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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출부 아줌마

모링가연구가 2014. 2. 23. 10:30

"원,세상에! 원, 세상에!


















신부가 샤워를 하고 나오다가

아줌마가 자기들이

쓰고 버린 콘돔을 만지작 거리면서

하는 말을 들었다.


















신부는 민망하기도 하고

화도 나고 해서

아줌마에게 소리쳤다..

 



"아니, 아줌마는 아저씨랑 밤에 사랑 안해요?"



아줌마가 신부에게 말했다..
































"물론 나도 하긴 한디 이렇게 껍질이 홀라당

벗겨지게는 안 하는구먼~~" 헉...

 

  



 

왔다가 살째기 그냥 가는 사람

살째기 잡으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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