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방

해도 너무 혀 ...

모링가연구가 2009. 1. 11. 18:48

<침대 위 그녀, 해도 너무해! 10선>

 

1. 살짝 입술만 대려고 했는데 발정 난 암고양이처럼 표독스러운 뇨자...

 

2. 그녀는 전생에 고양이였나? 남의 등을 피나도록 할퀴는 뇨자...

 

3. 힘 줄 때마다 뱃살만 출렁출렁 늘어지는 뇨자...

 

4. 남은 진땀 빼며 하는데 곁눈질로 오락프로 보며 웃는 뇨자...

 

5. 약하게 하는데도 연기하듯 크게 소리 지르는 뇨자...

 

6. 막 진지 투입하려는데 갑자기 딸꾹질하며 물 찾는 뇨자...

 

7. 고지가 눈 앞인데 허리 아프다고 그만 하자는 뇨자...

 

8. 방출 후 눈 앞이 까마득한 사이에 몰래 코 후비는 뇨자...

 

9. 헝클어진 머리에 화장범벅으로 귀신같이 돼 버린 뇨자...

 

10. 죽어라 달리는데 헐거워 바람  빠지는 소리 나는 뇨자...

 

 

이거이... 남들 야그가 아니라요.

뇨자 횐님들!

가슴에 손을 얹고 양심에 호소해 보세ㅠㅜ

내는 몇 가지나 해당되는가~~~ ^&^*

 

다음에는 분위기 잡치는 남정네 편 올려 놓을테니

뇨자 분들은 기대를, 남정네들은 긴장들 하시라용ㅇㅇ

',유머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십)이쑤시개   (0) 2009.01.15
  (0) 2009.01.14
거시기할 때 분위기 잡치는 넘들...   (0) 2009.01.11
까불지마.. ㅋㅋ  (0) 2009.01.10
우쒸~ 왜 때려~!  (0) 2009.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