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간큰 유부녀 애인이 있다고 와이프만 나무랄 순 없지. 남편이란 작자는 매일 같이 고주망태가 되어 하루 건너 외박이니 말이야~ 오늘도 간큰 아내는 애인을 집으로 불러 들였는데,,, 남편이란 작자는 내일 아침에나 올테니 말이야~~ 남편은 이 사실을 까맣게 모른채 이불 속에 파고 들었다. "아~니 !! 누구야 ? 발이 여섯개다 !" "아니, 자기 취했어 ? 누가 있다고 그래~~!!" "아니야 ! 이상해 ~!! 틀림없어. 여섯개야 !" 남편이 이불 속에서 나와 발을 세는데,,. "어~ 이상하다 !! 분명히 조금전엔 여섯개였는데 지금보니 네개 뿐이네 ~!! , , , 내가 술 취하긴 취했구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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