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우리는
인류사상 처음으로
생지옥이라 할 수 있는
원폭의 섬광에 의해
몸도, 마음도
타버렸다.
하나뿐인 지구.
우리는
모두
한 가족이다.
핵무기 사용은
한번으로써
끝내고.
이제
세계평화를 이루자.
'글.서예 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사 김정희를 뛰어 넘어-4 중국의 서예가들 (0) | 2009.04.03 |
---|---|
사임당 申씨 思親詩/6폭 병풍/춘강書 (0) | 2009.04.02 |
어사 이응도 (0) | 2009.03.31 |
서예 (0) | 2009.03.31 |
서산대사시 답설야중거 (0) | 2009.0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