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사진방

배통 자랑

모링가연구가 2013. 12. 22. 16:02

배통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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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통의 아름다움은 여인에게서 비롯된 것입니다.

아이를 품은 여인의 배통은 미(美)의 극치죠.

 

 

그래서 여인들은 너도 나도 배통을 자랑하나 봅니다.

 

 

여인들의 배통을 흉내내는 못된 남자도 있답니다.  

만인이 와서 보라는듯이 모래밭에 발라당 누워버렸네요.

 

 

이 남자는 배통위에다 마술쑈를 전개하려 하네요.

 

 

이 남자는 아얘 금메달을 차지해버렸군요.

 

이런 남자들 절대 부러워하지 마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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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때아닌 배통자랑 소동에

여인들이 긴장하기 시작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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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뱃살을 늘릴 계획을 세웠나 봐요.

 

 

그래서 뱃살녀들이 배통 자랑 콘테스트를 벌였답니다.

 

 

이 여인은 뱃살을 자동차로 운반한다며 자랑합니다.

 

 

이 여인은 뱃살은 요정도가 돼야 한다며 웃습니다.

 

 

이 여인은 내가 지상 최고의 뱃살이라며 우깁니다.

 

 

이 여인은 내가 뱃살의 챔피언이라며 우깁니다.

 

 

이 여인은 내가 뱃살의 여왕이라며 자신만만합니다.

 

여인들이 철없이 왜 저럴까요?

저러다가 지구가 내려앉아버릴까 겁이 나네요.

누가 이 여인들의 허영심을 좀 말려주세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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