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우리는
인류사상 처음으로
생지옥이라 할 수 있는
원폭의 섬광에 의해
몸도, 마음도
타버렸다.
하나뿐인 지구.
우리는
모두
한 가족이다.
핵무기 사용은
한번으로써
끝내고.
이제
세계평화를 이루자.
합천군수 강 석 정 글 짓고 글씨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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