일 8km를 30분 안에 뛰고, 다리 근력을 키우기 위해 기계체조, 발레를 배우고 있다.

 

  

 

   

푸시캣돌스 공연예매, 노 전대통령 영결식 동안 일시중단

 

 

6월 6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팍축구장에서 열리는 팝그룹 푸시캣돌스의 내한공연 예매가 노 전 대통령 영결식이 진행되는 동안 일시 중단된다.

푸시캣돌스의 내한 공연을 준비하고 있는 공연기획사 CP엔터테인먼트는 “국민적인 애도 열기에 맞춰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영결식이 열리는 2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입장권 판매를 중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CP엔터테인먼트는 이에 앞서 28일 오후 입장권 예매를 실시하고 있는 옥션과 G마켓 측에 예매중단을 요청했고, 해당 업체로부터 양해를 얻어냈다. 현재 해당 사이트에는 이와 관련된 공지를 올리고 고인의 명복을 비는 글이 게재돼 있다.

CP엔터테인먼트는 “공연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이지만, 이보다도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를 애도하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와! 최유나가 발라드를…

 



신곡 ‘초대’를 발표한 트로트 가수 최유나. 트로트와 발라드를 혼합한 ‘초대’는 데뷔 26년 만에 색다른 변신에 나선 최유나의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노래다.

트로트가수 최유나가 10번째 음반을 발표하고 팬 곁으로 돌아왔다.

최유나는 ‘흔적’, ‘반지’, ‘별난 사람’ 등의 히트곡을 내놓은 주인공. 호소력 짙은 가창력으로 중장년 팬들에게 사랑받아온 그녀는 10집에서도 변함없는 재능을 드러낸다.

10집 타이틀곡은 정통 트로트에서 한 발 물러난 ‘초대’다. 듣기 편안 미디엄 템포의 발라드에 가까운 노래로, 변신을 선언한 최유나의 새로운 감성을 느낄 수 있다.

최유나는 “일상에 지친 모두에게 사랑과 따듯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며 “누군가의 작은 위로가 그리울 때 추억에 문을 열고 싶은 여인의 마음을 담았다”고 새 음반을 소개했다.

 

이해리 기자

 

  

 

   

日 여성그룹 베리즈코보, 6월21일 첫 내한공연

 


 

모닝구무스메와 함께 일본 여성 아이들 그룹을 대표하는 여성 7인조 베리즈코보가 6월 21일 첫 내한공연을 벌인다.

이들은 이날 오후 4시 서울 신촌동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베리즈코보 미니 라이브 인 코리아’라는 제목으로 공연을 벌인다.

베리즈코보는 2004년 결성된 이후 지금까지 19장의 싱글과 7장의 정규 앨범 및 약 11회의 공연을 벌였으며, 일본을 넘어 중국, 태국, 멕시코까지 팬을 갖고 있다.

특히 2008년 국내에서 개최됐던 아시아 송페스티벌에서 아시아 신인상을 받으며 보여준 축하 공연을 통해 한국 팬들에도 깊은 인상을 남긴 바 있다.

베리즈코보 리더인 시미즈 사키는 공연주최사 엠넷미디어를 통해 “우리의 음악에 호응해 주시고, 반갑게 맞아주신 한국 팬들을 위해서 베리즈코보 결성 이래 가장 단시간에 콘서트를 기획하게 됐다”면서

 

“지난 해 모닝구무스메의 한국 공연을 보면서 우리도 많이 부러워하고, 내한공연을 꼭 하고 싶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빠른 시간에 꿈을 이루게 되어 너무나 기쁘다”고 밝혔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신애 ‘화사한 5월의 신부’

 

 

신애의 웨딩화보 [사진제공=씨엘]

 

  

 

   

알록달록 모시 패션

 

 

한산모시 패션쇼가 29일 서울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열렸다. 모델들이 모시를 재료로 한 화려한 색상의 옷을 선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가수 이오타 스타화보 매력 발산

 

 

LPG 출신 이오타가 비키니 섹시화보를 공개했다.

