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 김서방! 어서 집어 넣게나!!
옛날 옛적에 어느 고을에 예쁜 30대 과부가 이사를 왔다.
과부 옆집에 사는 유부남 김서방이 흑심을 품고 작업에 들어갔는데
요즘 돈으로 치면 100만원 준다고
며칠 후 이번엔 뽀뽀 한 번만 하면 200만원 준다고 했다.
또 며칠 후 이번엔 찌찌 한 번만 만지면
다시 며칠 후,
과부에게 부탁하기를
마지막으로 삽입은 안하고 과부 거시기 주위를
자신의 물건으로
50번만 돌리면 1000만원 준다고 했다.
그런데 그 사내 장인이 사위하는 짓거리를 보니 수상해서.
방에서는 약속대로 사내가 천천히 돌리고
과부: 마흔 다다닫섯 저...한 번만 넣어주시면 안될까요?
![](http://file.moneta.co.kr/web_file/images4/stocks_normal/N10595/894/2[20120928180006]wjtnwl_edit.jpg)
그때 마루 밑에서 엿듣고 있던 장인 나와서
어이 김서방!
어서 집어 넣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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