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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이 꺼지는 황당사고..............가슴골 탐방
고추장 토스트
머드녀
운반의달인
너~누구니?
베란다하수구에서
땅이 꺼지는 황당사고
상하이 ‘똥女’ 등장○
기상천외한 대륙의 몰카...
가슴 가리개
그날 안방에서 쫓겨났습니다.
오늘 제 억울한 사연좀 들어주십시요너무 억울 합니다그동안 결혼하고나서 하루도 빠짐없이 일해서식구들 먹여살렸습니다부족함은 있겠지만 세상에 풍족하게 사는 사람이몇이나 있겠습니까그렇게 저렇게 살아오던 어느날 바로 어제 저녁...아니 밤 이였습니다남자로서 조금 부족한 파워지만 나름 힘을 모아모아서 마눌한테 봉사를 하려는데 갑자기 뱃속이꾸룩 꾸룩 거리지 뭔니까그래서 하던것을 멈추었습니다잠이나 잘려고 이불을 덮고 잠을 청하려는데 배에힘이 들어가면서 바깥으로 뭔가가 분출하려고 합니다무의식중에 있는 힘껏 빵 터트렸습니다그 순간 마눌 토끼눈을 뜨고는 이웬수야~!할일도 제대로 못하면서 방귀는 제대로 뀌네~이냄새는 어쩔꺼야사실 제잘못은 없습니다그날 저녁에 먹은 밥이랑 반찬이 전부 콩으로 만든 것이었습니다찌게 : 청국장반찬 : 콩자반.두부.콩나물무침밥 : 콩 왕창 들어간 콩밥제속이 편하겠습니까???안방에서 쫓겨나서 지금 울고 있어요 ( 솔직히 울지는 않고 ...ㅋ ) 여러분 즐거운 나날들 되시고이불속에서 방귀는 절대 뀌지 마세요
형씨~ 내가 여자 후리는거 잘봐
꼬리 한번 흔들어 주면 좋아 죽지~ 죽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