미녀 가수 이오타(26)가 매력적인 스타화보를 통해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최근 공개된 이오타의 스타화보는 '그림으로 상상한 미소녀'라는 콘셉트로 필리핀에서 촬영됐다. 이오타는 콘셉트에 맞게 소녀적인 매력이 빛나는 여러 모습을 표현했다.

 

  

 

   

김시향, 스타화보 기대해주세요!

 

 

홍대의 한 클럽에서 열린 레이싱모델 출신 연기자 김시향의 스타화보 제작발표회에서 김시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지젤 번천 1년수입 320억 ‘가장 돈 잘버는 모델 1위’

 

 

[뉴스엔 박선지 기자]

 

브라질 출신의 톱 모델 지젤 번천이 지난 1년 동안 세계에서 가장 많은 돈을 번 모델로 선정됐다.

 

외신은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최근 발표한 '가장 돈 많이 버는 모델' 리스트에서 지젤 번천이 지난해에 이어 1위를 차지했다고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번천은 2008년 6월부터 2009년 5월까지 약 2500만 달러(약 320억원)를 벌어들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같은 수입은 베르사체, 트루 릴리전, 디오르, 에벨 등과 체결한 광고계약에서 비롯된 것.

 

하지만 번천의 올해 수입은 지난해에 비해서는 약 1000만 달러나 감소했다. 그동안 번천에게 막대한 수입을 가져다준 여성용 속옷 업체 빅토리아 시크릿 등과의 계약에서 탈락했기 때문이다.

 

2위는 역시 지난해와 똑같이 독일 출신의 모델 하이디 클룸이 차지했다. 클룸의 올 한해 소득은 1600만 달러(약 200억원)로 지난해 1400만 달러보다 증가했다.

 

  

 

   

‘터미네이터 4’의 매혹적인 여배우들

 


 

미국 여배우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와 문 블러드굿이 28일(현지시간) 파리에서 열린 영화 '터미네이터 살베이션' 프리미어에 참석했다.

U.S. actresses Bryce Dallas Howard, left, and Moon Bloodgood attend the premiere of their latest film "Terminator Salvation" in Paris, Thursday, May 28, 2009.

 

(AP Photo/Jacques Brinon)

 

  

 

   

크리스찬 베일, ‘제 아내 예쁘죠?’

 

 

영국 배우 크리스찬 베일과 그의 아내 시비 블라직이 28일(현지시간) 파리에서 열린 영화 '터미네이터 살베이션' 프리미어 행사에 참석했다.

British actor Christian Bale, right, and his wife Sibi Blazic attend the premiere of his latest film "Terminator Salvation" in Paris, Thursday, May 28, 2009.

 

(AP Photo/Jacques Brinon)

 

  

 

   

케이티 프라이스의 강렬한 눈빛

 

 

 

 

모델 케이티 프라이스가 29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 엑셀 센터에서 열린 ‘클로즈 쇼 런던(Clothes Show London)’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클로즈 쇼 런던’

 

 

모델 케이티 프라이스(7번)가 29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 엑셀 센터에서 열린 ‘클로즈 쇼 런던(Clothes Show London)’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열창하는 테일러 스위프트

 

 

29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서 진행된 NBC 투데이 쇼에서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가 노래를 부르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비키니 입은 모델 케이티 프라이스

 

 

 

 

 

모델 케이티 프라이스가 29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 엑셀 센터에서 열린 ‘클로즈 쇼 런던(Clothes Show London)’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다정한 에바 롱고리아 & 토니 파커

 

 

 

배우 에바 롱고리아와 미국프로농구(NBA) 스타 토니 파커 부부가 29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의 롤랑 가로스에서 열린 ‘프랑스 오픈 테니스 선수권 대회’ 남자단식 라파엘 나달(스페인)과 레이톤 휴잇(호주)의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정숙? 섹시?

