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 위 그녀, 해도 너무해! 10선>
1. 살짝 입술만 대려고 했는데 발정 난 암고양이처럼 표독스러운 뇨자...
2. 그녀는 전생에 고양이였나? 남의 등을 피나도록 할퀴는 뇨자...
3. 힘 줄 때마다 뱃살만 출렁출렁 늘어지는 뇨자...
4. 남은 진땀 빼며 하는데 곁눈질로 오락프로 보며 웃는 뇨자...
5. 약하게 하는데도 연기하듯 크게 소리 지르는 뇨자...
6. 막 진지 투입하려는데 갑자기 딸꾹질하며 물 찾는 뇨자...
7. 고지가 눈 앞인데 허리 아프다고 그만 하자는 뇨자...
8. 방출 후 눈 앞이 까마득한 사이에 몰래 코 후비는 뇨자...
9. 헝클어진 머리에 화장범벅으로 귀신같이 돼 버린 뇨자...
10. 죽어라 달리는데 헐거워 바람 빠지는 소리 나는 뇨자...
이거이... 남들 야그가 아니라요.
뇨자 횐님들!
가슴에 손을 얹고 양심에 호소해 보세ㅠㅜ
내는 몇 가지나 해당되는가~~~ ^&^*
다음에는 분위기 잡치는 남정네 편 올려 놓을테니
뇨자 분들은 기대를, 남정네들은 긴장들 하시라용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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