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현대 중국화가 누신호(樓辛壺)의 <만학중중(万壑重重)> (1922年作)
重重万壑藤蘿密 渺渺源泉草木肥
(중중만학등라밀 묘묘원천초목비)
겹겹의 골짜기엔 얽힌 덩굴 빼곡하고
아득한 샘 줄기 따라 초목들 살찌네
☞ 누신호(樓辛壺), <만학중중(万壑重重)> (1922年作) 화제(畵題)
※ 藤蘿: 담쟁이, 칡 등 덩굴식물의 총칭.
※ 源泉: ①물이 흘러나오는 근원 ②사물의 근원
※ 현대 중국화가 송옥린(宋玉麟)의 <만학천애(萬壑天崖)> (1996年作)
※ 현대 중국화가 노계웅(勞繼雄)의 <만학유천(万壑流泉)> (1987年作)
※ 근현대 중국화가 황빈홍(黃賓虹)의 <만학창류)> (1943年作)
※ 근현대 중국화가 진소매(陳少梅)의 <만학운도(万壑雲濤)>
※ 근현대 중국화가 기곤(祁崑)의 <만학명천(万壑鳴泉)> (1923年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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