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코 시속은 250키로.. ㅋㅋ |
어느날 티코탄 아줌마가 달리고있다가 빨간불(신호등)이 들어오자 차를멈추고 기다리고 잇었다. 그런데 옆에서 그랜저를탄 아줌마가 멈춰서서는 잘난체하려고 티코탄 아줌마한테 껌을 짝짝 씹으며 물었다. 언니~ 그티코 얼마주고 샀어? 그러자 티코탄 아줌마는 별꼴을 다보겠네하고 쌩까고 계속 달리고잇었다. 어느정도 달리자 빨간불이 들어와 또 멈춰서고 있을때 그랜저탄 아줌마가 다시 멈춰서서는 다시 물었다 언니!!! 그티코 얼마주고 샀냐니깐.. 티코탄 아줌마는 다시 쌩까고 달리고 있었다. 또빨간불... 티코탄 아줌마가 멈추자 그랜저타고온 아줌마가 옆에 멈춰서서 다시 물었다. 언니!! 그티코 얼마주고 샀냐고 물었지 |
어느 대학 강단에서 교수가 강의를 하고 있었다 교수가 칠판에 필기를 하려고 뒤돌아서자 학생들이 마구 웃었다. 교수의 바지 엉덩이 부분이 터졌기 때문이었다. 그것도 모르는 교수는 조용히 하라고 주의를 주었지만 학생들은 계속 웃어댔다. 화가난 교수가 소리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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