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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큼녀가 약국에 들어 가서

모링가연구가 2013. 1. 27. 16:58

응큼녀가 약국에 들어 가서

 

약사에게 당당하게 물었다.

 

 


"엑스라지 특수 콘돔 팔아용?"

 


"예 있습니다. 몇개나 드릴까요?"

 


약사가 묻자 응큼녀가 대답하기를

 

 

 

 


"그게 아니라...부탁이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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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여기 좀 앉아서요,
 그걸 사가는 남자가 누군지 좀 알아 봐도 될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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