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陶 磁 器 (靑磁)

모링가연구가 2009. 4. 17. 05:45
陶 磁 器 (靑磁)


청자학,봉황무늬박이병


이 청자학,봉황무늬박이병(청자상감학문병)은 고려시대(12세기)의 유물.


청자학,구름무늬박이항아리

이 청자학,구름무늬박이항아리(청자상감운학문호)는 고려시대(13세기)의
유물이다. (높이 21.8cm)


청자학,구름무늬박이병

이 청자학,구름무늬박이병(청자상감운학문병)은 고려시대(12세기 말-13세기
전반기)의 유물이다 (높이 36.5cm)


청자학,구름무늬박이귀달린항아리

이 청자학,구름무늬박이귀달린항아리(청자상감운학문사이호)는
고려시대(12세기 중엽)의 유물이다. (높이 23.8cm)


청자학,구름,국화무늬박이바리

이 청자학,구름,국화무늬박이바리(청자상감운학국화문대접)는
고려시대(13세기)의 유물이다. (구경 11.5cm)


청자학,갈대무늬박이병

이 청자학,갈대무늬박이병(청자상감백학수초문편호)은 고려시대(13세기)의 유물이다.
이 유물은 생김새에서 앞뒷면이 납작하고 어깨에 4개의 사자 대가리모양을 형상한
장식을 한 것이 특징적이다


청자학,갈대무늬박이병

이 청자학,갈대무늬박이병(청자상감백학문병)은 고려시대(13세기 초)의 유물이다.
고려도자들에는 흔히 학, 갈대, 국화 등이 장식된다. (높이 25cm)


청자포도,넝쿨무늬박이귀달린항아리

이 청자포도,넝쿨무늬박이귀달린항아리(청자상감포도문사이호)는
고려시대(12세기)의 유물이다. (높이 22cm)


청자참외모양꽃병

이 청자참외모양꽃병(청자과형병)은 고려시대(12세기)의 유물이다.
(높이 25.1cm)


청화백자용,구름무늬항아리


이 청화백자용,구름무늬항아리(백자청화운룡문호)는 조선시대(19세기)의
도자기이다. (높이 49.8cm)


청화백자학,구름무늬항아리


이 청화백자학,구름무늬항아리(백자청화운학문호)는 조선시대(18세기 전반기)의 도자기이다.
특히 이 작품은 하늘을 나는 학무늬 밑에 화초무늬를 그려 놓음으로써 거기에도
눈길을 돌리게 하고 있다. (높이 26.5cm)


청화백자해태모양연적


이 청화백자해태모양연적(백자청화해태형연적)은 조선시대(19세기)의
유물이다. (길이 13.5cm


청화백자 용,구름무늬항아리


이 청화백자용,구름무늬항아리(백자청화운룡문호)는 조선시대(19세기)의 도자기이다.
몸체 한 가운데에 그려진 용의 힘차고 억센 모습은 도예가들의 세련된 솜씨를
유감없이 보여 주고 있다. 맑은 백자유약은 고르게 입혔고 용의 대가리와
비늘의 색은 선명하다. (높이 51.5cm)


청화백자학무늬항아리


이 청화백자학무늬항아리(백자청화학문호)는 조선시대(18세기)의
도자기이다. (높이 40.8cm)


청화백자학,구름무늬접시


이 청화백자학,구름무늬접시(백자청화운학문접시)는 조선시대(19세기)의 도자기이다.
푸른 기도는 백색유약을 입혔는데 그 색이 부드러운 느낌을 주고 있다. (직경 20cm)


청화백자인물,풍경무늬자라병


이 청화백자인물,풍경무늬자라병(백자청화산수인물문편병)은 조선시대(18세기)의
도자기이다.여기의 인물풍경문은 이 시기 높은 회화수준을 그대로 반영한 것으로서
전성기의 청화백자의 모습을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다. (높이 29cm)


청화백자십장생무늬항아리


이 백자청화십장생문호는 조선시대 19세기의 도자기이다.
청백색 바탕에 농담을 살린 청화발색이 적당하여 실감이 있다. 십장생무늬계열의
청화백자 가운데서는 대작에 속한다. (높이 53cm)


청화백자십장생무늬병


이 청화백자십장생무늬병(백자청화십장생문병)은 조선시대(19세기)의 도자기이다.
장생불로의 기원을 그리는 십장생문이 시문되어 있다(높이 35cm).


청화백자새무늬병


이 청화백자새무늬병(백자청화조문병)은 조선시대(19세기)의 도자기이다. (높이 20cm)


청화백자박쥐무늬주전자


이 청화백자박쥐무늬주전자(백자청화편복문주자)는 조선시대(18세기-19세기)의
도자기이다. 우유빛 나는 부드러운 원형 몸체에 참대모양으로 형상된 손잡이가
달린 주전자로서 뚜껑에는 청화안료로 박쥐무늬가 장식되어 있다.
바탕흙의 질이 좋고 유약도 고루 잘 입혔다. (높이 17.5cm)


청화백자매화무늬주전자


이 백자청화매화문방형주자(청화백자매화무늬주전자)는 조선시대(19세기)의 도자기이다.
(높이 16cm)


청화백자글자무늬조롱박모양병


이 백자청화문자문표형병(청화백자글자무늬조롱박모양병)은 조선시대(18세기)의 도자기이다.
목 긴 병과 8각 그릇을 조화롭게 결합시킨 특색있는 병이다. 윗부분의 목 긴 병 몸체에는 칠보무늬를,
아랫부분 여덟 면에는 '해 기울어짐이 아쉽다(斜陽惜)'는 뜻의 글이 새겨져 있다.
아마 술병으로 이용되었을 것이다.(높이 22.2cm)


청화백자글자무늬누빔바리


이 청화백자글자무늬누빔바리(백자청화문자문합)는 조선시대(19세기)의 도자기이다.
바리의 몸체와 뚜껑 전면에 잔 굴곡을 형성하여 누빈 것처럼 한 특색 있는 작품이다.
새하얀 몸체와 뚜껑의 몇 곳에 '壽','福'자를 청화안료로 써 놓았는데 매우 인상적이다. 형태도 좋고
청화안료의 발색과 바탕흙, 유약의 질도 뛰어나게 좋은 우수한 작품이다. (높이 13cm)


청화백자글자무늬누빔바리




이 청화백자글자무늬누빔바리(백자청화문자문발)는 조선시대(18세기) 도자기이다.
굽도리로부터 위로 퍼져 올라가다가 아가리 부위에서 주름을 잡아 전이 안으로
약간 오무라들게 하였는데 그 모양이 퍽 세련되었다. 입가와 안쪽 바닥 한 가운데엔
'壽', '福'자를 써 놓았다. 순백소지 위에 입혀진 흰 유약도 아름답다


청화백자그물무늬붓꽃이


이 청화백자그물무늬붓꽃이(백자청화그물문필통)는 조선(18세기)의 도자기이다.
위아래가 약간 밖으로 벌어진 원통형의 유물이다. 이런 원통형의 도자기 붓꽂이는
조선 후기에 많이 제작되었다. (높이 14cm)


청화백자격자무늬12각접시


이 백자청화격자문12각접시는 조선시대(18세기-19세기)의 도자기이다.
이 유물처럼 12개의 모를 낸 것은 흔치 않다. 각들 사이의 폭은 놀라울 정도로 같다.
안 무늬의 색은 검푸른 기를 띠고 어두운 감을 주나 바탕흙은 좋고 유약도 맑고
고루 잘 입혔다. (직경 17cm)



천년의 침묵 / 김영동 작곡(대금, 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