 

 

한 모델이 29일(현지 시간) 바레인 마나마에서 열린 바레인 패션위크에서 디자이너 리아즈 강기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바레인 패션위크, 섹시 모델

 

 

한 모델이 29일(현지 시간) 바레인 마나마에서 열린 바레인 패션위크에서 디자이너 리아즈 강기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제라 마리아노 ‘침대 위 농염 포즈’

 

 

 

패션모델 제라 마리아노(Jarah Evelyn Makalapua Mariano)가 최근 스타 화보를 공개하고 ‘완벽 몸매’로 포털사이트 검색어에 오르며 연일 화제다.

그녀는 지난 3월 베트남 호치민에서 차량으로 6시간 이상 가야 나오는 사막의 므이네에서 80여벌의 의상을 입고 화보 촬영을 끝마쳤다. 특히 촬영분 중 매끈한 S라인 몸매를 드러낸 비키니 화보가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2007년 ‘빅토리아 시크릿’ 에 아시아계 모델로는 처음 발탁되며 눈길을 끈 제라 마리아노는 한국계 혼혈로 동서양의 매력을 동시에 갖췄다는 평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스타화보닷컴

 

  

 

   

미녀들의 축하를 받는 미스 말레이시아

 

 

새롭게 왕관을 쓴 미스 말레이시아 유니버스 Joannabelle Ng Li Vun이 같이 1위를 경쟁했던 후보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Newly crowned Miss Malaysia Universe Joannabelle Ng Li Vun, 21, center, is flanked by 1st runner-up Cassandra Patrick, 24, left, and 2nd runner-up Claudia Tania Sibert, 24, after the beauty pageant in Kuala Lumpur, Malaysia, Saturday, May 30, 2009.

 

(AP Photo/Lai Seng Sin)

 

  

 

   

시상자 제이미 폭스, 할리 베리와 키스를~

 


 

30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컬버시티에서 열린 스파이크 TV 가이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할리 베리가 제이미 폭스와 키스를 하고 있다.

Halle Berry, right, kisses presenter Jamie Foxx as she is presented with the Decade of Hotness Award at the Spike TV "Guys Choice" awards in Culver City, Calif., on Saturday May 30, 2009.

 

(AP Photo/Chris Pizzello)

 

  

 

   

에미 로섬 (Emmanuelle Grey Ross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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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미 로섬 (Emmanuelle Grey Rossum)  영화배우  
  • 출생 : 1986년 9월 12일 (미국 뉴욕)
  • 학력 : 컬럼비아대학교
  • 데뷔 : 2000년 TV영화 only Love
  • 방송 : ABC 오드리 햅번 스토리 (2000)
  • 영화 : 드래곤볼 에볼루션 (2009), 포세이돈 (2006), 오페라의 유령 (2004)
  • 수상 : 2004년 전미 비평가 협회상 파격연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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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뻐하는 이바노비치

     

     

    29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의 롤랑 가로스에서 열린 ‘프랑스 오픈 테니스 선수권 대회’ 여자단식에서 아나 이바노비치(세르비아)에게 승리를 거둔 뒤 기뻐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코트 위 야생마 ‘비너스 윌리엄스’ 

     

     

     

     

    29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의 롤랑 가로스에서 열린 ‘프랑스 오픈 테니스 선수권 대회’ 여자단식에서 비너스 윌리엄스(미국)가 아그네스 자바이(헝가리)의 공을 받아넘기고 있다.

     

     

    ‘혼신의 리턴’ 

     

     

     

     

    29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의 롤랑 가로스에서 열린 ‘프랑스 오픈 테니스 선수권 대회’ 여자단식에서 미셸 라르체르 데 브리토(포르투갈)이 아라반 레자이(프랑스)의 공을 받아넘기고 있다.

     

     

    울고 싶어라~ 

     

     

     

     

    29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의 롤랑 가로스에서 열린 ‘프랑스 오픈 테니스 선수권 대회’ 여자단식에서 빅토리아 아자렌카(벨로루시)가 카를라 수아레스 나바로(스페인)에게 실점을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샤라포바의 시원한 미소

     


     

    29일 롤랑가로스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랑스오픈테니스에서 마리아 샤라포바가 환호 하고 있다. (AP Photo/Bernat Armang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