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의 종로 천연색 사진관
평양 가정용품 상점
평양 역전백화점
평양 옥류관
1960년도 건립된 평양 대극장(공연장)
1960년도에 건립된 조선중앙역사 박물관
조선중앙 역사 박물관의 실내
1922년도 건립된 평양의과대학건물
1956년 건립된 대동강호텔뒤의 안경및 유리제품제작소
평양 제1고급 중학교
평양 골목길안 포장마차의 모습
평양 의과대학에 걸린 김일성의 초상화
평양의 옷가계모습
dazz dazz Y 2009.01.10 11:34
북한이라는 나라는 전세계국가중 생활,경제등을 알기가 제일 어려운 국가중하나입니다.그만큼 패쇄적이고 마음대로 사진촬영과 인터뷰가 어렵다고 알고있습니다.북한에 대한 자료를 수집했던 저도 아직 많은 부분 북한에 대해서 잘알지못한부분이 많습니다.
북한이 중국의 시장경제정책을 조금씩 받아들이고있고 중국의 발전을 따라 배우고있습니다.그래서 그런지 북한의 생필품의 대부분은 중국에서 들어온 물건이 대부분이고 현재 북한의 생활필수품의 대다수는 중국제품이며 중국의 경제지원을 많이 받고있습니다.이전의 북한과 현재의 북한을 비교한다면 차이는 있겠지만 평양과같은 대도시의 발전은 있습니다만 농촌과산촌및어촌지역등 은 삶이 많이 어렵고 힘듭니다.변하지않은것이 있다면 사상입니다 그들의 사상은 우리가 생각하는 정도와는 비교가 되지않을정도로 철저히 무장되어있습니다.어린유아 시절부터 시작되는 사회주의우월성,공산주의,주체사상교육등 아주철두철미하게 사상교육을 주입시킵니다. 김일성,김정숙,김정일 우상화교육도 유아교육부터 이루어진다고 합니다,북한 사진을 보시고 우리와 비슷한것도 있구나하고 생각하면서 그들의 생각도 우리와 비슷하겠지하는 하는 생각은 절대로 하시면 않됩니다. 통일이니 하는 용어는 그들의 사상이 바뀌지 않는한 이루어지기 힘듭니다.전쟁이 끝나지 않은국가가 우리 대한민국입니다.
휴전상태로 언제 또 전쟁이 다시 시작될지 모를 그런 나라가 우리 대한민국입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우리역시 정신무장이라도 철저히 교육했으면 하는 바랍입니다.요즘 보면 북한을 너무 쉽게보고 북한이 우리와같은 민족이라고 쉽게 다가갈려하는것을 자주 보게됩니다.정말이지 위험천만한 일이 아닐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