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 많은 애인 한 남자가 자신의 ~(??)가 작은 것에 항상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었다. 그러던 중 직업이 간호사인 여자를 사귀게 되었다. 깊은 사이가 된 둘은 호텔에 가게 되었다. 여자는 음악을 틀고 남자를 침대로 인도했다. 남자는 고민하다 여자에게 고백을 했다. 남자 : 사실 나.. 너무 작아서 고민이야..( ̄ε ̄ㆀ) .. ,유머방 2008.07.14
할머니들의 끝말 잇기 *** 할마니들의 끝말 잇기 *** 서울 할머니 : " 계란 " 경상도 할머니 : " 란닝구 " (런닝셔츠) 서울 할머니 : " .......... " ^^;; 경상도 할머니 : " 와예?? " 서울 할머니 : " 외래어는 쓰면 안돼요 " 경상도 할머니 : " 그라믄 다시 합시더 " 서울 할머니 : " 타조 " 경상도 할머니 : " 조~오 쪼가리~ " (종이 쪽지) 서울 .. ,유머방 2008.07.14
여보 우리등산 자주 갑시다 여보! 등산 좀 자주 갑시다 흥부 부부가 산에 나무하러 갔다가 그만, 실수로 부인이 연못에 빠졌다. 흥부 울고 있는데.... * * * 산신령이 젊고 예쁜 여인을 데리고 나오며, '이 사람이 네 마누라냐?' 흥부: 아니올시다 * 산신령 여인을 놓고 다시 연못속으로 들어가더니, 이번엔 탤렌트를 닮은 젊고 이쁜여.. ,유머방 2008.07.13
존대말 해야지 만득이 아버지는 거의 매일 고스톱을 쳤다.. 어릴때 부터 어깨너머로 고스톱을 배운 만득이는. 아버지가 친구들과 판을 벌일때마다 .. 꼭 참견을 하곤했다.. 하루는 .. ''아빠. 똥 먹어 똥!'' 아빠. 그냥 죽어!'' 에이 아빠.쌌다!''고 악을 써댔다.. 듣다못한 아버지 친구가 만득이를 타일렀다.. ''애야 어른.. ,유머방 2008.07.13
망가지갑 ※망사지갑※ 지갑을 파는 노점상 앞에 서울 부부와 어느 경상도 부부가 나란히 서 있었다. 서울 부부의 부인이 말했다. [자기야, 겨울도 지났고 지갑이 두껍구 무거워서 그러는데, 저망사 지갑 하나만 사줘~~~ 응~~?] 그러자 남편이 [그래, 자기가 가지고 싶다면 사야지~~] 라며 지갑을 샀다. 옆에서 부러.. ,유머방 2008.07.13
등급별로 본 사람*^^* - 남자 - 1등급 : 능력도 있다. 2등급 : 인물은 있다. 3등급 : 돈은 있다. 4등급 : 성질만 있다. - 여자 - 1등급 : 마음도 곱다. 2등급 : 얼굴은 이쁘다. 3등급 : 요리는 잘한다. 4등급 : 바람만 들었다. - 백수 _ 1등급 : 명함도 있다. 2등급 : 할일도 많다. 3등급 : 약속이 있다. 4등급 : 시간만 많다. - 학생 - 1등급 : .. ,유머방 2008.07.13
남자들아! 여자들아! ' name=ADDRNAME> 편지내용 시작 *남자들아. 여자를 믿지 마라. 남자를 생각하는 척하면서. 자기이익을 챙기는게 여자다. 여자들아. 남자를 믿지 마라. 다 챙겨주는 척하면서 아무생각 없는게 남자다. *남자들아. 여자를 아끼지 마라. 한번 잊고나면 두번다시 돌.. ,유머방 2008.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