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시픽 난 전시회 꽃 30여종
지난주에 난꽃 30여종, 이번주에 나머지 30여종을 올립니다. 이곳에 전시된 난들은 전세계에서 출품된 작품들입니다. 한가지 공통된점은 난의 특이한 생은 환경에 매우 쎈시티브하다는 점입니다 난을 기르는 푸로나 아마추어 전문가들이 하나같이 염려하는 것은 지구환경보호와 난의 서식지 보호였읍니다. 이번 전시회는 인간과 자연의 평화적 공존을 보여주려고 애쓰는것 같았읍니다. 원예가들이 자원 고갈을 막어주는 역활도 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읍니다. 전시회를 이리저리 걸어 다니면서 사랑스러운 꽃들이 넘처나는 황홀경을 체험하기도 했읍니다. 마음속 깊은곳에 숨어있던 관능을 흔들어 깨워놓는것 같은 느낌도 들었읍니다.
Pachara Delight
Rothschildianum
Kimaballiana
Gold nugget
Vanda
Cattleya
Soga Yukidian
Vanda Rothschildiana
Jacquinetta
Rothschildanum
Masdevallia Sidney
Lemon Meringne
Speciosum (향을 많이 풍기는 난입니다)
Rothschildianum
Rochet Burst "Penny Kuroda"
Papillosa
Coelogyne Flaccida
Cattle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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